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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0m 산에 올랐을 때…'75세 청년'은 펑펑 울었다

    4000m 산에 올랐을 때…'75세 청년'은 펑펑 울었다

     ━  키 147cm 여성 트레커 김순식씨     ■ 호모 트레커스 「 키 147㎝, 체중 51㎏의 70대 중반 여성이 안나푸르나·산티아고 순례길·킬리만자로를 걷고 올랐습니다.

    중앙일보

    2023.09.13 05:00

  • 산꼭대기 오를 때마다, 75세 이 할머니는 운다

    산꼭대기 오를 때마다, 75세 이 할머니는 운다 유료 전용

        ■ 걷는 인간 ‘호모 트레커스’ 「 걷기가 열풍입니다. 최근엔 건강 열풍을 타고 맨발로 걷기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일본의 걷기 전도사이자 의사인 나가오 가즈히로는 “병

    중앙일보

    2023.08.28 14:55

  • 히말라야 6000m에 도전하는 보통 사람들 이야기

    히말라야 6000m에 도전하는 보통 사람들 이야기

    바야흐로 히말라야 트레킹 시대입니다. 히말라야 트레킹을 떠나는 한국 트레커는 매년 7000여 명에 달합니다. 지난 2015년 네팔 지진 이후 떨어진 수치가 이 정도입니다. 지진 전

    중앙일보

    2017.03.04 12:01

  • 눈 먼 아버지가 도전할 때마다…아들은 한 걸음의 힘을 배웠다

    눈 먼 아버지가 도전할 때마다…아들은 한 걸음의 힘을 배웠다

    [최고의 유산]4대 극한 마라톤 완주, 송경태 전주시각장애인도서관장 2005년 사하라사막 마라톤에 참가한 송경태씨. 이때 국제봉사자로 동행했던 큰아들 송민씨는 “다른 참가자가 캠프

    중앙일보

    2016.02.03 00:10

  • “매일 2시간 운동이 건강과 자신감 줬다”

    “매일 2시간 운동이 건강과 자신감 줬다”

    장기 이식자 및 기증자 10명을 주축으로 결성된 ‘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가 지난해 12월 22일 히말라야 아일랜드 피크(6189m) 등정에 성공했다. 왼쪽부터 양지모씨(간 이

    중앙선데이

    2009.01.10 22:34

  • “매일 2시간 운동이 건강과 자신감 줬다”

    “매일 2시간 운동이 건강과 자신감 줬다”

    장기 이식자 및 기증자 10명을 주축으로 결성된 ‘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가 지난해 12월 22일 히말라야 아일랜드 피크(6189m) 등정에 성공했다. 왼쪽부터 양지모씨(간 이

    중앙선데이

    2009.01.10 22:34

  • “매일 2시간 운동이 건강과 자신감 줬다”

    “매일 2시간 운동이 건강과 자신감 줬다”

    장기 이식자 및 기증자 10명을 주축으로 결성된 ‘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가 지난해 12월 22일 히말라야 아일랜드 피크(6189m) 등정에 성공했다. 왼쪽부터 양지모씨(간 이

    중앙선데이

    2009.01.10 22:34

  • 빙탑·빙벽 솟은 대빙하 … SF 촬영지 온 듯

    빙탑·빙벽 솟은 대빙하 … SF 촬영지 온 듯

    2007 한국 로체샤르·로체 남벽 원정대가 본격적인 등반에 나섰다. 엄홍길 대장을 포함한 11명의 대원이 베이스캠프를 출발해 거친 빙하 지대를 통과하고 있다. 로체=김춘식 기자 '

    중앙일보

    2007.04.07 04:11

  • [여기는 초모랑마] 휴먼 원정대, 인천에서 티베트까지

    지난해 5월18일 오전 10시10분(한국 시간 오후 1시 25분). 산악인 박무택(당시 35세)은 후배 장민(당시 26세)씨와 함께 초모랑마(8850m, 에베레스트의 티베트 이름)

    중앙일보

    2005.05.19 14:28

  • 이안, 장애인과 눈보라 뚫고 로키산맥 등정

    이안, 장애인과 눈보라 뚫고 로키산맥 등정

    가수 이안이 두 장애인과 함께 해발 3870m 로키산맥 등정에 성공했다. 이안은 지난 10일 오후 4시 두 발과 세 손가락이 없는 9살 장애인 김세진군과 전 휠체어 농구 국가대표

    중앙일보

    2005.04.18 10:40

  • 휴먼 원정대 먹을 김치 재료 무게만 300kg

    중앙일보사가 후원하는 2005 초모랑마 휴먼 원정대가 비행기편이 맞지 않아 루크라에서 1박을 하고 예정대로 31일 카투만두에 도착한다.원정대는 29일 남체에서 팍딩까지 1박을 하고

    중앙일보

    2005.03.31 21:35

  • [여기는 초모랑마] 2. 해발 490m 추쿵

    [여기는 초모랑마] 2. 해발 490m 추쿵

    ▶ 28일 오후 고소 적응 훈련을 위해 아일랜드 피크( 6189m)의 성공적인 정상 등정을 마친 뒤 엄홍길 원정대장(왼쪽에서 일곱째)과 대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추쿵=오종택 기자

    중앙일보

    2005.03.31 15:53

  • 에베레스트 빙하가 녹는다

    '세계의 지붕'인 에베레스트산의 빙하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매년 급속도로 녹아내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5일 "국제산악등반연맹(UIAA)과 공동으로

    중앙일보

    2002.06.07 00:00

  • 시각장애인 히말라야 등반기- KBS2 특집다큐

    영국의 산악인 조지 말러리는 "저기 산이 있기에 올라간다" 고 말했다. 그러나 시각장애인 오현묵 (30) 씨는 "산에게 나를 보여주러 간다" 고 되뇌인다. 히말라야 고봉인 아일랜드

    중앙일보

    1999.04.19 00:00

  • [주사위]시각장애인 3명 히말라야 도전

    ○…김동암 (金東巖.42.청주맹학교 고등부1년).吳현묵 (30.포항공대 대학원중퇴) 씨와 韓상훈 (14.인천 혜광학교 중등부2년) 군 등 시각장애인 3명이 히말라야 등정에 도전한다

    중앙일보

    1998.03.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