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원영교수의열린유아교육] 창조적인 아이는 부모 하기 나름

    방학에 기억에 남을 만한 체험학습 기회를 주기 위해 세 아이를 데리고 삼성어린이박물관에 갔다. 21개월 손자는 너무 좋은 나머지 두발을 깡충 뛰며 "좋아 좋아" 하며 기쁨을 표했다

    중앙일보

    2007.01.16 17:03

  • 교육계 '태풍의 핵'… 영어가 뭐기에?

    교육계 '태풍의 핵'… 영어가 뭐기에?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청심국제중학교의 입학 경쟁률이 무려 52.2대 1을 기록했다. 가히 교육계 '태풍의 핵'이다. 서울에 국제중학교를 설립하는 문제를 둘러싼 갈등과 함께…. 그

    중앙일보

    2006.10.29 11:52

  • 소리 없이 아이를 망치는 질병, 소아비만

    소리 없이 아이를 망치는 질병, 소아비만

    ‘2005년 10.4%’, ‘최근 3년 새 2배 증가’. 미래의 흑사병이라 불리는 소아비만에 대한 한국의 현주소다. 우리에게는 언제나 먼 나라 이야기일 것만 같았던 소아비만. 이제

    중앙일보

    2006.09.14 16:44

  • [이원영교수의열린유아교육] 6세 이하 폭력은 평생 상처…조금 더 참으세요

    수원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구타하는 일이 또 벌어졌다. 사실 만 6세 미만 아이를 키우고 돌보는 일은 신체적.정신적으로 아주 힘든 일이어서 친부모들도 이 시기를 어렵게 보낸다

    중앙일보

    2006.08.29 15:07

  • '상처 없는 영혼' 작가 공지영

    펴냈다 하면 베스트셀러! 공지영 신드롬! 가히 2006년 출판계의 키워드다. 다른 소설가의 작품이 별다른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시기에, 실용서가 아니면 팔리지 않는 척박한 출

    중앙일보

    2006.08.20 11:08

  • [머리에쏙] 맛있다 수학

    [머리에쏙] 맛있다 수학

    경기도 안양시 ‘에디슨’ 어린이집에서 강애란 원장이 유아들을 데리고 과일과 야채를 이용한 수학 놀이를 하고 있다. 조용철 기자 "자, 이 숫자가 몇이죠?" "7이요." "그래요.

    중앙일보

    2006.06.13 16:49

  • [시론] 급진정당만 득 보는 '양극화 전략'

    [시론] 급진정당만 득 보는 '양극화 전략'

    양극화가 화두다. 성장의 그늘에 서있는 사람들을 끌어올리는 사회통합 노력은 분명 중요하다. 그러나 잘나가는 쪽을 끌어내리려는 하향 평준화는 최악의 처방이다. 그건 위아래 모두를

    중앙일보

    2006.04.18 21:15

  • 제프리존스 "김 부총리 발언 영어마을 사업에 찬물 끼얹어"

    제프리 존스 경기도 영어마을 파주캠프 원장이 "지자체가 영어마을을 그만 만들어야 한다"는 김진표 교육부총리의 발언을 반박하고 나섰다. 제프리 존스 원장은 4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중앙일보

    2006.04.04 15:15

  • 美 명문대에서 통하는 영어, 나는 이렇게 가르쳤다

    美 명문대에서 통하는 영어, 나는 이렇게 가르쳤다

    저자는 영어교육 시작시기로 초등학교 중/고학년을 잡는다. 그 이전에 영어환경을 만들어주며 일찍 시작하는 것은 비용 대비 너무 효율이 낮다는 것이다. 인지능력이 발달하는 초등학교 5

    중앙일보

    2006.01.11 17:36

  • [Family리빙] 신나게 연극 놀이 우리 애가 똘똘해졌네

    [Family리빙] 신나게 연극 놀이 우리 애가 똘똘해졌네

    "낯을 많이 가려서 만날 쭈뼛쭈뼛 했거든요. 근데 '교육 연극'을 하고 나선 뭐든지 자발적으로 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집중력이 좋아져서 책도 후딱 읽어요." 주부 천미경(42)씨는

    중앙일보

    2005.11.27 22:05

  • [week& cover story] 아는 사람끼리 오순도순 전원에 살어리랏다

    직장 동료끼리 모여 산단다. 주택조합 아파트도 아니다. 그럴듯하게 말하면 '꿈꾸는 전원마을'이요, 정확히 하자면 '동호인 주택'이다. 경기도 양평군 국수리 거북마을. 이번 주 커버

    중앙일보

    2005.05.19 15:42

  • [Family/교육] 다섯 가족의 '좋은 아빠 만들기' 체험

    [Family/교육] 다섯 가족의 '좋은 아빠 만들기' 체험

    본지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답사 모임 '아빠와 추억 만들기'와 함께 3주일에 걸쳐 '좋은 아빠 만들기'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참가자는 4월 중순 일반 공모로 다섯 가족을 선

    중앙일보

    2005.05.01 20:26

  • [week& 트랜드] 주가·환율 '더블 1000' 시대

    [week& 트랜드] 주가·환율 '더블 1000' 시대

    주가와 환율이 범상치 않다. 초저금리 시대 은행권 자금이 쏠리면서 주가는 종합주가지수 1000을 오르내리고 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1000원 선을 힘겹게 지키고 있다. 이른바

    중앙일보

    2005.03.10 16:15

  • [Family] 가족송년회

    [Family] 가족송년회

    2004년이 닷새도 채 안남았다. 친구.동료들과의 송년회로 바빴던 12월. 이제 남은 마지막 한 주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할 때다. 가족끼리 외식하고 도란도란 얘기 나누

    중앙일보

    2004.12.26 17:47

  • [애 안 낳는 사회] 9. 프랑스와 일본-엇갈린 길

    [애 안 낳는 사회] 9. 프랑스와 일본-엇갈린 길

    "일본은 첨단기술 제품이 정말 훌륭하다. 하지만 일본이 프랑스에서 하나 배울 것이 있다. 바로 출산 장려 정책이다." 지난해 9월 프랑스를 방문한 소니의 이데이 노부유키 (出井伸之

    중앙일보

    2004.10.01 18:14

  • [사람사람] 책·강의로 투자체험 알리는 이선무씨

    ▶ 이선무씨는 맏아들 구범(7.(右))군에게 체계적인 경제교육을 시킨 것으로도 유명하다. 구범군은 유치원 시절부터 토끼를 키워 팔아 해마다 30만~40만원을 벌었고, 이렇게 모은

    중앙일보

    2004.07.23 18:32

  • [책꽂이] 어머니 外

    [책꽂이] 어머니 外

    부모를 주제로 삼은 책이 많이 나왔습니다. 하나같이 가족의 사랑을 강조합니다. 역시 5월은 가정의 달인가 봅니다. 책을 읽으며 ‘엄마!’를 마음 속으로 외쳐 보세요. 어머니가 가

    중앙일보

    2004.05.07 15:59

  • [선택 2004 화보] "나라 잘됐으면…" 다르게 찍어도 똑같은 票心

    [선택 2004 화보] "나라 잘됐으면…" 다르게 찍어도 똑같은 票心

    "투표도 일심동체?" 아침 운동길에 투표소에 온 듯한 운동복 차림의 중년 부부가 투표를 하고 있다. [대구=국회사진기자단] 쏟아진 민심 - 누가 뽑힐까 밀폐된 투표함 열리며 ‘민

    중앙일보

    2004.04.15 18:02

  • [중앙 포럼] 외국인엔 문닫은 '인터넷 왕국'

    한 후배가 가족과 함께 미국에 1년간 연수를 갔다가 '기러기 아빠'가 돼 돌아왔다. '수렁에서 건진 내 아들'때문이란다. 초고속인터넷 통신망이 사통팔달로 깔려 있는 한국과 달리 기

    중앙일보

    2003.05.28 17:53

  • '기러기 엄마' 특징은… 남편 둔 전문직 여성

    ◇영어교육 열풍과 유능한 아내=기러기 엄마가 생기게 된 배경은 기러기 아빠의 경우와 마찬가지다. 조기유학과 영어 교육 열풍이 자리잡고 있다. 안정된 직장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전문직

    중앙일보

    2003.02.06 17:56

  • 나는 몇점 아빠? 한번 측정해보세요

    나는 몇점짜리 아빠일까. 돈만 벌어오면 아빠 역할이 끝나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 자녀에 대한 관심도를 측정해 보자. ◇채점 방법=문항별로 점수를 매긴 뒤 더한다. 매우 그렇다(5

    중앙일보

    2002.10.11 00:00

  • 휴가짬내 테마박물관으로!

    휴가 기간에 공부를 한다? 여름 휴가는 단순히 쉬는 시간이 아니다. 더위를 피하면서 자녀들과 함께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로 삼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서다. 휴가길에 보이는 테마박물관

    중앙일보

    2002.08.09 00:00

  • "엄마 아빠랑 책읽기 놀이 할까"

    제7차 교육과정의 도입으로 서술형 답안 작성이 많아지고, 대학입시에서도 논술·구술면접의 비중이 커지면서 독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글쓰기·말하기 능력을 높이기 위해선 어

    중앙일보

    2002.07.19 00:00

  • 투표장 견학은 허용해야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를 둔 아빠다. 13일 투표를 하러 나서는데 올해 1학년인 작은 아이가 "투표가 뭐냐"며 궁금해했다. 그래서 아이 손을 잡고 투표장에 갔다. 다행히 투표

    중앙일보

    2002.06.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