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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9개월 된 아들 굶기고 "숨 안쉬어"…그 친모 결국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생후 9개월 된 영아를 학대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가 구속됐다. 대전지법 최상수 부장판사는 10일 아동학대·방임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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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바운서' 4시간 태운 엄마…생후 4개월 아기 뇌출혈로 숨져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생후 4개월 된 아기가 뇌출혈로 사망한 가운데 20대 친모가 학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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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로 병원 온 9개월 영아… 아동학대·방임 혐의 30대 친모 조사
생후 9개월 된 영아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대전경찰서는 영아를 학대한 혐의(아동학대·방임)로 30대 친모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뉴스1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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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화장실서 혼자 출산후 잠든 산모, 아기 저체온증으로 숨졌다
컷 법원 집 화장실에서 출산한 뒤 곧바로 잠이 들었다가 신생아를 저체온증으로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박현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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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하다 신생아 집어던져...그렇게 3일 방치해 죽게한 부모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2개월 된 신생아를 바닥에 던져 다치게 한 후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친부모가 구속기소 됐다. 대구지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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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돌연변이"라더니…26년 키운 시험관 아들 '충격 결과'
26년 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얻은 아들의 유전자가 남편과 일치하지 않은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유전자 검사 결과 엄마와만 친자 관계인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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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아기 낳은채 30분간 폰 했다…'영아 살해' 엽기 전말 [사건추적]
전북 전주시 만성동 전주지방법원. 김준희 기자 ━ 전주지법,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선고 “혹시 살아있을 수도 있으니 확인해 보자.”(20대 친모) “나도 확인을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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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3세 여아 미스터리…이수정은 "인신매매 의혹" 꺼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에 대해 “모녀가 꾸민 일이라고만 보기엔 생각보다 그렇게 단순한 사건이 아닐지도 모른다”며 “제3자의 개입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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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친모 '아이 바꿔치기' 뒤집혔다...대법 "DNA로 증명안돼"
지난해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한 석모씨. 뉴스1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아이를 바꿔치기한 혐의를 받는 친모 석모씨에 대해 대법원이 다시 재판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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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3세' 재판 다시 한다…대법 "딸 맞지만 바꿔치기 의문"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여아 친모 석모씨가 1심 선고 공판을 받기 위해 지난해 8월 17일 대구지법 김천지원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초 경북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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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베이비박스
이경희 이노베이션랩장 배우 송강호에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박스를 둘러싼 이야기다. 베이비박스는 키울 형편이 안 되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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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아기 낳고 야산에 버린 미혼모…“키울 여건 안돼서”
[중앙포토] 자신이 낳은 아기를 살해한 뒤 야산에 묻어 유기한 20대 친모가 재판에 넘겨졌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영아살해, 사체유기 등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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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진단받은 20개월 영아 성폭행·학대살해범, 2심서 무기징역
양모씨가 지난해 7월 14일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뉴스1 생후 20개월 된 동거녀 딸을 성폭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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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끼세요" 이게 전부인 성교육…10대 엄마는 죄인이 됐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변기통에서 혼자 애를 낳다니….” 3살 아이의 엄마인 유지연(가명)씨는 스물 한 살이다. 최근 영아유기 사건에 대한 뉴스를 보며 10대 엄마의 공포가 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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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이정재·정우성, 칸 레드카펫 밟는다…모레 현지 상영
올해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배우 이정재(오른쪽)의 감독 데뷔작 ‘헌트’. 왼쪽은 주연 정우성. 배우 이정재·정우성이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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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정우성, 나란히 칸 레드카펫 밟는다…아이유도 칸 데뷔
배우 이정재(왼쪽)의 감독 데뷔작 '헌트'가 올해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오른쪽은 정우성. [사진 칸국제영화제,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배우 이정재‧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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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기 맞아 집 밖 도망친 80대 노모…범인은 60대 딸이었다
[중앙포토]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노모의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내려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4일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A씨(63)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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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버리고 갈대밭으로 '쏙'…마약범과 숨 막히는 60분 추격전
갈대밭 속으로 숨은 운전자를 검거한 경찰. [유튜브 캡처] 국도에서 차로를 요리조리 바꿔가며 과속 운전해 경찰에 붙잡힌 운전자가 알고 보니 지명수배된 마약사범이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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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조른 아빠에 "같이 놀고 싶어요"…5살 딸 용서에 감형됐다
[중앙포토] 부부싸움을 하다가 다섯 살배기 딸의 목을 조른 아빠가 딸의 한마디로 징역형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받았다. 14일 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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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뚫었더니 태반이"…화장실서 아기 낳고 살해한 친모
평택경찰서 전경. 사진 평택경찰서 자택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은 뒤 살해해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영아살해 및 사체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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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잔혹 살해한 30대 계부…검찰, 2심서도 사형 구형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 살해한 30대 계부가 지난해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생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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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통에 신생아 버려 살해 시도 친모… 2심도 징역 12년 중형
자신이 낳은 아기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려 살해하려 한 20대 친모가 2심에서도 징역 12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김유진)는 21일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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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파서 화장실 갔더니 아기 나왔다"…갓난 아기 버린 20대
경찰 이미지그래픽 강원도 바닷가의 한 공중화장실에서 갓 태어난 아기를 버리고 간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강원 고성경찰서는 영아살해미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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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약 먹어도 살아남은 아기, 변기 물에 넣어 숨지게 한 20대
pixnio 임신중절 약(낙태약)을 먹고 출산한 아이를 변기 물에 빠뜨려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은 영아살해 혐의로 A(27)씨를 구속기소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