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로마 '유럽문화 寶庫'-이탈리아 관광

    7개의 언덕 위에 펼쳐지는 영원의 도시 로마.유럽의 역사는 로마의 역사라고 할만큼 로마를 중심무대로 펼쳐졌다.로마는 도시전체가 유적이다.그런만큼 짧은 시간 안에 로마를 다 볼 수는

    중앙일보

    1996.06.02 00:00

  • 백화점도 잘 이용하면 수입옷 싸게 살수있어

    『수입의류는 고가품이다?』 병행수입 허용방침 이후 같은 브랜드 제품이라도 이런저런 경로를 통해 서로 다른 가격표를 달고 들어오는 요즘은 더이상 성립되지 않는 등식이다. 주로 정식

    중앙일보

    1996.05.29 00:00

  • 6.패션디자이너 김영주씨

    「지금 당신의 나이는 만 서른여섯.직업은 전업주부.대학과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옷 입기에 남다른 감각이 있지만 사회 경험은 화랑 등을 경영하는 남편을 옆에서 도운 것이 전부

    중앙일보

    1996.05.16 00:00

  • 한화유통 잠실점 2층 수입의류 멀티숍 개점

    한화유통은 22일 외국에서 수입해온 의류를 한자리에서 판매하는 「수입의류 멀티숍」을 잠실점 2층에 오픈했다.(사진) 40평규모의 멀티숍은 조르지오 아르마니.게스.폴로.캘빈클라인.노

    중앙일보

    1996.04.24 00:00

  • 안경 남대문 절반값에 판매-서울 노원역 '아이맥스'

    안경값을 서울 남대문지역 도매상의 절반수준으로 깎아내린 대형점포가 등장해 안경가격 논란을 재연시키고 있다.5백여개 도매상이 몰려 있는 남대문지역은 안경값이 일반안경점의 절반수준으로

    중앙일보

    1996.04.05 00:00

  • 백화점 고가 수입의류 재래시장선 절반값 판매

    백화점에서 수십만원내지 1백만원을 호가하는 비싼 수입의류가 남대문.동대문시장이나 전문 수입상가에서는 절반도 안되는 값에 판매되고 있다. 남대문시장내 수입상가인 「유로마르쉐」의 경우

    중앙일보

    1996.02.29 00:00

  • 유명 디자이너,미시브랜드 개발 붐

    디자이너의 감성이 담긴 옷,하지만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으로 소비자를 기죽이지 않는 옷. 한정된 소수만을 위한 고급옷 만들기에 주력해왔던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이 보다 대중적인 가격과

    중앙일보

    1996.02.13 00:00

  • 주요식,에스쁘리코리아 신임사장에

    ◇주요식 전 아르마니 코리아 대표이사는 최근 캐주얼 브랜드인「에스쁘리」를 아시아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에스쁘리 아시아 홀딩스의 한국내 계열사인 에스쁘리 코리아의 신임 사장으로 선임

    중앙일보

    1996.01.24 00:00

  • 올봄 패션 어떻게 바뀌나-청순하고 앙증맞은 여성미 부각

    『여성으로 돌아가자.』 분출하는 사회참여 욕구와 함께 옷차림에도 남녀평등주의를 실천했던 현대 여성들.언뜻 보아 남녀구분이안가는 이른바 매니시 룩.유니섹스 스타일 선풍은 남성과 당당

    중앙일보

    1996.01.16 00:00

  • '향수도 유행이 겨울엔 달콤한 향'

    향수에도 유행이 있다.여름에는 시원하고 상쾌한 향을,겨울에는포근하고 달콤한 향을 찾는 식으로 계절따라 선호가 달라지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여기에 「새 것」에 민감한 젊은이들이 주요

    중앙일보

    1995.12.05 00:00

  • 유럽 유명 브랜드 '트루사르디' 한국시장 노크

    트루사르디.아마도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고개를 갸웃거리겠지만 가장 유럽스런 스타일을 고수,아르마니.발렌티노과 함께 유럽 소비자들이 손꼽는 패션 브랜드의 하나다. 1910년 이탈리아

    중앙일보

    1995.11.10 00:00

  • 96봄.여름 밀라노.파리컬렉션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 나온 오드리 헵번을 연상시키는 단순한 선의 여성스런 정장,허리를 드러낸 티셔츠와 엉덩이에 걸쳐입는 바지.치마로 연출한 히피스타일. 내년도 봄여름 패션

    중앙일보

    1995.10.20 00:00

  • 영화배우 장미희씨

    데뷔한지 20년,여전히 현역 톱스타로 대접받는 여배우 장미희(張美姬.38)씨의 옷입기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화려하지 않은 멋을 풍긴다. 지난 9월 7년째 강의를 하고있는 명지대 사회교

    중앙일보

    1995.10.06 00:00

  • 고급신사복 시장쟁탈전 치열-이름난 외제수입 전문점 증가

    70만~1백만원대의 고급신사복 시장을 놓고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의류업체와 유통업체들이 해외 유명브랜드 신사복을속속 들여와 전문점을 내는가 하면 국내 브랜드중에서도 최고급

    중앙일보

    1995.09.18 00:00

  • 추석선물 상품권 인기

    지난해 판매가 허용된뒤 명절선물의 주요 품목중 하나로 떠올랐다.백화점.제화.의류업체 등에서 모두 발행하고 있는데 이중 백화점 금액상품권이 가장 쓰임새가 넓어 인기다. 이밖에 농수축

    중앙일보

    1995.09.03 00:00

  • 18.향수"조르지오 아르마니"

    최근 한국의 젊은 여성들 사이에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아쿠아 디 지오」향수는 유명한 의상디자이너인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작품이다. 원래는 패션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지만 향수에도

    중앙일보

    1995.08.30 00:00

  • 짧은재킷 긴 스커트 아르마니 휴양복 컬렉션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올 여름 휴양복 컬렉션.허리에 두른 굵은벨트 위로 가슴이 보일듯 말듯 곡선으로 처리한 재킷의 앞 여밈이 시선을 끈다.짧은 재킷과 대조적으로 스커트는 무릎 아래까

    중앙일보

    1995.07.21 00:00

  • 아나운서 원종배씨-튀지않고 말끔한 옷 즐겨

    멋내기에 있어 그 사람의 직업은 일종의 운명처럼 작용한다.언제나 브라운관 바깥의 시청자를 의식해야 하는 아나운서라면 더 말할 것도 없다. 14년간 재직해온 KBS에 사표를 내고 얼

    중앙일보

    1995.07.21 00:00

  • 伊 톱디자이너 줄줄이 법정에-18명 세무공무원에 뇌물혐의

    조지오 알마니.장프랑코 페레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톱 디자이너들이 세무공무원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올 가을에 무더기로 법정에 서게 돼 세계 패션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

    중앙일보

    1995.07.12 00:00

  • 伊패션계 거물 18명 부패혐의 被訴

    ■…反부패 사정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탈리아 밀라노 사법당국은6일 패션계의 거물들인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지안프랑코 페레.크리지아 등 18명을 부패혐의로 기소했다고 법조계 소식통들이

    중앙일보

    1995.07.08 00:00

  • 선글라스 굵은 뿔테 나비모양 인기

    태양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서 선글라스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특히 올해는 선글라스가 패션 액세서리로 자리잡으면서 유행처럼 번지며 대중화되는 추세.올 여름 선글라스 유행 경향과

    중앙일보

    1995.05.31 00:00

  •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변화-유흥업소 감소 패션.웨딩거리로

    유흥업소가 집중적으로 몰려 있는 오렌지족의 거리로 명성(?)을 누려온 압구정로 주변의 청담.신사동 일대가 수준있는 패션. 웨딩의 거리로 조용히 변신하고 있다. 〈지도참조〉 노바다야

    중앙일보

    1995.05.26 00:00

  • 연극인 윤석화

    「멋자랑」취재임을 밝혔음에도 그는 약속장소에 태연히 작업복(?)차림으로 나타났다.헐렁한 바지에 흰 티셔츠,역시 헐렁한 박스형 재킷. 『연극무대가 있을 때는 철저히 연극 주인공으로

    중앙일보

    1995.04.28 00:00

  • 탤런트 박정수

    어느 나이에고 흉내내고 싶은 패션스타들이 있다.김건모.박진영.이본 등이 신세대의 패션리더들이라면 은퇴 13년만에 돌아와 전성기를 맞고 있는 주부탤런트 박정수(朴貞洙.43)는 40대

    중앙일보

    1995.04.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