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비앙서 첫 메이저 우승 노리는 김세영 "힘 빼고 치면..."
25일 열린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친 뒤 만난 김세영. 에비앙 레뱅(프랑스)=김지한 기자 "오늘 더워 죽는 줄 알았어요" 25일(한국시각) 프랑스
-
윔블던의 녹색처럼... 에비앙 챔피언십의 '핑크 물결'
2019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 '분홍 물결'이 일고 있다. 스폰서사 부스. 에비앙 레뱅(프랑스)=김지한 기자 25일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
-
'에비앙 무난한 출발' 박성현 "샷만 잘 된다면..."
26일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친 뒤 인터뷰한 박성현. 에비앙 레뱅(프랑스)=김지한 기자 여자 골프 세계 1위 박성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
'에비앙 첫날 2위' 고진영을 일깨웠던 실수 "인간이니까..."
25일 열린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로 올라선 고진영. 에비앙 레뱅(프랑스)=김지한 기자 "메이저라서 그런지 초반에 긴장했던 것 같아요. 인간이니까 실
-
'에비앙 첫날 2위' 박인비 "못 치는 골프는 하고 싶지 않아요"
25일 열린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오른 박인비. 에비앙 레뱅(프랑스)=김지한 기자 "많이 덥더라고요. 에비앙이 더울 거라 생각을 안 해서
-
'엄마 골퍼' 안시현 "9년 만의 에비앙, 다시 와서 설렜어요"
25일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현장에서 만난 안시현. 에비앙 레뱅(프랑스)=김지한 기자 25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장. 2019 미국여
-
오후 6시가 최고 기온... 뜨거운 에비앙 챔피언십 '변수'
지난 23일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연습 라운드에 나선 이정은6. [사진 에비앙 챔피언십 P. Millereau] 24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
-
이정은6 “내년엔 영어로 우승 인터뷰 할래요”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이정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김지한 기자 24일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장.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
톱랭커-메이저-우승 경력...뜨거운 LPGA 에비앙 3개 조
23일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연습 라운드에 나선 박성현. [사진 LG전자] 여자 골프 세계 1위 박성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1
-
'여자 골프 세계 2위' 고진영 "성현언니 1위, 진심으로 축하한 이유는..."
23일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현장에서 만난 고진영. 에비앙 레뱅(프랑스)=김지한 기자 "여기 오면 핑크색이 매력적이예요. 아기자기하게 뭔가 많은 게 있고요. 워낙
-
에비앙이 편한 박인비 "2012년 기억 떠올릴래요"
22일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을 앞두고 중앙일보와 만난 박인비. 그가 LPGA 무대에서 타이틀을 땄던 메이저 대회 4개 우승 트로피와 함께 했다. 에비앙 레뱅(프랑스)=김
-
여자 골프 세계 1위 박성현 “도쿄올림픽, 내 마음 속의 꿈”
지난 22일 에비앙 챔피언십 현장에서 만난 박성현. 에비앙 레뱅(프랑스)=김지한 기자 ‘골프 여제’ 박인비(31)에게 2016년 리우 올림픽은 평생 잊을 수 없는 특별한 대
-
박성현 "세계 1위, 하루하루 더 노력하게 만드는 자리"
23일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성현(가운데). 에비앙 레뱅=김지한 기자 2주 휴식기를 마치고 유럽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 대회
-
'메이저 퀸 재도전' 박성현 "에비앙, 우승하고 싶은 마음 더 간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통산 세 번째 메이저 우승을 노리는 박성현. 에비앙르뱅=김지한 기자 메이저 퀸. 여자 골프 세계 1위 박성현(26)에게 붙는 수식어 중 하나다. 2017
-
12타 줄인 뒷심, LPGA 팀 대회 준우승한 고진영-이민지
이민지(왼쪽)-고진영. [AFP=연합뉴스] 세계 상위 랭커들이 뭉친 조합은 달랐다. 매서운 뒷심을 발휘해 단번에 준우승을 거뒀다. 세계 2위 고진영(24)과 4위 이민지
-
주타누간 자매 vs 코다 자매
코다 자매. [사진 인스타그램] 여자 골프 세계 2위 고진영(24)이 4위 이민지(23·호주)와 한 팀을 이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식 대회에 도전한다. 모리
-
‘빨간 바지’ 김세영 통산 9승, 다음은 메이저 첫 승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한 김세영이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다. [AP=연합뉴스]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바지를 입었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9승
-
'LPGA 통산 9승' 김세영 "박세리의 길 따르고 싶어"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시즌 2승을 달성한 김세영. [AP=연합뉴스] 김세영(26)이 렉시 톰슨(24·미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
-
벌써 LPGA 9승 합작...'홀수 해의 강세' 이어간 한국 여자 골프
올 시즌 2승을 달성한 김세영. [AFP=연합뉴스] 홀수 해의 강세. 한국 여자 골프가 2019 시즌에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연이은 우승으로 한 시즌 최다
-
김세영 1위, 이정은6 2위...LPGA 마라톤 클래식 2R
김세영. [AFP=연합뉴스] 김세영은 3번 홀부터 6번홀까지 4연속 버디를 했다. 이정은은 5번 홀부터 3연속 버디를 했다. 김세영이 13일 미국 오하이오 주 톨리도 인근 하
-
메이저 대회 좋은 모습 다짐한 양희영-박성현
양희영. [AFP=연합뉴스] 좋은 스코어를 내고도 우승과 연을 맺지 못한 양희영(30)과 박성현(26)이 3주 뒤 열릴 메이저 대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양희영은 8일
-
톱10에 한국 선수 7명... LPGA 세 번째 메이저 첫날 '굿 스타트'
김효주. [AP=연합뉴스] 말 그대로 첫날을 지배했다. 한국 여자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첫날 톱
-
US여자오픈 총상금 550만달러, 우승상금 100만 달러로 증액
올해 여자US오픈이 열리는 찰스턴 골프장의 17번홀. [중앙포토] 미국골프협회(USGA)가 29일(한국시간) US 여자 오픈의 총상금을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550만 달러로
-
LPGA 12주 연속 '지옥 레이스' 시작, 고진영 타이틀 지킬까.
고진영. [사진 대홍기획] 2019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12주 연속 대회를 치른다. 메이저 대회 4개도 포함된 이 기간에 한국 선수 중 누가 가장 빛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