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 KAIST, 4차 산업혁명 정책토론회 개최 外
KAIST, 4차 산업혁명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오는 5월부터 매월 한 차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토론회는
-
홍준표 후보가 요즘 밀고 있는 유행어 “문 열고 안 보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27일 오후 충남 아산 온양온천역 앞 유세장으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사회관계망서
-
홍준표 “난 한 놈만 팬다 … 文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27일 오후 충남 아산 온양온천역 앞 유세장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27일 영화 ‘주유소습격사
-
홍준표, "동성애, 하늘 뜻 거스러…엄벌에 처해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운데)가 27일 오후 충남 아산 온양온천역 앞 유세장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동성애에 대한 날선 발언으로 혐오 논란을 일
-
노천온천 즐긴 뒤 한방 오리탕 ··· 아산의 맛집 '산들원'
아름다운 꽃이 피는 봄이 시작되면서 봄맞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아산은 서울 및 수도권에서 1시간 내 거리로 주말을 이용해 1박2일이나 당일치기로 간편하게 여행을 떠
-
19대 대선 D-19, '장애인의 날' 맞춤행보 나선 대선후보…20일 주요일정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1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일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선후보들은 '맞춤형 행보'에 나선다. 19일 대선후보 TV토론회에 참석한 심상정 정의당·
-
“골칫거리였던 폐철길, 이제 돈 되네”
지난 11일 인천 가좌고 학생들이 도고온천역에 설치된 레일바이크를 타고 있다. [사진 아산레일바이크] 충남 아산시 선장면 옛 장항선 폐철도. 2008년 장항선 직선화 사업으로 노
-
[귀경길 여기 어때?] 차 막히면 살짝 빠져~ 국도변 온천 5
고향을 등지고 귀경하는 길은 여러 모로 힘들다. 길은 막히고 운전자는 졸음이 쏟아진다. 이럴 땐 돌아가는 게 상책이다. 쉴 때가 없다고? 국도변에는 이름이 알려진 온천들이 꽤 있다
-
[이주의 알뜰패키지] 설 끝나고 가볼까? 규슈온천 2박3일 39만원
[사진 부탄관광청] ━ ▶'은둔의 왕국' 부탄 5박6일 230만원대 부탄 수교 30주년을 맞아 부탄 정부가 한국 관광객에 제안한 '스페셜 오퍼'에 기반한 알뜰 상품이다. 지난 1
-
[이주의 알뜰패키지] 설 끝나고 가볼까? 규슈온천 2박3일 39만원
[사진 부탄관광청] ━ ▶'은둔의 왕국' 부탄 5박6일 230만원대 부탄 수교 30주년을 맞아 부탄 정부가 한국 관광객에 제안한 '스페셜 오퍼'에 기반한 알뜰 상품이다. 지난 1
-
겨울에도 꽃놀이·물놀이… 놀거리 넘치는 아산
| 가족 나들이에 좋은 온천도시 보랏빛 꽃 스트렙토칼펠라 삭소롬이 만발한 아산 세계꽃식물원.새해 첫 주말을 앞두고 아산 하루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충남 아산은 의외로 겨울에 여행
-
폐철도에 레일바이크, 창고는 코미디 극장으로 재활용
| 관광 명소로 거듭난 도고면 옛 물류 창고를 고쳐 만든 아산 코미디홀에서는 매일 저녁 공연이 펼쳐진다.도고면은 아산에서도 개발이 덜 된 지역이다. 1980년대까지 도고온천지구를
-
[4차 촛불집회] 대전·세종·충남에서도 '박근혜 하야' 촉구 촛불집회
19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타임월드 인근에서 열린 박근혜 퇴진 대전 10만 시국대회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퇴진’ ‘새누리당 해체’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진호 기자19일 대전
-
[11.12, 100만의 함성] 전국 곳곳에서 수만명 촛불 밝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12일 지방에서도 이어졌다. 이날 서울에서 열린 ‘박근혜 정권퇴진 2016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여하지 못한 수만명의 지역 시민들은 각
-
[서비스 일류기업] 멋진 자연 속 레저·문화·휴양 만끽
금호리조트는 고객 중심 서비스 경영체계를 구축했다. [사진 금호리조트]금호리조트(대표 박상배·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16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리조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금호리
-
[비즈스토리] 천안 최초의 특2급 호텔 … 세계적 디자이너가 꾸며
신라스테이는 천안지역 유일한 특2급 수준의 호텔로 세계적 디자이너 피에로 리소니가 디자인을 담당했다. 객실은 쾌적한 수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거위털 침구를 갖췄고, 친환경 제품인
-
비수기 앞두고 활기 찾은 분양시장
[이선화기자] 주택시장의 비수기인 7~8월을 앞두고 건설사들이 상반기 막바지 분양 물량을 쏟아내면서 주춤했던 분양시장이 활기를 찾을 전망이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
대통령의 편지, 전자공학 ‘제갈량’ 불러들이다
1968년 7월 박정희 대통령이 김완희 박사에게 보낸 편지(왼쪽)와 70년 1월 김 박사가 박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오른쪽). [사진 국가기록원] ‘각하께서 저보고 나와서 같이
-
충남 아산에도 8일 평화의 소녀상 제막
충남 아산에도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다. 서산· 천안·당진에 이어 충남지역에서 네 번째다.평화의 소녀상 아산건립 추진위원회는 8일 오후 2시 충남 아산시 신정호에서 평화의 소녀상
-
푸짐한 인심, 따뜻한 정취 어우러진 전통시장
l 한국관광공사 추천 2월 가볼만한 곳한국관광공사는 2월 설을 앞두고 '재미를 사고파는 즐거운 전통시장'이라는 주제로 2016년 2월에 가볼 만한 곳 6곳을 선정했다. 남도 음식
-
짜릿한 스릴, 아늑한 야외온천 … 설원이 부른다
휘닉스파크는 펭귄슬로프부터 호크·도도·스패로우·환타지 슬로프 등 상급 코스를 열고 운영 중이다. [사진 휘닉스파크]새하얘서 눈이 부시는 설질, 천혜의 지형을 살린 열두 면의 슬로프
-
'연말정산 장사'해 온 가짜 기부금 단체에 철퇴…백지영수증 발행하기도
올해부터 가짜 기부금영수증 관리가 깐깐해진다. 국세청은 2468개 지정기부금단체에 대한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를 국세청 누리집 통해 처음 공개했다. 또 가짜 기부금
-
[커버스토리] 이름을 걸고 한판 승부…역·도로·아파트 ‘이름 전쟁'
유도 경기에서는 ‘한판’ ‘절반’ ‘유효’ 등으로 승부를 가립니다. 이기기 위해 선수들은 있는 힘을 다해 싸우죠. 스포츠 경기에서만 승부가 벌어지는 건 아닙니다. 사회 곳곳에서 다
-
"배꼽 빠지러 아산으로 오세유~"
“배꼽 빠지러 충남 아산으로 오세유~.”‘대한민국 코미디 핫 페스티벌’이 23일과 24일 충남 아산에서 펼쳐진다.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이 온천도시와 웃음 가득한 도시 이미지를 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