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뉴스비타민] 미국대사관 정전 ‘태산명동서일필’

    [뉴스비타민] 미국대사관 정전 ‘태산명동서일필’

     지난달 23일 서울 세종로 주한 미국대사관 건물에 정전을 일으킨 ‘범인’은 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청 관계자는 8일 “미국대사관으로부터 ‘건물 내 자체 전기 설비에 쥐가 침

    중앙일보

    2008.05.09 03:02

  • 서민이 쓴 55년 달동네 역사

    서민이 쓴 55년 달동네 역사

    평생 달동네에서 살다 간 한 소시민의 삶의 흔적이 그가 남긴 수십 권의 일기장에서 되살아나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인천시 동구 송현동의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은 5월부터 특별

    중앙일보

    2007.07.26 04:31

  • "투기꾼 잡으려다 죄없는 주민만 잡아"

    "투기꾼 잡으려다 죄없는 주민만 잡아"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구본혁(65)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요즘 마음이 답답하다. 종부세로 주민들이 폭발 직전에 있기 때문이다. 구 회장은 "주민들이 종부세에 대한 거부감으로 부글부

    중앙일보

    2006.07.31 22:53

  • 공장 현대화 속도전 … 성과는 "글쎄"

    공장 현대화 속도전 … 성과는 "글쎄"

    북한 공장 현대화의 본보기로 꼽히는 평양3월26일전선공장의 여성 근로자가 전력 케이블 생산 설비의 작동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평양화장품공장의 세숫비누 폐수처리장 건설 공사장 앞에

    중앙일보

    2006.06.08 05:15

  • 현대중공업, 아파트 안까지 간다

    현대중공업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사업에 본격적으로 팔을 걷었다. 아파트 발전 설비는 물론 가정전기 공급과 난방을 해결하는 태양광 발전설비 사업에도 나섰다.또 태양전지

    중앙일보

    2005.11.01 18:19

  • 생명공학 연구 '무균 원숭이' 떼죽음

    생명공학 연구 '무균 원숭이' 떼죽음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국가영장류센터 원숭이 99마리가 지난 20일 밤 일어난 정전으로 떼죽음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과학기술부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따르면 20일 한국생명공학

    중앙일보

    2005.04.27 04:53

  • [내 생각은…] 오래된 아파트 변압기 교체해야

    매년 어김없이 찾아오는 태풍.홍수.한발과 같은 자연재해, 화재.붕괴.폭발 등 인위적인 재난들이 전 세계적으로 빈발하고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산업사회의 인공적인 기술로부터 파생되는

    중앙일보

    2004.09.09 18:58

  • 분당 정자변전소 '땅속으로'

    지상화 또는 지하화를 놓고 마찰을 빚으며 수년 동안 건립이 지연됐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 신도시의 정자변전소가 마침내 지하에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력은 "분당 신도시 정자동에

    중앙일보

    2004.02.15 18:05

  • [이 현장 이 문제] 두류공원內 변전소 건립 첨예대립

    대구시 달서구 두류3동 두류공원내 변전소 건립을 놓고 빚어진 인근 주민과 한국전력의 갈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주민 1백여명이 7일 대구시청 민원실을 점거, 농성하는 등 한전

    중앙일보

    2003.10.08 22:08

  • 분당 예고없이 정전 1만여 가구 큰 불편

    경기도 성남 분당신도시 일부 지역이 23일 밤 갑자기 정전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분당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한국전력 분당변전소 내 변압기 네 대 중

    중앙일보

    2003.06.24 00:40

  • [인터뷰] 환경조형예술가 이환씨

    "뭐든지 아껴쓰던 우리가 이제는 한번 쓰고 버리는 문화에 젖어 있어요. " 지난 20년간 환경조형 예술인으로, 환경 농업인으로 활동해온 이환(李煥.49.사진)씨. 경기도 양평군 강

    중앙일보

    2001.09.03 00:00

  • 아파트 '비싼 전기요금' 헌법소원 추진

    경기도 성남시 분당신도시 주민들이 부당하게 많은 전기요금을 내고 있다며 탄원서를 제출한데 이어 헌법소원을 제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분당구 효자촌 6단지 입주자회(회장 강기원)

    중앙일보

    2001.07.26 14:10

  • [중기마당] 중소기업진흥공단 外

    ◇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서울.강원.대구.대전.광주.울산 등 6개 전자상거래 지역센터에서 중소기업 임직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와 관련한 무료 연수를 지역별로 26일까지 실시

    중앙일보

    2001.06.13 00:00

  • 에너지 저효율 제품 생산·유통 금지

    산업자원부는 주요 가전 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에너지 효율 등급 표시 품목을 9개에서 14개로 확대하고 저효율 제품의 최저 효율기준을 높여 효율 등급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제품의 생산

    중앙일보

    2000.11.21 11:14

  • 대구 중구 주택가 변전소 건립 반발

    "전자파 무서워서 못살겠다." (주민) "전자파 우려는 전혀 없다. " (한국전력) 대구 중구 동인동 주택가 주민들과 한전측이 변전소 건립을 놓고 지리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발단

    중앙일보

    2000.09.01 00:00

  • LA 인근 규모 7.0 강진

    [로스앤젤레스.도쿄 AP〓연합]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동부지역에 16일(현지시간) 새벽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 열차가 탈선하고 아파트 등 고층건물이 심하게 흔들려

    중앙일보

    1999.10.18 00:00

  • [새살림지혜]220V 승압 한전서 무료시공

    1백10볼트 (V)에서 2백20V로 전기를 승압 (昇壓) 하려는 가구들이 있다. 이 경우 한전 규정에만 해당 된다면 무료 승압 (昇壓) 공사가 가능하다. 한전 (02 - 3456

    중앙일보

    1998.11.05 00:00

  • 밤새 서울 斷電 100여건 …더위지친 시민 고통 가중

    밤기온도 30도에 육박하는 열대야 현상이 이어진 23일 서울시내에서는 전력 사용량의 폭증으로 인해 밤새 1백여건의 단전 사고가 발생,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더욱 짜증스럽게 만들었다

    중앙일보

    1997.07.24 00:00

  • 전국 지진 대형건물 흔들-어제낮 4.5규모 진앙지 영월

    13일 오후1시10분쯤 강원도영월군서면(북위 37.2도,동경128.8도)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지진은 감지 반경이 4백㎞로 제주도를 포함한 한반도 전역에서 진동

    중앙일보

    1996.12.14 00:00

  • 한밤 음주차 변압기충돌 정전-2만명 난방끊겨 추위로 고생

    한밤중에 음주운전중이던 승용차가 변압기를 들이받아 정전사고가발생,4천5백가구 2만여명이 추위에 떠는 소동이 벌어졌다. 3일 오전1시25분쯤 서울강서구공항동 공항파출소앞 중앙분리대에

    중앙일보

    1996.02.03 00:00

  • 木洞아파트 한때 停電-2천여가구 찜통더위 큰 불편

    7일 오후7시58분쯤 서울양천구목1동 대학학원뒤 변전소내 주상변압기1대가 과부하로 고장을 일으켜 목1.신정2동 일대 2천2백여가구에 30여분간 정전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

    중앙일보

    1995.08.08 00:00

  • 밤에도 전력사정 불안-잠들기 前에 過負荷 몸살

    한낮에 전력 공급이 달리고 나면 밤에는 전력사정이 한 숨 돌릴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일반 가정에서는 오히려 잠들기 직전한밤중이 하루중 가장 정전사고 위험이 높은 때다. 과부하 때

    중앙일보

    1994.07.19 00:00

  • “너무 덥다”/52년만의 폭염·전국이 가마솥

    ◎상가 철시·택시운행 포기도/수돗물·전력 사용량 최고 기록/이달하순까지 계속… 피해늘듯 50년만의 용광로 폭염에 전국이 녹아들었다. 예년같으면 장마비가 오락가락할 계절에 땡볕이 내

    중앙일보

    1994.07.13 00:00

  • 북부지역은 흡사 전쟁터/LA 새벽을 뒤흔든 강진

    ◎통째 내려앉은 아파트속에 사람 매몰/곳곳서 누출가스 폭발… 잠옷차림 탈출 20여년만에 최대규모의 지진피해를 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북부지역은 대부분의 가옥과 도로가 부

    중앙일보

    1994.01.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