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환상적 속도” … 구글 크롬 출발 좋다

    “환상적 속도” … 구글 크롬 출발 좋다

     “환상적으로 빠르다.” 구글이 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공개한 웹브라우저 ‘크롬’이 전 세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익스플로러(IE)는 물론

    중앙일보

    2008.09.04 20:21

  • 빈트 서프 구글 부사장과 이소연 박사 대담 전문

    ‘인터넷의 아버지’와 ‘대한민국 1호 우주인’이 만났다. 빈트 서프(65ㆍ구글 부사장 겸 수석 인터넷 전도사) 박사는 19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이소

    중앙일보

    2008.06.23 09:28

  • 디저트, 그 달콤한 유혹

    디저트, 그 달콤한 유혹

    서양식 코스요리에서는 디저트(dessert)가 빠지지 않는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디저트가 실망스러우면 그 식사를 망쳤다 할 정도다. 우리 전통음식에 비슷한 류가 전혀 없었던 것은

    중앙일보

    2008.06.18 09:12

  • [J-Style] ‘입 안의 패션’ 디저트 … 오, 예술이네~

    [J-Style] ‘입 안의 패션’ 디저트 … 오, 예술이네~

    일본 최고의 베이커리 명인으로 불리는 요코다 히데오(50·사진)는 2년 전 신라호텔 1층에 막 문을 연 ‘패스트리 부티크’와 컨설팅 계약을 했다. 메뉴 개발에 아이디어와 기술을 제

    중앙일보

    2008.06.18 01:24

  • 당신의 입안을 황홀하게 만들어줄 디저트바 best4

    서양식 코스요리에서는 디저트(dessert)가 빠지지 않는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디저트가 실망스러우면 그 식사를 망쳤다 할 정도다. 우리 전통음식에 비슷한 류가 전혀 없었던 것은

    중앙일보

    2008.06.17 21:56

  • HOTEL PLACE

    HOTEL PLACE

    페이야드 Payard뉴욕 최고의 페이스트리 셰프로 알려진 프랑수아 페이야드가 뉴욕 본점을 비롯해 라스베이거스·도쿄·요코하마·상파울루에 이어 여섯 번째로 개장한 숍. 벌써부터 호기

    중앙선데이

    2008.05.10 00:44

  • 스케치북에 뉴욕을 담다

    스케치북에 뉴욕을 담다

    간결하고 유머 있는 그림으로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스노우캣이 파리에 이어 두 번째 도시 이야기를 펴냈다. 『SNOWCAT IN NEW YORK』은 스노우캣이 그의 고양이 나옹과

    중앙선데이

    2007.09.02 03:55

  • 대학생 SW 올림픽 '이매진컵' 서울 대회

    대학생 SW 올림픽 '이매진컵' 서울 대회

    세계 대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인 '이매진컵 2007'이 6일 서울 쉐라톤 위커힐 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엔샵605'팀이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점자인식

    중앙일보

    2007.08.07 04:11

  • Q채널 특집기획 '꿈의 거리, 브로드웨이'

    Q채널 특집기획 '꿈의 거리, 브로드웨이'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는 '꿈의 거리'라고 불린다. 전세계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중 가장 흥행성 높은 작품들만 올라가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되는 뮤지컬은 일단 흥행성

    중앙일보

    2005.09.14 03:55

  • 내달 한국개봉 '저지 걸' 주연 벤 애플릭

    내달 한국개봉 '저지 걸' 주연 벤 애플릭

    꼭 6년 전 이맘 때 친구인 매트 데이먼과 함께 '굿 윌 헌팅'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거머쥐었던 이 남자에게 올해의 아카데미는 결코 반갑지 않은 행사였음이 분명하다. 아카데미 시

    중앙일보

    2004.03.07 16:39

  • 애플, 차세대 아이맥(iMac) 출시

    컴퓨터가 '멋진 물건'이던 시절을 기억하는가? 애플 컴퓨터 산업 디자인 연구소란 간판을 달고 있는 실리콘 밸리의 한 건물 깊은 곳에선 아직도 컴퓨터는 멋지다. 요즘 실리콘 밸리가

    중앙일보

    2002.02.01 02:26

  • 디지털 허브가 되길 꿈꾸다

    이런 생각은 여러 사람을 당혹케 했다. 하지만 이브는 잡스의 생각에 공감했고 길버트와 설리반(9세기 후반 수많은 오페라를 써낸 유명한 콤비)의 설리반역에 기꺼이 응했다. 은세공사의

    중앙일보

    2002.01.11 13:40

  • 컨설턴트. 전하원의장 뉴트 깅그리치

    뉴트 깅그리치는 美 하원의장 시절 미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랩톱 컴퓨터를 지급할 것을 제안했다. 1999년 정계를 떠난 뒤에는 경영컨설턴트이자 스탠퍼드大 후버 연구소의 펠로연구원으

    중앙일보

    2001.11.09 13:39

  • 교육개혁가 데버러 마이어

    데버러 마이어는 뉴욕과 보스턴 같은 미국의 대도시에서 위험에 처한 학생들을 위해 실험적인 소규모 공립학교를 창설했다. ‘아이디어의 힘: 할렘의 소규모 학교에서 얻는 교훈’(The

    중앙일보

    2001.11.09 13:39

  • 혁신가 시모 페이퍼트

    수학자이자 매사추세츠공대(MIT) 인공지능실험실의 공동설립자인 시모 페이퍼트는 1960년대부터 어린이들이 컴퓨터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9월 11일의 테러

    중앙일보

    2001.11.09 13:38

  • 투자자 허브 앨런

    허브 앨런은 매년 아이다호州 선밸리에 언론·기술·연예계 거물들을 초청해 성대한 행사를 여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요즘 그의 주 관심사는 인터넷을 통해 대학과정 교육을 유료로 제

    중앙일보

    2001.11.09 13:37

  • 발명가 대니 힐리스

    1970년대 슈퍼컴퓨터의 선구자였던 대니 힐리스는 현재 캘리포니아州 글렌데일에 있는 발명전문회사인 어플라이드 마인즈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훗날을 대비해 필요한 지식을 미리

    중앙일보

    2001.11.09 13:36

  • 교사 브랜던 로이드

    브랜던 로이드(25)는 워싱턴 D.C.의 SEED 공립 차터 스쿨에서 7학년 국민윤리를 가르치며 학생주임을 맡고 있다. 그가 담당하는 학급은 미국내 교실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려는 마

    중앙일보

    2001.11.09 13:36

  • 상원의원 마리아 캔트웰

    마리아 캔트웰(43)은 지난해 민주당 소속으로 연방 상원의원에 선출됐다. 그전에는 시애틀에 있는 스트리밍 미디어 회사인 리얼 네트워크스의 중역을 지냈다. 1993∼95년에는 마이크

    중앙일보

    2001.11.09 13:35

  • IT 투자자 존 두어

    존 두어는 인터넷 골드러시 시기에 아마존과 넷스케이프 같은 회사들의 투자유치를 도왔다. 두어는 요즘 자신은 “용병이 아니라 아이디어 홍보가 역할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일보

    2001.11.09 13:32

  • MS 회장 빌 게이츠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社의 회장 겸 소프트웨어 개발 총책임자다.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미국 전역의 학교와 도서관을 온라인으로 연결하기 위해 5억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

    중앙일보

    2001.11.09 13:31

  • 교육전문가 린다 달링-해먼드

    스탠퍼드大 교육학 교수인 린다 달링-해먼드는 교사 훈련과 학교 개혁의 전문가다. “(2025년이 되면) 학생들 모두가 무선 네트워크로 세계와 연결된 개인용 랩톱 컴퓨터를 갖고 세계

    중앙일보

    2001.11.09 13:29

  • 미래의 교실을 그려본다 : 애플사 CEO 스티브 잡스

    개인용 컴퓨터(PC)를 처음으로 공동개발한 스티브 잡스는 애플 컴퓨터社의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다. 그는 또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공동설립자 겸 CEO로서 영화제작

    중앙일보

    2001.11.09 13:23

  • 교실의 벽을 허문다

    미국 원격학습협회의 총책임자인 존 G. 플로어스는 현재 미국 전역에서 약 1백만명의 학생이 이런 형태의 수업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중에서도 사우스다코타州가 가장 열성적이다. 공

    중앙일보

    2001.11.09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