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초속 15m 강풍·눈보라 … 6178m 정상 코앞서 발길 돌려

    초속 15m 강풍·눈보라 … 6178m 정상 코앞서 발길 돌려

    위주펑 앞 고원에 펼쳐진 케른(티베트 불교의 탑)과 오색깃발 룽다. 청소년오지탐사대원들이 그 앞을 걷고 있다. ‘코오롱 청소년오지탐사대 위주펑(6178m·玉珠峰)팀’은 홍성택 대장

    중앙일보

    2012.08.24 04:44

  •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를 가다 ‘14좌’를 걷다, 신비를 밟다·안나푸르나 (상)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를 가다 ‘14좌’를 걷다, 신비를 밟다·안나푸르나 (상)

    week&이 히말라야를 걷는다. week&은 아웃도어 업체 ‘밀레’와 함께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를 가다’ 시리즈를 시작한다. 히말라야 14좌는 해발 8000m가 넘는 히말

    중앙일보

    2012.07.06 03:45

  • 안나푸르나에 잠든 박영석 7월께 찾으러 갑니다

    안나푸르나에 잠든 박영석 7월께 찾으러 갑니다

    2011년 네팔 안나푸르나 트레킹 중인 이인정 회장. 왼쪽 봉우리가 고 박영석 대장이 실종된 안나푸르나(8091m) 남벽이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서울 역삼동 산악문화회관 4층

    중앙일보

    2012.04.21 00:00

  • 등산·트레킹 자주 다닌다면

    등산·트레킹 자주 다닌다면

    가볍게 산을 오르는 등산부터 고강도 유산소운동인 트레일 러닝까지, 아웃도어 활동 영역이 다양해졌다. 이때 방수와 방풍, 투습이 되는 기능성 소재의 재킷이 필수다. 2월의 산은 아직

    중앙일보

    2012.02.13 20:02

  • 박영석 옆엔 젊은 대원 2명 있었다는데 …

    박영석 옆엔 젊은 대원 2명 있었다는데 …

    2009년 에베레스트 남서벽 등반에 나선 신동민·강기석 대원과 박영석 대장(사진 왼쪽부터). 한국산악계를 대표하는 거벽등반가다. [대한산악연맹] 지난 18일 실종된 안나푸르나 남벽

    중앙일보

    2011.10.26 03:00

  • 블랙야크 에베레스트 트레킹 행사

    블랙야크에서 고어텍스와 함께하는 에베레스트 트레킹 행사를 실시한다. 10월 16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응모권을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신제품 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스타웜 다운

    온라인 중앙일보

    2011.10.07 12:09

  • 양승국 변호사의 산에서 만난 사람 - 산악인 오은선

    양승국 변호사의 산에서 만난 사람 - 산악인 오은선

    7대륙 최고봉과 히말라야 14좌를 모두 등정한 오은선 대장이 날렵한 자세로 불암산을 오르고 있다.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와 7대륙 최고봉을 모두 등정한 여성 산

    중앙일보

    2011.09.13 00:42

  • 블랙야크 에베레스트 트레킹 이벤트

    블랙야크에서 고어텍스와 함께하는 에베레스트 트레킹 이벤트를 실시한다. 블랙야크 고어텍스를 구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에베레스트 트레킹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기간은 10월 16일까

    온라인 중앙일보

    2011.09.02 12:05

  • “인생 3막 시작할 때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 보세요”

    “인생 3막 시작할 때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 보세요”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스웨덴 북부 아비스코와 헤마반을 잇는 쿵스레덴은 유럽에 남은 마지막 야생 지역으로 불린다. 빨간색 X자 표지는 산티아고 가는 길의 노란 화살표

    중앙선데이

    2011.08.07 03:11

  • “인생 3막 시작할 때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 보세요”

    “인생 3막 시작할 때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 보세요”

    스웨덴 북부 아비스코와 헤마반을 잇는 쿵스레덴은 유럽에 남은 마지막 야생 지역으로 불린다. 빨간색 X자 표지는 산티아고 가는 길의 노란 화살표처럼 쿵스레덴의 이정표이자 상징이다.

    중앙선데이

    2011.08.07 02:56

  • [week&] 꼬박 열흘을 걸어 갔다, 위성전화도 안 터지는 그 곳

    [week&] 꼬박 열흘을 걸어 갔다, 위성전화도 안 터지는 그 곳

    마을을 지나니까 밭이 나왔고, 밭을 가로지르니 숲이 나왔고, 숲을 통과하니 협곡이 나왔고, 협곡을 통과하니 눈 덮인 히말라야 산맥이 떡 하니 가로막고 서 있었다. 걷기 시작한 지

    중앙일보

    2011.04.22 03:30

  • [알림] 박범신 새 장편소설 중앙일보 인터넷 신문 연재

    [알림] 박범신 새 장편소설 중앙일보 인터넷 신문 연재

    한 여자를 사이에 둔 두 남자의 잔인하고 맹목적인 대결을 마술적 리얼리즘의 소설 문법으로 고품격 뉴스 사이트로 새롭게 출발한 중앙일보 인터넷 신문이 2010년 11월 1일 소설가

    중앙일보

    2010.10.28 09:24

  • [양념경제] '하늘 나는 자동차' 백화점 경품으로 등장

    [양념경제] '하늘 나는 자동차' 백화점 경품으로 등장

    한 모델이 30일 롯데백화점이 경품으로 내건 ‘하늘을 나는 자동차’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미국에서 경비행기로 승인받은 이 자동차는 하늘을 날다가 날개를 접으면 도로를 달릴 수 있

    중앙일보

    2010.09.30 20:53

  • [분수대] 북한산 둘레길

    [분수대] 북한산 둘레길

    등산도 세 단계가 있다. 먼저 후진국형이다. 여기서는 산이 좋아 산에 가는 게 아니다. 땔감과 먹을거리를 위해서다. 그래서 대부분 민둥산이 된다. 세계 최빈국인 네팔은 벌목을 엄

    중앙일보

    2010.09.02 00:20

  • Special knowledge 안나푸르나 등정 60년

    Special knowledge 안나푸르나 등정 60년

    세계에서 열 번째로 높은 산 안나푸르나(8091m). 1950년, 프랑스 원정대가 처음 등정했다. 이는 인류 최초로 8000m 이상의 산을 ‘정복’한 기록으로 남았다. 올해로 등정

    중앙일보

    2010.02.08 08:23

  • 융프라우 눈보라와 맞짱…‘빙하에 뜬 철녀’

    융프라우 눈보라와 맞짱…‘빙하에 뜬 철녀’

    “갔노라, 봤노라, 찍었노라.” 이런 한국인의 선언이 미치지 않는 곳은 이제 지구촌에 거의 없다. 남극·북극에서 에베레스트까지 우리 발길이 닿고, 아프리카 사파리와 시베리아 횡단열

    중앙일보

    2009.10.28 14:00

  • 히말라야 등반! 음식에 관한 5가지 궁금증

    한국에서 네팔·파키스탄 등 히말라야로 등반을 떠나는 원정대는 매년 20~30팀에 이른다. 원정대는 보통 해발고도 4000~5000m의 베이스캠프에서 한 달 내지 석 달을 산다.

    중앙일보

    2009.09.05 15:33

  • 히말라야에 ‘한국사랑’를 전한 이야기

    히말라야에 ‘한국사랑’를 전한 이야기

    지난해 7월 한국 등반대가 파키스탄에 있는 히말라야 해발 6239m 봉우리를 세계 최초로 정복해 한글 이름을 등록해 주목을 받았다. 충북 산악구조대원들로 구성된 직지원정대로 그 이

    중앙일보

    2009.03.31 11:08

  • 경제 어려운 요즘 ‘희망 전도사’로 나선 산악인 엄홍길

    경제 어려운 요즘 ‘희망 전도사’로 나선 산악인 엄홍길

    세상이 온통 을씨년스럽다. 날씨도 그렇고, 사람들의 표정도 그렇다. 날씨야 계절의 섭리에 따른 것이라지만 인간사는 왜 이러는지…. 언제부터인가 신문이고 방송이고 경제, 경제하더니

    중앙일보

    2008.11.24 00:58

  • ‘엄홍길 대장과 CEO가 함께 떠나는 히말라야 트레킹’ 참가자 모집

    ■‘파라다이스 T&L(www.paradisetnl.co.kr)’이 ‘엄홍길 대장과 CEO가 함께 떠나는 히말라야 트레킹’ 참가자를 모집한다. 10월 31일 출국해 11월 10일 입

    중앙일보

    2008.09.18 14:47

  • 걷다보면 당신이 바로 ‘반지의 제왕’ 주인공

    걷다보면 당신이 바로 ‘반지의 제왕’ 주인공

    10월의 뉴질랜드 남섬은 우리나라의 4월 날씨, 비가 자주 오고 햇볕이 나올락 말락 예측할 수 없다. 남반부의 알프스라 불리는 ‘서던알프스’ 산군 아래 자리 잡은 프란츠 조셉 빌

    중앙선데이

    2007.11.10 23:22

  • 문명이 비켜간 산, 히말라야

    문명이 비켜간 산, 히말라야

    무엇인가 찾기 위해 산을 오른다는 말은 공허하다. 산에는 아무것도 없다. 앞에 펼쳐진 길보다는 뒤돌아보는 길이 아름다운 것처럼, 사람들은 뒤에 두고 떠난 것들의 소중함을 깨닫기

    중앙선데이

    2007.06.23 22:10

  • 문명이 비켜간 산, 히말라야

    문명이 비켜간 산, 히말라야

    1. 불경이 적힌 돌 옆을 지나는 대원들. 히말라야에서는 불경이 적힌 돌의 왼쪽을 걸어가야 한다. 종교의 발상지는 대개 인간이 살기 힘든 곳이다. 윤회에 대한 기대라도 없다면 이

    중앙선데이

    2007.06.23 20:26

  • 20년째 이어온 '히말라야 인연'

    20년째 이어온 '히말라야 인연'

    엄홍길 대장이 모든 대원들을 데리고 캠프2 구축을 위해 떠나자 부엌에 있던 ‘학파디기’가 로체가 보이는 구릉에 올라와 원정대를 지켜보고 있다. 1987년 1월 초순. 당시 나이 2

    중앙일보

    2007.04.16 0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