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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한국의 여배우들
‘여배우 트로이카’하면 장미희·유지인·정윤희 세 배우가 떠오릅니다. 탁월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1970년대를 풍미했죠. 60년대엔 문희·남정임·윤정희 등 ‘원조 트로이카’가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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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전용 시트콤 선보인다
위성 DMB(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에서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만들어진다. 위성 DMB 사업자인 TU미디어는 29일부터 채널 블루(7번)에서 매주 수.목요일 오후 7시부터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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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약속한 유준상·홍은희 '러브스토리'
MBC 주말극 ‘여우와 솜사탕’에 출연해 스타로 발돋움한 유준상과 사극 ‘상도’에 미금 아씨로 출연했던 신인 탤런트 홍은희. 지난 4월 이후부터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온 이들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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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기자' 조재현의 연기,인생,사랑
요즘 조재현은 ‘연기에 물이 올랐다’는 찬사를 듣는다. SBS 드라마 ‘피아노’에서, 그리고 영화 ‘나쁜 남자’에서 그가 펼친 연기는 그야말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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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순풍 산부인과' 혜교역 송혜교
남에게 예쁘게 보이는 것이 삶의 '지상목표' , 분위기 따라 널뛰듯 하는 기분, 직선적 성격에 부모에게도 할 말은 다하는 요즘 여대생들…. SBS의 일일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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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영애
『여름방학인데 대학생이 놀면 뭐하니.아르바이트나 한번 해봐. 』 선배언니가 무심코 던진 이 한마디는 광고기획자를 꿈꾸던 평범한 여대생 이영애를 억대의 스타로 바꿔 놓는다.광고모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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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이가사 크리스티"출연 김예분
봄철 방송가 나들이에 나선 미스코리아 미(94년도)출신 김예분(22)의 발걸음이 가볍다. 작년 화장품 CF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한뒤 곧바로 SBS-TV의 젊은이 게임프로인 『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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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톱스타 원숙미통해 신선도 극복
외모보다는 연기력이 더욱 아름답다. 방송가에 휘몰아치고 있는 신세대 돌풍 속에서 과거 인기절정을구가하던 톱스타급 여자탤런트들이 신세대 신인들이 넘보기 어려운성숙한 연기로 건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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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안방극장 스타 김지호.배용준 큰별 예약
95년 을해년의 안방극장을 빛낼 브라운관의 큰별은 누구일까. 지난해의 대표적 스타라면 누가 뭐래도 "사랑을 그대 품안에"와"종합병원"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차인표.신은경.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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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지난달 25일 시작된 SBS-TV 드라마『영웅일기』와 더불어연기생활의 문을 활짝 연 金南珠(23).극중에서 그는 주인공 박철(오공役)을 놓고 대선배 옥소리(리디아役)와 다투는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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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CF서 다진 표정연기로 승부 당찬 포부
드라마에 부는 신인바람을 타고 또하나의 깜찍한 새 얼굴이 주연으로 등장했다. 박주미(23).SBS-TV가 지난 17일 방송을 시작한 일요아침 홈드라마 『까치네』에서 실직한 아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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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무대 새얼굴-KBS,석광렬.김현정 주연급 발탁
정초에 막을 올린 새 드라마에서 신인들이 대거 주요배역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같은 신인기용은 그동안 인기 연기자 스카우트 경쟁으로 인한출연료 상승으로 고심해온 방송사들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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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고정배역 무척 떨려요-M-TV『마포무지개』여대생역 신인탤런트 김희정
MBC-TV『사랑이 뭐 길래』의 후속 드라마인 마포무지개』에 중요배역으로 전격 발탁된 신인 김희정(20)은 요즘 표정관리가 어렵다. 드라마의 첫 고정 배역으로, 그것도 비중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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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흡하지만 꾸밈없는 연기가 장점
신인탤런트 정경희(23)는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기분」으로 방송국 문을 두드렸다가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 정양은 여고시절 주변의 소개로 잡지모델을 한 것이 인연이돼 CF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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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 드라마 네 곳서 출연 탤런트 김나운
탤런트 김나운양(21)의 첫인상은 밝아서 좋다. 방송국 문을 드나든 지 4년 남짓 되지만 아직까지 신인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있다는 게 김양이 주는 매력이다. 『평소 청바지 등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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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 출연 M-TV 탤런트 새얼굴기용 "새바람"
MBC-TV에 신선한 얼굴들이 속속 등장,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주말연속극·미니시리즈등 인기드라마마다 주인공은 여전히 단골손님들이 차지하고 있지만 단역 또는 고정배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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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출신 신인 탤런트 최미선양
『CF모델이란 30초만 반짝하다가 사라지잖아요. 탤런트는 같은 시간이라도 인간의 내면까지 건드릴 수 있는데 말예요.』 KBS의 신인탤런트 최미선양(22). 지난달 26일 『TV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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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샛별들 은막 휩쓸다
안방극장의 샛별들이 은막에 몰려들고 있다. TV에서 신성티를 벗기도 전에 대형화면에 당당히 주연으로 떠오른 아가씨들은 『사모곡』 의 김혜수를 비롯, 박순애·신혜수· 하희라등.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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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서 왕비역 탤런트 김도연 양
귀엽고 발랄한 아가씨로만 알려진 MBC-TV 탤런트 김도연양(22)이 사극 『남한산성』에서 기품있는 중전마마로 출연하고 있어 화제다. 『남자의 계절』에서 미란(최명길분)의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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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2세 잇달아 데뷔
중견 영화배우의 아들들이 최근 잇달아 영화에 데뷔, 「영화배우 제2세대」의 막을 열고 있다. 신성일씨(본명 강신영)의 외아들 석현(20), 최무룡-강효실씨의 아들 민수(25),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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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드는 "새얼굴〃 에 "새바람〃 기대 영화계
최근 영화계에 신인 여배우들이 잇달아 주연으로 데뷔하고 있다. 올들어 영화계에 첫선을 보인 여배우들은 『육식동물』의 노경신, 『내사람 짱구』의 김희애, 『이별없는 아침』의 이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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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3국 신선한 연기의 신인들
가을「프로」개편과 함께 3개 TV의 화면엔 신인「탤런트」들의 모습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기성「탤런트」들에게 식상한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고 열의 있는 연기를 보여줘 관심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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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1년 돌맞는 연예계의 유망주들
「중앙일보」창간과 더불어 화려하게 「데뷔」한 연예계의 1년생들…. 그들은 짧고도 긴 그 1년동안 얼마나 성장했을까. 여기 「데뷔」한 돌을 맞는 연극·영화·가요·방송계의 유망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