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KT&G '안단테 프레스토'로 변신 중

    KT&G '안단테 프레스토'로 변신 중

    KT&G를 ‘가장 빠른 팀’으로 만들겠다는 황진원·주희정·은희석·양희종·챈들러(오른쪽부터)가 마닐라 디 아레나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KT&G는 마닐라 전지훈련 중 치른 연습게임에

    중앙일보

    2007.09.14 05:43

  • [스포츠카페] 신지애, 힐스테이트 골프 1R 공동선두 外

    신지애, 힐스테이트 골프 1R 공동선두 신지애(하이마트).최나연(SK텔레콤).최유진(김영주골프)이 1일 경기도 광주의 뉴서울 골프장 북코스에서 벌어진 KLPGA 투어 힐스테이트 서

    중앙일보

    2007.06.02 05:33

  • [스포츠카페] 이승엽 4경기, 이병규 7경기 연속 안타 外

    이승엽 4경기, 이병규 7경기 연속 안타 이승엽(요미우리 자이언츠)이 31일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홈경기에서 7회 중전안타를 뽑고 대타 야노의 만루홈런 때 득점에 성공

    중앙일보

    2007.06.01 05:20

  • 34억원 김주성 FA 대박

    34억원 김주성 FA 대박

    프로농구 연봉 상한선 6억8000만원. 원주 동부의 김주성(2m5cm.28.사진)이 연봉 상한선을 받고 동부에 남게 됐다. 동부는 자유계약(FA) 대상 선수와의 협상 마감 시한인

    중앙일보

    2007.05.16 04:26

  • 모비스, 윌리엄스 31점 쏙~ 쏙~ 첫 30승 고지에

    모비스, 윌리엄스 31점 쏙~ 쏙~ 첫 30승 고지에

    KT&G의 윤영필(左)이 레이업슛을 시도하다 볼을 놓치고 있다. [안양=연합뉴스] 31득점.9어시스트.6리바운드.4스틸. 모비스의 크리스 윌리엄스(1m96㎝)가 경기를 지배했다.

    중앙일보

    2007.02.22 05:08

  • [스포츠카페] 양희승 27득점 … KT&G, 삼성 잡아 外

    *** 양희승 27득점 … KT&G, 삼성 잡아 프로농구 KT&G가 19일 안양에서 벌어진 2006~2007 정규리그에서 양희승(27득점)의 활약으로 삼성을 82-73으로 꺾고 6

    중앙일보

    2007.02.20 05:02

  • 유도훈 감독 데뷔 첫승 '신선우 선배 미안해요'

    유도훈 감독 데뷔 첫승 '신선우 선배 미안해요'

    유도훈 KT&G 감독이 데뷔 후 첫 승을 거뒀다. 9일 안양에서 벌어진 프로농구에서 KT&G는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주희정(12득점.11어시스트.10리바운드)의 활약으로 LG를 99

    중앙일보

    2007.02.10 05:08

  • 프로 11년 차에 '이달의 선수'로 첫 상 탄 우지원

    프로 11년 차에 '이달의 선수'로 첫 상 탄 우지원

    프로농구 모비스의 우지원(34.사진)이 프로 데뷔 11시즌 만에 처음으로 상을 탔다. 프로농구연맹(KBL)은 4일 "우지원이 기자단 유효 투표수 75표 가운데 34표를 얻어 '12

    중앙일보

    2007.01.05 05:29

  • 주희정, 프로농구 첫 3000 도움

    주희정, 프로농구 첫 3000 도움

    KT&G 주희정(中)과 오리온스 김승현, 양팀의 주전 가드들이 공을 다투고 있다. [대구=연합뉴스]"훈련량이 너무 많아서 비시즌에도 늘 근육이 뭉쳐 있어요." 김동광 전 KT&G

    중앙일보

    2007.01.02 05:03

  • 마이클 41점 … 오리온스'1등별'

    대구 오리온스가 서울 SK를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다. 오리온스는 2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SK와 원정 경기에서 97-82로 완승을 거뒀다. 오리온스는

    중앙일보

    2006.12.30 05:15

  • 9위 KT&G, 1위 모비스 혼냈다

    9위 KT&G, 1위 모비스 혼냈다

    LG의 현주엽(左)과 KTF의 황진원이 치열한 리바운드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부산=뉴시스] 9위 안양 KT&G가 1위 울산 모비스를 잡았다. KT&G는 13일 안양에서 벌어진 2

    중앙일보

    2006.12.14 05:41

  • 모비스 4연승 … 어느새 공동 2위

    울산 모비스가 4연승을 달렸다. 모비스는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66-65로 1점 차의 승리를 거뒀다. 모비스는 3쿼터까지 54-51로 근소하

    중앙일보

    2006.12.04 04:28

  • KT&G 양희승, 삼성 연승 제동

    KT&G 양희승, 삼성 연승 제동

    KT&G 양희승(사진 앞)이 삼성 강혁과 볼을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농구 KT&G에는 단테 존스밖에 보이지 않는다. 존스만 봉쇄하면 된다'. 양희승이 KT&G에 대한 이

    중앙일보

    2006.11.16 04:47

  • 모비스 '슬슬 시작해 볼까' 3연패 후 2연승…우승엔진 다시 시동

    모비스 '슬슬 시작해 볼까' 3연패 후 2연승…우승엔진 다시 시동

    모비스의 윌리엄스(오른쪽)가 KT&G 골밑에서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뉴시스] 모비스가 31일 안양에서 벌어진 프로농구에서 KT&G를 84-62로 꺾었다. 우승후보로 꼽히

    중앙일보

    2006.11.01 05:10

  • LG 4연승 '고공 비행' 오리온스 31점 차 대파

    LG 4연승 '고공 비행' 오리온스 31점 차 대파

    창원 LG가 파죽의 4연승으로 2006~2007 프로농구 시즌 초반 돌풍을 이어갔다. 지난 시즌 6강 플레이오프에도 오르지 못했던 LG는 29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오리온

    중앙일보

    2006.10.30 03:32

  • 단테 35점·14R 'KT&G의 보배'

    단테 35점·14R 'KT&G의 보배'

    지난해 2월 5일. 프로농구 KT&G(당시 SBS)의 단테 존스(사진)가 혜성처럼 등장해 '신곡'을 써내려 갔다. 존스의 활약 덕분에 바닥을 헤매던 SBS가 15연승 행진 끝에

    중앙일보

    2006.02.18 06:02

  • [프로농구] KT&G 가드 주희정 8개면 '대기록' 달성

    [프로농구] KT&G 가드 주희정 8개면 '대기록' 달성

    프로농구 KT&G의 가드 주희정(사진)이 개인 통산 2700 어시스트 고지에 도전한다. 어시스트는 포인트가드의 능력을 재는 수치다. 2700어시스트는 국내 프로농구에서 아무도 오르

    중앙일보

    2006.02.10 05:37

  • KTF 150kg 딕슨 '덩칫값 했네'

    KTF 150kg 딕슨 '덩칫값 했네'

    KTF가 19일 부산 금정체육관에서 벌어진 KT&G와의 홈 경기에서 97-91로 승리, 17승16패로 단독 5위를 지켰다. 몸무게 150㎏을 넘나든다는 KTF의 나이젤 딕슨(26

    중앙일보

    2006.01.20 05:31

  • [KCC프로농구] 대타라고요? … 알고보니 대타(大打)

    올 시즌 프로농구에는 두 종류의 오용준(오리온스)이 존재한다. 김병철이 부상하기 이전과 그 이후의 오용준이다. ▶김병철 발목 부상=2005년 12월 20일 삼성과의 경기. ▶12월

    중앙일보

    2006.01.06 20:06

  •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인문·사회 ◆영남을 알면 한국사가 보인다(대구사학회 엮음, 푸른역사, 440쪽, 1만5000원)=박제상.김유신.일연.사명당.이육사.전태일 등 고대부터 현대까지 우리 역사의 주요 부

    중앙일보

    2005.12.23 21:00

  • 책장을 덮어도 지워지지 않는 그 눈빛 '킹콩'

    책장을 덮어도 지워지지 않는 그 눈빛 '킹콩'

    피터 잭슨 감독의 신작 블록버스터 의 전세계 동시 개봉과 때를 같이하여 같은 제목의 신작 소설이 출간되어 출판가와 독자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 등의 문제작을 통해 명성을

    중앙일보

    2005.12.15 13:14

  • KT&G "동부는 봉"…주포 없이도 이겨, 7연승 행진

    KT&G "동부는 봉"…주포 없이도 이겨, 7연승 행진

    KT&G 외국인 선수 단테 존스(오른쪽)가 동부 센터 김주성의 골밑슛을 손으로 쳐내고 있다. [안양=뉴시스] 2쿼터가 끝난 뒤 하프 타임. KT&G와 동부 선수들이 각자 골대에서

    중앙일보

    2005.11.30 04:36

  • 양희승 버저비터 3점슛 … KT&G, 동부 6연승 저지

    양희승 버저비터 3점슛 … KT&G, 동부 6연승 저지

    양희승이 종료 직전 역전 3점슛을 터트린 후 기뻐하고 있다. [안양=뉴시스] "단테도 바꿀 수 있다." 김동광(KT&G) 감독의 노기 어린 목소리를 듣기라도 한 걸까. 단테 존스가

    중앙일보

    2005.11.11 05:35

  • [사진] 공 가로채는 KT&G 양희승

    [사진] 공 가로채는 KT&G 양희승

    삼성의 올루미데 오예데지(左)가 KT&G 양희승이 드리블하던 공을 가로채고 있다. [뉴시스]

    중앙일보

    2005.11.02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