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디지털 시대,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

    29일 새벽 한 남자 고등학생이 헤어진 여자친구의 노출사진과 휴대폰번호를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 퍼뜨렸다. 옛 연인이 새 남자친구를 사귄 것에 분개해 벌인 사건이다. 피해 여성은 '

    중앙일보

    2007.04.30 10:30

  • 라디오 출연 이태식 주미대사, 손석희와 '설전'

    라디오 출연 이태식 주미대사, 손석희와 '설전'

    손석희 교수 "조승희 부모 안전 확인했지만 현재 만날 수 없는 상태다." 이태식 주미 한국 대사가 20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조씨 부모의 소재에 대해 이같

    중앙일보

    2007.04.20 10:17

  • [week&기자콩밥시식기] 콩밥엔 콩이 없다

    당신은 어떤 밥을 주로 드십니까?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갓 지은 쌀밥""차게 먹으면 더 맛있는 찰밥""알록달록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간 잡곡밥""건강 때문에 챙겨먹는 현미밥"등 다

    중앙일보

    2007.04.06 07:33

  • [week&기자콩밥시식기] 콩밥엔 콩이 없다

    [week&기자콩밥시식기] 콩밥엔 콩이 없다

    당신은 어떤 밥을 주로 드십니까?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갓 지은 쌀밥""차게 먹으면 더 맛있는 찰밥""알록달록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간 잡곡밥""건강 때문에 챙겨먹는 현미밥"등 다

    중앙일보

    2007.04.05 13:26

  • CNN 래리킹 라이브 - [애쉬튼 쿠처 편]

    오늘의 손님은|애쉬튼 쿠처입니다 아이오와 주, 소도시의|'치리오스' 공장에서 일하던 그는 은막의 여신 데미 무어와|결혼에 골인하였고 배우와 제작자로서 할리우드를|움직이는 사람이

    중앙일보

    2007.04.05 11:16

  • [소금별 왕자의 경제 이야기] ④ 소금별에도 경제 문제가?

    #7 커피라는 걸 마셔보다 관광을 포함한 닷새 일정의 세미나를 마치고 오만을 떠나기 하루 전 이강은 재래식 시장 구경에 나섰다. 바다가 바다이듯 시장은 역시 시장이었다. 온갖 물

    중앙일보

    2007.03.04 15:35

  • [신이 내린 직장] 바늘구멍 뚫은 10인의 성공기

    ‘신이 내린 직장’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을 뚫기만큼이나 어렵다. 공부만 잘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운에 맡겨서도 더욱 안 된다. 이래도 어렵고, 저래도 어려워 합격자들은

    중앙일보

    2007.02.26 10:57

  • [2007 희망찾기] “단단해진 ‘손맛’으로 회사 키울 터”

    [2007 희망찾기] “단단해진 ‘손맛’으로 회사 키울 터”

    IMF 외환위기 직후 대우자동차는 생산직 노동자 1,728명을 정리해고했다. 회사는 “사정이 좋아지면 다시 찾겠다”고 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 지난해 5월, 회사는 이 약속을

    중앙일보

    2007.02.25 00:57

  • 2007 아카데미 후보에 선정된 스타 6명의 원탁 대담

    2007 아카데미상 후보에 선정된 최고 스타 6명의 원탁 대담. 그들이 진솔하게 밝히는 자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삼엄한 경비가 펼쳐졌다. 뉴스위크의 연례 원탁 대담이 처

    중앙일보

    2007.02.10 20:41

  • [화가 박희숙의 ‘그림 속 에로티시즘’ ②] 妖婦여, 권력의 여인이여!

    ▶ 프란츠 폰 슈툭 1906 캔버스에 유채 115X62 뮌헨 시립 렌바흐미술관 소장 많은 남자 가운데 특별한 존재로 영웅이 있는 것처럼 여자도 마찬가지다. 스스로 권력을 만들어 내

    중앙일보

    2007.02.04 01:32

  • 화성에서 온 남편 금성에서 온 나

    “PC 수리는 이렇게 하는 거야” “여보, 우리 쇼핑 갈까요?” 최근 남편과 함께 새집에 들여놓을 수납장을 고르려고 주방 용품점에 들렀다. 판매원이 여러 가지 나무 세공과 모서리

    중앙일보

    2007.01.12 09:50

  • [이슈르포] "누가 대통령 되면 뭐해? 경제 나아지기나 할 것 같소!"

    ▶새벽 5시10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인력시장에서 건설 일용직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 서울 도심은 연일 시위로 몸살을 앓는다. 그 장면 뒤 서민이 겪는 경제적 고

    중앙일보

    2007.01.08 10:52

  • 박광수 "캐릭터사업 40억 원 날리고 '새치기'로 영화 입봉 대시"

    박광수 "캐릭터사업 40억 원 날리고 '새치기'로 영화 입봉 대시"

    무지갯빛 '광수생각'에 취해 돌고 돌다 더 단단해졌다 1. 만화 때문에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다. 그렇게 그 무지개를 좇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만화 때문에 상처를 받게 됐다

    중앙일보

    2006.12.26 10:19

  • 임성민은 섹시 모바일 화보를 왜 찍었을까?

    임성민은 섹시 모바일 화보를 왜 찍었을까?

    모두에게 선망 받는 아나운서의 자리를 박차고 당당히 연기자 변신을 선언한 임성민. 얼마 전 그녀는 비키니 차림의 섹시 모바일 화보로 장안의 화제를 일으켰다. 그녀의 몸부림은 무엇을

    중앙일보

    2006.09.12 07:30

  • 채널조인스, 최병호 상품권협의회장 인터뷰 [전문]

    채널조인스, 최병호 상품권협의회장 인터뷰 [전문]

    채널조인스 곽보현 대표 (이하 곽) : 안녕하십니까? 곽보현 입니다. 시중에 지금 바다이야기, 황금성, 인어이야기 신기한 이야기로 지금 난리가 아닙니다. 바로 그 온라인 게임 관

    중앙일보

    2006.08.23 05:09

  • Alcohol makes ALL!

    사회적인 나를 키운 팔 할은 알코올이었다. 연애도 알코올을 주원료로 불이 붙었고, 알코올이 없었다면 혈연 같은 인연들도 없었을 것이며, 업무상 급할 때 SOS를 치면 언제라도 돕는

    중앙일보

    2006.08.13 05:03

  • 차붐@월드컵 힘들 땐 해보자는 의지만이 육체를 이긴다

    내가 맡고 있는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지금 K리그에서 꼴찌를 하고 있다. 많은 연봉을 받고 팀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민망하고 부끄러운 일이다. 그런 내가 휘슬을 잠시 놓고 마이크

    중앙일보

    2006.06.05 19:38

  • 채림 "예쁜 가정 이루지 못해 죄송" 중국서 밝혀

    채림 "예쁜 가정 이루지 못해 죄송" 중국서 밝혀

    최근 이승환과의 이혼으로 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채림이 심경을 전했다. 최근 이승환 과 이혼하고 중국에 머물고 있는 채림은 7일 각 언론사에 이혼 후 심경을 밝힌 e-mail을 전해

    중앙일보

    2006.04.07 13:41

  • 제9차 21세기 동북아 미래포럼, 2006년3월7일

    남북 및 동북아 철도 연결과 경제협력 사회 : 길정우 중앙일보 전략기획담당 이사 오늘은 지난 한주일 동안 집중적으로 언론의 화제 중심에 있었던 이철 철도공사 사장을 모셨다. 포럼에

    중앙일보

    2006.03.07 15:09

  • [내생각은] 육아책임을 할머니들에게 맡겨서야

    전문직 여성의 "시부모님 모시고 같이 살고 싶다"는 얘기는 우리 조부모 세대에게는 결코 "의외의 제안"이 아니다. 대가족 제도의 이점을 우리 세대라고 모를 리 없다. 손자.손녀를

    중앙일보

    2006.01.09 20:33

  • [내생각은] 조부모가 손자 돌봐주면 저출산 문제 해결

    "시부모님 모시고 같이 살 수 없을까요." 어느 전문직 미혼여성이 결혼 조건으로 내놓은 말이다. 보통은 시부모님 안 모시고 둘이서 자식 낳고 오붓하게 살겠다는 게 젊은이들의 희망

    중앙일보

    2006.01.02 20:57

  • 미국 파견 황우석팀 연구원 녹취록 전문[YTN제공]

    케이블 뉴스채널인 YTN이 며칠전 미국에서 황우석 박사팀이 파견한 김선종, 박종혁 연구원을 인터뷰한 녹취록 전문입니다. [김선종 연구원 답변] 질문-문화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어떤 이

    중앙일보

    2005.12.04 16:35

  • [2005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2005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 그림=강경구 ……여기 앉으면 되나요? 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 기분이 어떠냐고요? 네, 아주 좋아요. 왜냐하면 선생님 같은 분을 만났으니까요.

    중앙일보

    2005.09.20 21:10

  • 무한 잠재력을 끌어내는 플래티넘 심리의 법칙

    무한 잠재력을 끌어내는 플래티넘 심리의 법칙

    감정의 최정점, 그 곳에 자리 잡은 것은 바로 나르시시즘! 에선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으로 나르시시즘을 꼽는다. 사람은 누구나 일차적으로 세상보다 자신에게 관심이 있으며 그런

    중앙일보

    2005.07.19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