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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삼보 타운젠드 4주 진단 外
*** 삼보 타운젠드 4주 진단 지난 2일 경기중 다리 근육이 파열된 프로농구 삼보 엑써스의 외국인센터 레지 타운젠드가 4주 진단을 받았다. 삼보는 한국농구연맹(KBL) 지정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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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싸움닭' 조계현, "선발복귀가 목표"
공격피칭의 일인자', '싸움닭' 조계현이 두산에서 새로운 야구인생을 시작한다. 조계현은 12월 2일 두산 사무실에서 작년시즌의 연봉 1억8천만원에서 50% 삭감된 5천4백만원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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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골프신동 배들리 '돈벼락' …IMG등서 계약위해 수백만불 제의
'호주의 타이거 우즈' 애런 배들리가 돈방석을 예약했다. 올해 18세인 배들리는 지난달 28일 호주오픈 골프대회에서 95년 대회 사상 최연소 아마추어로 우승, 세르히오 가르시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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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호주의 우즈, 배들리 '돈벼락 '
'호주의 타이거 우즈' 애런 배들리가 돈방석을 예약했다. 올해 18세인 배들리는 지난달 28일 호주오픈 골프대회에서 95년 대회 사상 최연소 아마추어로 우승, 세르히오 가르시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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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특집]상. 새 천년 한국스포츠 `문 활짝'
2000년 세계무대의 한국 스포츠 별들 [편집자주] 새 천년에는 국내의 스포츠 별들이 대거 국제무대에 진출하고 해외용병들이 국내로 밀려들어 와 한국 스포츠의 문이 활짝 열릴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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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우즈· 가르시아 이어 호주의 18세 골퍼도 두각
세르히오 가르시아(19.스페인)가 '유럽의 타이거 우즈' 란 별명을 앞세워 라이더컵과 유러피언투어에서 두각을 나타내자 이번에는 호주의 18세 아마추어 골퍼 애런 배들리가 또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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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새천년 '골프 신동' 탄생
'호주에도 타이거가 있다' . 세르히오 가르시아(19.스페인)가 '유럽의 타이거 우즈' 란 별명을 앞세워 라이더컵과 유러피언투어에서 두각을 나타내자 이번에는 호주의 18세 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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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김성윤 美 현지그린훈련 外
*** 김성윤 美 현지그린훈련 아마골퍼 김성윤(17.안양 신성고)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의 겨울훈련을 위해 1일 오후 출국한다. 김성윤은 올해 US아마추어선수권에서 준우승,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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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美 현지그린훈련
아마골퍼 김성윤(17.안양 신성고)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의 겨울훈련을 위해 1일 오후 출국한다. 김성윤은 올해 US아마추어선수권에서 준우승, 내년 4월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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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18세 호주골프소년, '나도 우즈처럼'
세르히오 가르시아(19.스페인)가 '유럽의 타이거 우즈' 란 별명을 앞세워 라이더컵과 유러피언투어에서 두각을 나타내자 이번에는 호주의 18세 아마추어 골퍼 애런 배들리가 또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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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 골프사업 성공적 데뷔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골프사업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30일 골프전문 인터넷사이트인 골프웹(http://www.golfweb.com)에 따르면 조던이 최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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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골퍼 배들리, 호주오픈 우승 눈앞
호주의 아마추어 골퍼 아론 배들리(18)가 호주오픈에서 단독선두로 나서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전날 단독 2위에 올랐던 배들리는 28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로열시드니골프장(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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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장훈 - 현주엽 '환상 콤비'
지난 시즌 프로농구가 막을 내린 후 SK의 부진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서장훈 - 현주엽 탓이라고 지적했었다. 서장훈은 리바운드 1위, 현주엽은 신인 첫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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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장훈 - 현주엽 '환상 콤비'
지난 시즌 프로농구가 막을 내린 후 SK의 부진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서장훈 - 현주엽 탓이라고 지적했었다. 서장훈은 리바운드 1위, 현주엽은 신인 첫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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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권윤민, 25일 시카고 컵스와 입단계약
국가대표 포수 권윤민(인하대 3년)이 '아메리칸드림'을 안고 태평양을 건넌다. 권윤민은 25일 오전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극동담당 스카우트 레온 리와 계약금 120만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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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 SBS, `아마추어 매치플레이' 개최
골프전문 케이블방송인 「SBS GOLF44」가 순수 아마추어골퍼들을 대상으로 이번 겨울기간중 제주도에서 이벤트 `잭니클로스컵 9홀 매치플레이골프대회'를 개최한다. SBS GOL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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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BO '선동열 투수상' 제정 추진
한국과 일본프로야구에서 신화를 이룩한 선동열의 업적을 기리는 `선동열 투수상'이 제정될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국내프로야구에서 발군의 성적을 남긴 뒤 일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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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미국 PGA투어 진출 의미
최경주의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진출은 국제통화기금(IMF) 한파를 겪은 뒤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국내 남자프로골프에 커다란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아시아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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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야구사랑 캠페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다음달 중순까지 야구 저변 확대와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를 위해 소속 선수들을 동원, 야구 사랑 캠페인을 펼친다. 두산의 진필중과 정수근은 캠페인을 위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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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 자선기금마련 골프대회 개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회장 조동만)는 26일 제11회 자선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갖는다. 경기도 용인의 프라자골프장에서 열리는 이번 자선대회에는 정일미, 서아람, 이정연, 한소영,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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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미국 그린공략 나선다
남자 골퍼도 미국 그린 공략에 나선다. 한국 남자골프의 희망 최경주(29.슈페리어)가 17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럴리조트골프코스에서 개막되는 PGA 투어 프로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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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어메리칸 드림', PGA출전권 꼭 따낸다
남자 골퍼도 미국 그린 공략에 나선다. 한국 남자골프의 희망 최경주(29.슈페리어)가 17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럴리조트골프코스에서 개막되는 PGA 투어 프로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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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축구] 울산 현대, 최정예멤버로 아마팀 상대
울산이 현대가(家)의 아마추어팀 미포조선에 진땀나는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선착했다. 울산은 1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제4회 삼보컴퓨터 FA컵 16강전에서 미포조선에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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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내년 중 첫 심판전지훈련
내년 한국프로축구를 진행할 심판들이 사상 처음으로 전지훈련을 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유상부)은 복표도입이 확실시되는 내년에는 공정한 판정이 필수적이라고 판단, 미리 선발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