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자동차 생산 세계 5위 걸맞은 드라이빙 문화 선진국 만들 때

    자동차 생산 세계 5위 걸맞은 드라이빙 문화 선진국 만들 때

     우리나라는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국이다. 연간 380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해 그중 268만 대를 수출한다. 국내에 등록된 자동차 대수 역시 매년 168만 대가 넘는다. 말 그대

    중앙일보

    2009.05.20 00:53

  • “숨진 박씨 일행, 사고 전날에도 그 길 걸었다”

    금강산 관광 지역과 북측 통제 지역의 경계 표시는 철조망이 아닌 일반 녹색 철제 펜스(담장)였다. “제대로 된 안전교육을 받거나 경고판을 본 적이 없다”는 항변도 금강산 관광객들

    중앙일보

    2008.07.14 09:47

  • “숨진 박씨 일행, 사고 전날에도 그 길 걸었다”

    “숨진 박씨 일행, 사고 전날에도 그 길 걸었다”

    금강산 관광 지역과 북측 통제 지역의 경계 표시는 철조망이 아닌 일반 녹색 철제 펜스(담장)였다. “제대로 된 안전교육을 받거나 경고판을 본 적이 없다”는 항변도 금강산 관광객들

    중앙일보

    2008.07.14 02:14

  • 매장 셔터 내려! ‘코드 아담’ 발동

    매장 셔터 내려! ‘코드 아담’ 발동

    신세계이마트가 이달 중순부터 매장 내 아동 실종 방지 프로그램 ‘코드 아담’(가칭 ‘옐로 알람’)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코드 아담은 미국·캐나다의 대형매장에서 일반화된 미아

    중앙일보

    2008.05.02 00:12

  • [열려라공부] ‘놀토’에 가볼 만한 체험학습 코스

    [열려라공부] ‘놀토’에 가볼 만한 체험학습 코스

    3월,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새롭게 시작되는 때다. 부모에게는 ‘놀토(토요휴업일)’ 고민이 시작되는 시기다. 꼬박꼬박 돌아오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을 집 안에서 보내자니 소중한

    중앙일보

    2008.03.12 00:39

  • [세계 공연장 순례]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세계 공연장 순례]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프랑스 작가 스탕달은 1817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을 방문했다. 공연 관람을 끝낸 후 그는 이 극장이 이 전세계 오페라 가수와 애호가들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프

    중앙일보

    2008.03.06 09:49

  • [피플@비즈] 호텔 주방을 소문나게 한 완벽주의 ‘위생 혁명가’

    [피플@비즈] 호텔 주방을 소문나게 한 완벽주의 ‘위생 혁명가’

    “이곳이 100점 만점의 주방이랍니다.”   17일 오전 기자가 들른 서울 삼성동의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지하 2층 메인 주방. 자신 있는 목소리로 안내하던 이 호텔의 디디에 벨투

    중앙일보

    2008.01.21 18:31

  • 서아프리카 '전설의 도시'

    서아프리카 '전설의 도시'

    형편이 허락하면 지구촌 어디든 못 갈 곳 없는 세상이다. 알래스카 연어낚시여행 지중해 크루즈는 물론 몇 천만원을 호가하는 ‘남극탐험’ 상품까지 등장하고 있다. 단, 시간과 돈이

    중앙일보

    2007.10.23 12:02

  • 환경호르몬 'NO'

    환경호르몬 'NO'

    굳이 웰빙족·로하스족이 아닐지라도 환경호르몬의 해악은 상식이 된 지 오래다. 새집 증후군.아토피 피부염 등은 생활 속에서 접하는 '환경의 역습'의 대표적 사례다. 우리의 환경이

    중앙일보

    2007.05.03 13:35

  •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⑦사회변동] 65. 대형 참사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⑦사회변동] 65. 대형 참사

    인재(人災). 40년간 국민을 울렸던 각종 대형 참사를 꿰뚫는 단어다. 재난의 중심에는 예외 없이 고의와 실수, 태만이 자리잡고 있었다.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 성장 일변도의 한

    중앙일보

    2005.08.31 10:30

  • 서울 지하철 7호선 '아찔한 방화'

    서울 지하철 7호선 '아찔한 방화'

    지하철 화마(火魔)는 새해 첫 출근길 시민들을 아슬아슬하게 비켜갔다. 그러나 기관사와 종합사령실 간 의사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역무소가 승객들에게 제대로 위급 상황을 알리지

    중앙일보

    2005.01.03 18:52

  • [안전한 바캉스 즐기려면] 해변 과도한 노출 삼가세요

    [안전한 바캉스 즐기려면] 해변 과도한 노출 삼가세요

    여름 휴가철에 바다.산.계곡에 놀러갔을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2일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우선 과도하게 노출한 채 해수욕장 주변 마

    중앙일보

    2004.07.22 17:41

  • [week& 레저] 내가 쏜다, 오늘 진짜로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군대도 갔다오지 않은 젊은 여성이 권총을 움켜쥐고 과녁을 겨누고 있다. "탕!" 귀를 찢는 듯한 굉음과 함께 눈 앞에서 강렬한 불꽃이 튀어오른다. 권총을 잡은

    중앙일보

    2003.06.26 14:51

  • 눈동자를 자주 굴려주세요! "연수 김안과"

    연수 김안과 (http://www.lasikeye.co.kr/)원장 : 김학철라식, 라섹, ICL 등 안과 수술과 관련 질환을 치료하는 인천 지역 최대의 안종합 수술전문병원이다.

    중앙일보

    2003.06.21 11:12

  • [수도권 생활정보] 3월 7일

    *** 오늘은 경칩(驚蟄)을 지나 봄기운이 완연하다. 우리 선조들은 경칩을 전후해 벽지를 새로 바르고 집안을 단장했다. 이번 주말에는 집안에 봄기운을 불어넣어 보자. 마루의 커튼이

    중앙일보

    2003.03.06 17:45

  • "비상개폐기 작동법 안다" 48%

    "수동 개폐 스위치요? 본 적은 있는데 사용할 줄은 몰라요. 설명문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어요."(서울 숭문고 2년 신정호) 취재팀은 평소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 50명을 직접 만나

    중앙일보

    2003.02.21 06:45

  • [대구 지하철 참사] 사령실-기관사 교신 분석

    대구지하철 종합사령실은 22분 동안 현장상황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이 시간 동안 상행선 노선 열차들에 대해 정상운행을 지시했다. 뒤집어 말하면 화재로 전력공급이 중단되지 않았다

    중앙일보

    2003.02.20 18:17

  • [대구지하철 참사] '진입車 정지' 안전수칙 어겼다

    [대구지하철 참사] '진입車 정지' 안전수칙 어겼다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는 지하철공사 당국이 '안전수칙'조차 제대로 지키지 않은 데다 사고 초기 안일하게 대응해 피해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조사 결과 지하철공사 종합사령실

    중앙일보

    2003.02.20 06:27

  • 미국 테러사태여파…국내 주요빌딩 안전수칙 강화

    미국에 대한 동시 다발 테러사건 발생 이후 국내주요 오피스빌딩의 안전수칙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광화문 서울 파이낸스센터, 역삼동 로담코타워 등 서울시내에서 7개 오피스빌딩자산관리

    중앙일보

    2001.09.12 13:28

  • [지하철 Q&A] 전동차 비상시 어떻게 대피하나

    - 폭우 등 돌발사고로 운행 중이던 전동차가 멈출 경우 대피 요령을 알려주세요(김경재.회사원). ▶지하철 안전수칙에 따르면 전동차가 터널 구간이나 교량 위에 정차할 경우 승객이 마

    중앙일보

    2001.08.03 00:00

  • 전주시, 자전거 하이킹 안내지도 제작

    전주시가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자전거 생활지도’를 만들었다. 시는 23일 가로 75㎝ ·세로 52㎝의 생활지도 팜플렛 3천장을 만들어 대학가와 중 ·고교에 배포하고 은

    중앙일보

    2001.03.24 00:00

  • 가스충전소 안전수칙 실종

    지난 24일 오후 1시10분 광주시 북구의 한 LPG충전소. 한 7인승 승합차의 여성운전자가 시동도 끄지 않고 버젓이 차에 탄 채 가스를 넣는다. 20여분간 관찰한 결과 운전자가

    중앙일보

    2000.08.26 00:00

  • LPG차량 안전불감증 심각

    지난 24일 오후 1시10분 광주시 북구의 한 LPG충전소. 한 7인승 승합차의 여성운전자가 시동도 끄지 않고 버젓이 차에 탄 채 가스를 넣는다. 20여분간 관찰한 결과 운전자가

    중앙일보

    2000.08.25 13:43

  • LPG차량 안전불감증 심각

    지난 24일 오후 1시10분 광주시 북구의 한 LPG충전소. 한 7인승 승합차의 여성운전자가 시동도 끄지 않고 버젓이 차에 탄 채 가스를 넣는다. 20여분간 관찰한 결과 운전자가

    중앙일보

    2000.08.25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