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원전' 신화 11년전 깨졌다, 탈핵은 필요하다 [임성희의 일리(1·2)있는 논쟁]
■ 「 중앙일보의 새 기획 칼럼 시리즈 ‘나는 고발한다. J’Accuse...!’가 대선 이후 첨예하게 의견이 엇갈리는 이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는 ‘나는 고발한다
-
'판도라' 본 文정부 탈원전? 그 영화에 난 원자력전공 택했다 [곽승민의 일리(1·2)있는 논쟁]
■ 「 중앙일보의 새 기획 칼럼 시리즈 ‘나는 고발한다. J’Accuse...!’가 대선 이후 첨예하게 의견이 엇갈리는 이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는 ‘나는 고발한다 번외편
-
"5년간 지겹도록 싸움…더는 갈라치기 말라" 20대의 호소 [월간중앙]
“갈라치기 혐오 싸움...더는 청년을 정치에 이용말라” 촛불 들었던 20대들 “나아진 것 없는 삶에 지쳐 이념보다 실리 선택” “너무나 많은 싸움에 20대들 질려버려… 정치권
-
어릴적 여가부 도움받은 청년, 기꺼이 폐지 지지한 이유 [박민영의 일리(1·2)있는 논쟁]
■ 「 중앙일보의 새 기획 칼럼 시리즈 '나는 고발한다. J'Accuse...!'가 대선 이후 첨예하게 의견이 엇갈리는 이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나는 고발한다 번
-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오해 말라...尹 '7글자'에 담긴 숨은 뜻 [김미애의 일리(1·2)있는 논쟁]
■ 「 중앙일보의 새 기획 칼럼 시리즈 '나는 고발한다. J'Accuse...!'가 대선 이후 첨예하게 의견이 엇갈리는 이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나는 고발한다 번
-
성추행에 '목욕탕 공포' 생긴 남성…그를 도운건 여가부였다 [김재련의 일리(1·2)있는 논쟁]
■ 「 중앙일보의 새 기획 칼럼 시리즈 '나는 고발한다. J'Accuse...!'가 대선 이후 첨예하게 의견이 엇갈리는 이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나는 고발한다 번
-
男 경제적 박탈감 아닌 커리어 못쌓은 女…이게 젠더갈등 주범 [박한슬이 고발한다]
그래픽=김현서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며, 그가 내세운 논쟁적 공약 '여성가족부 폐지'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몰표를 준 이대남 쪽에서는 당연하게 공약
-
뜨거운 감자 여가부, 국힘 ‘폐지’→“순기능도”, 민주 ‘확대’→“조정은 필요” 접점 찾을까
2001년 여성부로 출범한 여성가족부가 20여년만에 부처 존폐의 기로에 놓였다. 10일 정부서울청사 내 여가부에 적막이 흐르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시절
-
[사설] 소모적인 여가부 폐지 논쟁 지양해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인선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윤 당선인은 기자 질문에 답하면서 “부처의 역사
-
尹 당선에 존폐 갈림길 섰다…'폐지' 공약에 뒤숭숭한 여가부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후 안팎의 시선이 쏠리는 정부 부처 중 하나가 여성가족부다. 당선인이 일찌감치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약으로 밝히면서다. 다시 존폐의 갈림길에 서게 된 여
-
[LIVE] 이재명ㆍ윤석열ㆍ심상정ㆍ안철수 선거전 마지막 TV토론…사회분야 놓고 격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ㆍ윤석열 국민의힘ㆍ심상정 정의당ㆍ안철수 국민의당 등 여야 대선 후보 4인은 2일 오후 8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법정 세번째 토론회에서 맞붙었다. 이번이 4인
-
이재명 후보님, 이대남은 취업이 안돼 화난게 아닙니다 [임명묵이 고발한다]
해당 성우의 SNS 포스팅으로 페미 논란이 빚어졌던 '클로저스' 티나 캐릭터(오른쪽), 사진은 지난해 오세훈 서울시장 유세버스에 오른 이대남. 그래픽=김경진 기자 온갖 기상천외한
-
이대남에 엉뚱한 좌표 찍은 與···그들의 표계산 완전 잘못됐다 [박가분이 고발한다]
지난해 12월 신남성연대는 '페미니즘 규탄'집회를 열었다. 배경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페이스북 포스팅. 그래픽=신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표 계산을 완전히 잘못했다. 그
-
'게임 중독'은 질병인가…李·尹 방문한 곳, 그들의 답 있다 [Law談-강태욱]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은 세상사 대부분에 적용되는 말이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하더라도 지나치게 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고, 그 부작용이 긍정적 효과를 넘어서는
-
"반발 커도"…여가부·사드·적폐, 尹 왜 논쟁적 이슈 뛰어드나
올해 대선 국면에서 반복되는 패턴이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여성가족부 폐지’나 ‘사드 추가배치’와 같이 논쟁적 이슈를 던지면, 다른 후보들이 반발하거나 대응하는 공
-
민주당 의원님들, 청년 눈엔 中 안 싫어하는 게 더 이상합니다 [임명묵이 고발한다]
베이징올림픽을 찾은 황희 문체부 장관(왼쪽)과 박병석 국회의장. 배경은 개막식 모습. 본래 올림픽·월드컵 같은 국제 스포츠 행사는 언제나 민족주의 정념이 분출되는 이벤트지만, 이
-
부동산 공약 손본 이재명 “전국에 주택 311만호 공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경기도 수원 매산로 테마거리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3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
-
20대, 표로만 보이나요? 우리 아들딸입니다 [김성탁의 시선]
2022 대선청년네트워크 관계자들이 참여연대에서 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 대선후보에게 청년 정책 질의서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노동·주거·지역 격차·젠더·기
-
"尹후보님 통했네요" 이대남 전략 기습당한 李측 이런 맞불
“여성가족부 폐지”(7일), “병사 봉급 월 200만원”(9일), “게임을 질병으로 보던 왜곡된 시선은 바뀌어야 한다.”(12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1주일간
-
尹측 “여가부 깔끔히 박살내야” vs 李측 “표 의식한 갈라치기”
[장예찬 윤석열 대선후보 선거대책본부 청년본부장 페이스북 캡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과 관련해 여야 대선후보 캠프 간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윤 후
-
여가부 존폐 논란 속…부처 명칭에 '청소년' 포함 추진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중앙포토] 최근 정치권에서 여성가족부(여가부) 존폐를 둘러싸고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가부가 청소년정책 강화를 위해 부처 명칭에 '청소년'을 포함하는
-
李 "페미니즘, 더 나은 세상만들기 위한 노력"…尹과 차별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장
-
李 "대한민국 영부인이 폼입니까"…尹이 키운 '퍼스트레이디' 논쟁
“청와대 제2부속실을 폐지하겠다”(22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남편이 대통령이 돼도 아내 역할에만 충실하겠다”(26일 배우자 김건희 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
-
"너 여시해?" 이말에 입닫는다…현실엔 '욕설전쟁' 없는 이유
대부분의 Z세대는 원만한 교우 관계를 위해 페미니즘에 대해 얘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 언스플래쉬 “너 페미야? 여시(여성시대)해?” 고등학생 박지혜(18)씨는 수업 중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