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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밀워키, 트레이닝 캠프 준비 완료
밀워키는 28일(한국시간) 두명의 선수와 계약을 맺고 한명의 선수를 방출키로 결정했다. 계약한 선수는 마크 포프(PF 208cm)와 로베르토 버거센(SG 198cm)이다. 마크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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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불스, 루키 자말 크로포드와 계약
시카고는 신인 자말 크로포드(SG/PG 198cm)와 25일(미국시간) 입단 계약을 맺었다. 그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8순위로 클리브랜드에 지명됬으나 곧바로 시카고가 7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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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스타열전 (35) - 리키 핸더슨
남자100m 세계신기록 보유자 미국의 모리스 그린은 이번 시드니 올림픽에서 우승, 지난 애틀란타 올림픽때 부상으로 본선무대에 나서지도 못했던 한을 씻으며 명실상부 이 세상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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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욕심이 많은 만능 공격수
남익경은 욕심이 많은 선수다. 포항제철고에서 포워드겸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익경은 두 자리 중 어느 곳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 멋진 드리블 솜씨를 가졌기 때문에 화려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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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한국 아줌마부대 파이팅
`역시 한국 아줌마들이었다' 억척스러움의 상징인 한국 아줌마 부대가 시드니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다. 양궁의 김수녕(예천군청), 농구의 전주원(현대건설)과 정은순(삼성생명), 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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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농구] 한국 여자 16년만에 메달 도전
여자 농구가 쿠바를 꺾고 8강에 올라 1984년 LA올림픽(은메달) 이후 16년 만에 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은 24일 벌어진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전주원(10득점.11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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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한국 여자 16년만에 메달 도전
"우리는 슈퍼돔으로 간다." 여자농구가 쿠바를 누르고 8강에 올라 1984년 LA 올림픽 이후 16년 만에 메달에 도전하게 됐다. 한국은 24일 시드니 올림픽파크 돔에서 벌어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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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올림픽 첫 트리플더블 전주원
`미시 농구선수' 전주원이 올림픽에서 트리플 더블의 대기록을 세우며 한국 농구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전주원은 24일 올림픽파크 돔 경기장에서 열린 쿠바와의 여자 농구 예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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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밴쿠버, 크로아티아 용병과 계약
밴쿠버 그리즐리스가 크로아티아 출신의 포워드 아리안 코메치(198cm SF)와 계약을 맺었다. 자세한 계약 내용은 팀 사정상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시즌 크로아티아 리그에서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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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데릭 피셔, 내년 3월 쯤 복귀
레이커스의 백업 가드인 데릭 피셔가 오른발 골절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아 내년 3월이나 4월에는 NBA 무대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 4년차인 피셔는 지난시즌 총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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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여전사들, 개인기록도 상위
시드니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핸드볼 여전사들이 개인기록에서도 상위에 오르는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2일 현재 A조(5개국) 예선리그에서 3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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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하키] 한국 남자, 강호 인도 잡았다
한국 남자하키팀이 2무 뒤에 첫승을 거두고 4강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은 21일 남자부 B조 예선리그 3차전에서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인도를 2 - 0으로 완파했다. 경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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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 핸드볼]파죽의 3연승
여자 핸드볼이 파죽의 3연승을 거둬 메달 전망이 한층 밝아졌다. 한국은 21일 A조 예선리그 3차전에서 이상은.오성옥.한선희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를 앞세워 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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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 한국 남자, 강호 인도 잡았다
한국 남자하키팀이 2무 뒤에 첫승을 거두고 4강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은 21일 남자부 B조 예선리그 3차전에서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인도를 2 - 0으로 완파했다. 경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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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주간 리그 단신 - 시카고, 허시 호킨스 방출
*시카고는 슈팅가드 허시 호킨스(33세 SG 192cm)를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99~00시즌 61경기(49경기 선발 출전)에 나와 평균 7.9득점을 올리고 팀내 최고의 3점슛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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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세크라멘토, 선수출신 코치 선임
세크라멘토는 NBA에서 선수로 뛰었으며 총 13년간의 프로 경험이 있는 엘스톤 터너를 팀의 3번째 보조 코치로 임명했다. 그는 미시시피 대학 졸업 후 198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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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농구] 한국여자 첫승
여자 농구가 한수 아래인 뉴질랜드를 1백1-62로 가볍게 꺾고 1패뒤 첫 승을 올렸다. 한국은 주부 선수 정은순(16득점·7리바운드)이 골밑을 장악하고 가드 전주원(14득점·5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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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1패 뒤 첫 승 거둬
여자 농구가 한수 아래인 뉴질랜드를 1백1 - 62로 가볍게 꺾고 1패 뒤 첫승을 올렸다. 한국은 주부 선수 정은순(16득점.7리바운드)이 골밑을 장악하고 가드 전주원(14득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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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농구] 한국여자 첫승
여자 농구가 한수 아래인 뉴질랜드를 1백1-62로 가볍게 꺾고 1패뒤 첫 승을 올렸다. 한국은 주부 선수 정은순(16득점·7리바운드)이 골밑을 장악하고 가드 전주원(14득점·5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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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한국여자 첫승
여자 농구가 한수 아래인 뉴질랜드를 1백1-62로 가볍게 꺾고 1패뒤 첫 승을 올렸다. 한국은 주부 선수 정은순(16득점·7리바운드)이 골밑을 장악하고 가드 전주원(14득점·5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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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8강 한발 다가서
여자 배구가 쾌조의 2연승을 올리며 8강에 한발 다가섰다. 한국은 18일 B조 예선리그 2차전에서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독일을 3 - 0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한국은 1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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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드림팀 둘러보기 (3)
이번 드림팀의 특징은 역시 백코트 요원이 풍성하다는 데에 있다. 각자가 뛰어난 개인기와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하는 슈팅 가드들을 기록과 함께 살펴보기로 하자. 1. 레이 앨런 대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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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리그 이모저모 - 듀웨인 커즈웰 재계약
@ 마이애미 히트가 센터 듀웨인 커즈웰(32)과 재계약을 맺었다. 1997년 쌔크라멘토 킹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히트에 합류했던 커즈웰은 지난 시즌 25경기에서 뛰며 2.6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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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드림팀 둘러보기 (2)
이번 드림팀은 포스트의 약화로 부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부상으로 도중 하차한 팀 던컨의 부재가 아쉬운 부분이지만 나름대로 차세대 리그를 책임질 유능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