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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하면, 아이는 불안하다? 워킹맘 오해와 진실 유료 전용
대한민국 엄마 10명 중 6명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2년 워킹맘은 262만2000명으로, 2016년 이후 최대치입니다. 이젠 외벌이보다 맞벌이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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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外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장급〉▶생명연구자원과장 김영혜 ◆여성가족부〈장관 정책보좌관 임용〉▶국장급 조라정 ▶과장급 이경숙 ◆특허청〈과장급 전보〉▶산업재산활용과장 김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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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안전부 外
◆행정안전부▶국가정보자원관리원 운영기획관 박덕수▶혁신도시발전추진단 지원국장 김장호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 성기석 ▶행정한류담당관 고웅조▶전자정부정책과장 이세영▶지역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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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집 앞서 우연히 들은 게 특종, 다시 찾아갔더니…"
지난달 6일 삼청동 인수위원회에서 박근혜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이 현판식을 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중앙포토] “인수위원 여러분께서 역대 어느 인수위보다 조용하게, 그리고 헌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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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원칙 정해 공약 우선순위부터 매겨라”
2007년 12월 25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명단을 내놓았다. 대선 6일 뒤였다. 이 당선인은 인수위 부위원장에 원내대표를 지낸 4선 중진 김형오 의원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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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원칙 정해 공약 우선순위부터 매겨라”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21일 서울 마포의 개인 사무실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바람직한 운영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2007년 12월 25일. 이명박 대통령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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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과 대선, 도 넘은 학교폭력, 북한 인권, 원전(原電) 불안 … 바빠질 시민사회계, 화두는 “선거” 그리고 “소통”
2012년은 국내는 물론 한반도와 주변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에 커다란 변화가 예고된 해다. 나라 안에서는 20년만에 총선(4월)과 대통령선거(12월)가 함께 치러지는 선거의 해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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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환경에너지세제과장 박석현 ◆외교통상부▶감사관 전광춘 ◆농림수산식품부▶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김대근▶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조백희▶미국 국립해양대기청 임영훈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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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공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저자 최영미출판사 이순가격 1만3000원2010년 수십 일 동안 갱도에 갇혔다 생환한 칠레 광부 중 한 명은 구조 당시의 기쁨을 “축구 경기에서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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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총리실 外
◆국무총리실▶일반행정정책관 윤창렬▶국가경쟁력강화위 규제개혁팀장 파견 장상진 ◆교육과학기술부▶테크놀로지 파크 말레이시아 파견 최은철▶영어교육강화팀장 오석환▶과학기획팀장 이봉로▶안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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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암 대해부 - 1부 달라지는 암 지도 여성 암 판도가 바뀐다
한국인의 암 지도가 급변하고 있다. 2007년 암 환자는 1999년에 비해 60%가량 늘었고 암별 발생순위가 거의 매년 바뀐다. 위·간·자궁경부 등 후진국형 암은 줄고 유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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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 큰 꿈 심어주는 국가의 자산”
2009년 호암상(湖巖賞) 시상식이 1일 오후 3시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5개 부문 수상자는 ▶과학상=황준묵(45·고등과학원 교수) 박사 ▶공학상=정덕균(50·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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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병원 外
◇경찰병원▶진료1부장 김영중▶진료2부장 김소연 ◇EBS▶제작본부 방송운영팀장 김혜영▶〃지식정보팀장 김준성▶〃어린이청소년팀장 남선숙▶기술본부 송출팀장 신용실▶〃편집팀장 신영대▶〃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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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한나라 비례대표 확정
민주당 광주지역 예비후보들이 24일 5·18묘역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철·박주선·김영진·조영택 후보. [광주=뉴시스]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24일 통합민주당과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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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 한나라 입당 … 소신 ? 변신 ?
김장수 전 국방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강재섭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로 영입됐다. [사진=강정현 기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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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누가 신청했나 … 인수위 이경숙·민동필 친박 차동세·이정현
11일 비례대표 공천 신청을 마감한 한나라당엔 ‘거물급’ 인사들의 이름이 속속 올라왔다. 12대 1에 이르는 사상 최고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수백 명의 ‘엘리트 정치 예비군’이 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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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들 ‘박힌 돌’ 빼러 지역구 출격
18대 총선 출마를 놓고 국회 비례대표 의원들의 움직임이 당별로 크게 갈리고 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줄지어 지역구로 돌진하고 있지만, 대통합민주신당이나 민주당 의원들은 장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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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들 ‘박힌 돌’ 빼러 지역구 출격
‘내출혈’ 불가피한 한나라당한나라당 비례대표 의원 21명 중 지금까지 불출마 의사를 밝힌 의원은 단 한 명. 한나라당 비례대표 1번을 받았던 김애실 의원으로 임기 만료와 함께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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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선인, 국민통합형 내각·청와대 인선 고심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내각·청와대 진용 짜기엔 숨어 있는 고충이 있다. 능력 중심의 인사라 해도 성별·출신지·출신 학교·연령대의 균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서다. 경제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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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인사들의 ‘친목 네트워크’ 소망교회
1977년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 사는 10명의 교인이 곽선희 목사를 초청해 합동예배를 드린 것이 소망교회의 시작이다. 이듬해부터 교회를 나온 이명박 당선인이 정을 붙이는 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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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인수위 과욕’ 탈날라
‘나비효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나비 한 마리가 날갯짓을 하면 한 달 뒤 미국 뉴욕에서 태풍이 발생할 수 있다는 과학 이론이다. 요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하는 일이 딱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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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마인드·실무능력 다 갖춘 사람 찾으려니…
이명박 정부의 첫 국무총리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한 가운데 수많은 이름이 언론에 오르내렸다. 이 당선인은 지난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차기 총리는 세계 시장을 다니면서 자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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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첫 총리 인선 장고 중
역대 정권들은 총리를 뽑을 때 실무 능력보다는 경력이나 출신 지역, 도덕성 등을 우선 감안해 정치적 상황에 맞게 고르는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에 1980년대 이후 역대 총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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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원장 유력 후보들, 왜 CEO총장인가
'이명박 시대'의 밑그림을 그릴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에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의 기용이 유력해졌다. "이명박 당선자가 아직 최종적인 결심을 하지 않았다"(나경원 대변인)는 게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