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week&CoverStory] 손

    [week&CoverStory] 손

    지금도 한해 750벌을 만든다. 지치지 않는 '칠십 청년' 디자이너 앙드레 김  “여~보~세요.” 전화기 너머로 그의 음성이 들려온다. 느릿느릿하게 말을 늘이며 끝을 올리는 말투.

    중앙일보

    2007.09.06 15:08

  • 현대맨 → 삼성맨 된 '영원한 오빠' 이상민

    현대맨 → 삼성맨 된 '영원한 오빠' 이상민

    삼성 유니폼 어울리나요? 16일 새로 나온 삼성의 유니폼을 처음으로 입은 이상민이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이적의 충격이 너무 커 한때 은퇴도 생각했다는 이상민은 "삼성에서 재

    중앙일보

    2007.08.18 04:58

  • [사진] 섹시하게 응원해요

    [사진] 섹시하게 응원해요

    2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 Anycall 한-일 프로농구 챔피언전’ 서울 삼성 대 오사카 에베사의 2차전 경기에서 삼성 치어리더들이 멋진 응원을 선보이고

    중앙일보

    2006.09.28 10:36

  • 96억원어치 광고 효과 짭짤

    '애니콜'이 남자프로농구 2004~2005 시즌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96억원의 광고 효과를 냈다고 한국농구연맹(KBL)이 23일 소개했다. 신문.방송.인터넷 등 언론매체에 삼성애

    중앙일보

    2005.06.24 04:26

  • KCC 25점차 뒤집기

    KCC 25점차 뒤집기

    기적의 역전승이었다. 2쿼터 종료 직전 스코어는 25-52. 그러나 4쿼터가 끝났을 때는 89-85로 뒤집혀져 있었다. ▶ TG삼보 왓킨스가 골밑 슛을 시도하자 KCC 정재근(下)

    중앙일보

    2005.04.10 18:54

  • 높기만 한 '김주성 벽'

    높기만 한 '김주성 벽'

    ▶ KCC 이상민(左)의 골밑 돌파를 TG삼보 김주성이 뛰어올라 막고 있다. [원주=연합] 원주 TG삼보가 2연승을 거두고 챔피언 고지의 5부 능선을 넘었다. 정규리그 우승팀 TG

    중앙일보

    2005.04.08 21:40

  • TG 고공농구 "먼저 1승이요"

    TG 고공농구 "먼저 1승이요"

    ▶ TG삼보와 KCC의 1차전에서 KCC 용병 민랜드의 골밑슛을 TG삼보 김주성이 마크하고 있다. [원주=연합] TG삼보가 프로농구 챔피언을 향한 첫 걸음을 먼저 뗐다. 2년 만의

    중앙일보

    2005.04.06 21:13

  • 조성원 3점포 폭발 … "단테 안녕 ~"

    조성원 3점포 폭발 … "단테 안녕 ~"

    ▶ 안양에서 벌어진 4차전에서 SBS 양희승(가운데)이 KCC 진영을 파고들다가 조성원(왼쪽)의 반칙에 걸려 공을 놓치고 있다. [안양=연합] 프로농구 프로농구 왕중왕을 가리는 챔

    중앙일보

    2005.04.01 21:10

  • KCC "챔프전 1승 남았다"

    지난 시즌 챔피언 KCC가 30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04~2005 애니콜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전(5전3선승제) 3차전에서 제로드 워드(26득점.3점슛 6개)의 활약에 힘입어

    중앙일보

    2005.03.30 21:26

  • TG양경민 3점쇼 3연속 챔프전행

    TG양경민 3점쇼 3연속 챔프전행

    ▶ TG삼보의 양경민(왼쪽)이 삼성 강혁을 제치고 공을 잡아내고 있다. [연합] 원주 TG삼보가 3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다. 팀의 숙원인 첫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정규 리그

    중앙일보

    2005.03.29 21:13

  • TG삼보 챔프전행 ' - 1 '

    TG삼보 챔프전행 ' - 1 '

    ▶ TG삼보의 아비 스토리가 덩크슛을 하고 있다. [원주=연합] TG삼보가 챔피언 결정전에 바짝 다가섰다. 1승만 더 하면 3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오르게 된다. 정규리그 1위

    중앙일보

    2005.03.27 18:34

  • TG삼보 '덩크쇼' 42점차 삼성 대파

    TG삼보 '덩크쇼' 42점차 삼성 대파

    ▶ TG삼보의 센터 자밀 왓킨스(右)가 목에 보호대를 한 삼성 서장훈의 수비 위로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원주=연합] 1쿼터에 터진 덩크슛만 4개. 골밑을 완전히 장악한 TG삼

    중앙일보

    2005.03.25 21:44

  • TG - 삼성 전력 비슷한데 …누가 먼저 웃을까

    TG - 삼성 전력 비슷한데 …누가 먼저 웃을까

    덩크슛과 블록슛은 원주 TG삼보, 3점슛과 가로채기는 서울 삼성.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1차전이 25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정규리그 우

    중앙일보

    2005.03.24 18:37

  • 서장훈 "현주엽 미안해"

    서장훈 "현주엽 미안해"

    경기 종료 43초 전 부산 KTF 애런 맥기가 3점슛을 성공시켰다. 스코어는 81-81. 1차전에 이어 또 연장전의 기운이 감돌았다. 그러나 27초를 남기고 이번에는 서울 삼성의

    중앙일보

    2005.03.20 18:19

  • 리바운드 56 대 39 삼성이 더 높았다

    리바운드 56 대 39 삼성이 더 높았다

    ▶ 수원 삼성의 기둥 서장훈(左)이 부산 KTF 현주엽의 수비를 뿌리치며 골밑을 돌파하고 있다.[부산=연합] '높이'의 서울 삼성이 적지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정규리그 5위

    중앙일보

    2005.03.19 01:47

  • "14연승이오"' SBS, SK 따돌리고 단독3위로

    "14연승이오"' SBS, SK 따돌리고 단독3위로

    안양 SBS가 연승 행진을 '14'로 늘렸다. SBS는 6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애니콜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단테 존스(사진)와 주니어 버로(이상 22득점)의 더블 포스트

    중앙일보

    2005.03.06 18:39

  • 단테의 SBS 11연승 '신곡'

    단테의 SBS 11연승 '신곡'

    단테 존스(29)가 지휘하는 안양 SBS가 한국프로농구 최다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SBS는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애니콜 프로농구 경기에서 존스(36득점.15리바운드)가

    중앙일보

    2005.02.27 19:24

  • 오리온스 "걱정되네"

    인천 전자랜드가 25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애니콜 프로농구에서 센터 가이 루커(25득점)와 문경은(20득점.3점슛 4개)의 외곽슛을 앞세워 5위 대구 오리온스를 91-77로

    중앙일보

    2005.02.25 18:23

  • 모비스, 버저비터로 금쪽 1승

    울산 모비스가 다이안 셀비의 버저 비터로 6강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천금 같은 1승을 보탰다.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애니콜 프로농구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 8위와 공

    중앙일보

    2005.02.18 18:17

  • TG 정규리그 우승 '성큼성큼'

    원주 TG삼보가 정규리그 우승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갔다.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는 TG삼보는 16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 애니콜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2위인 부산 KTF를 69-6

    중앙일보

    2005.02.16 23:44

  • 프로농구 "28승 고지를 넘어라"

    프로농구 "28승 고지를 넘어라"

    확실한 커트라인은 28승.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진출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팀당 54경기를 치르는 현행 6라운드 시스템은 2001~2002시즌

    중앙일보

    2005.02.14 18:41

  • 김승현 1500어시스트… 오리온스, SBS 잡고 2연패 탈출

    대구 오리온스가 2연패에서 빠져나오며 공동 3위로 도약했다. 오리온스는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애니콜 프로농구 경기에서 통산 1500어시스트를 돌파한 김승현(13득점.11

    중앙일보

    2005.01.28 10:31

  • 쌍둥이 대결 "형 미안해"

    쌍둥이 대결 "형 미안해"

    ▶ 막을 테면 막아봐 13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 LA 클리퍼스-시애틀 수퍼소닉스 경기에서 수퍼소닉스의 레이 앨런(右)이 클리퍼스의 엘턴 브랜드의 수비를

    중앙일보

    2005.01.13 22:13

  • 서장훈 28점 삼성 2연승

    서장훈 28점 삼성 2연승

    삼성 서장훈의 장신 농구가 위력을 되찾고 있다. 삼성은 7일 창원에서 벌어진 애니콜 프로농구 경기에서 센터 서장훈과 외국인 가드 알렉스 스케일이 약속이나 한 듯 28득점을 해내

    중앙일보

    2005.01.07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