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Family/리빙] 김밥도 좋지만…아하, 이런 도시락도 괜찮네

    [Family/리빙] 김밥도 좋지만…아하, 이런 도시락도 괜찮네

    ▶ 비빔밥 도시락 꽃 구경이다, 주말 나들이다, 야외로 나갈 일이 많은 계절이다. 그런데 아직도 김밥과 노란 무만 준비해가고 있지는 않은지. 모처럼의 나들이엔 가족들의 분위기를 띄

    중앙일보

    2005.04.19 17:30

  • [in&out 레저] 만져보고 먹어보고 1000만송이 꽃대궐

    [in&out 레저] 만져보고 먹어보고 1000만송이 꽃대궐

    햇살이 조금 따사로워졌지만 아직은 나들이하기에 부담스러운 날씨다. 마음은 이미 충분히 가벼워져 둥둥 떠다닐 정도인데 차가운 땅을 딛고 선 발은 한없이 무겁다. 특히 나이 드신 분이

    중앙일보

    2005.03.10 15:52

  • [week&설 특집] 문 여는 맛집

    [week&설 특집] 문 여는 맛집

    징검다리로 낀 날과 주말까지 더하면 열흘 가까운 설날 연휴.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휴식을 취하기에 절호의 기회다. 하지만 차례상 준비에 이어 세배 손님 접대까지 매일같이 음식

    중앙일보

    2005.02.04 14:53

  • [week& In&Out 맛] 일본인 친구 데려가고픈 맛집 5

    [week& In&Out 맛] 일본인 친구 데려가고픈 맛집 5

    "일본에 있을 땐 한국 음식이 야키니쿠(불고기)랑 기무치(김치)뿐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낫토를 닮은 청국장 등 색다른 한국 음식이 많이 있더라고요. 이런저런 맛있는 한식 메뉴를

    중앙일보

    2005.02.03 15:55

  • 쌈장과 잘 어울려 … 샐러드도 좋아

    쌈채소라 불리는 이색채소는 말 그대로 상추나 깻잎처럼 쌈을 싸 먹는 것이다. 외국 품종들이지만 쌈장과 제법 어울린다. 드레싱을 얹어 샐러드로 먹을 수도 있다. 중국 사람들이 즐겨

    중앙일보

    2004.07.27 18:17

  • 무·배추야 나도 끼워줘… 별난 채소 해외서 왔소

    '새싹 야채', '맛고추', '오크립'…. 요즘 식품 매장에 가면 이름과 생김새가 낯선 채소들이 적지 않다. 단맛 나는 고추가 있는가 하면 주스를 해 먹는 감자도 있다. 이들 채소

    중앙일보

    2004.07.27 18:16

  • 놀러가서 뭐 먹을까? - 숙소별 맞춤 메뉴

    피서지 맛집 순례도 좋지만 매끼를 외식할 수는 없는 노릇. 양념이 강한 식당 음식에 질리기도 하고 주머니 사정도 고려해야 하니, 3박4일 일정이면 서너끼 정도는 직접 해 먹게 된다

    중앙일보

    2004.07.21 20:12

  • [week& cover story] 해먹을 땐 - 숙소별 맞춤 메뉴

    [week& cover story] 해먹을 땐 - 숙소별 맞춤 메뉴

    피서지 맛집 순례도 좋지만 매끼를 외식할 수는 없는 노릇. 양념이 강한 식당 음식에 질리기도 하고 주머니 사정도 고려해야 하니, 3박4일 일정이면 서너끼 정도는 직접 해 먹게 된다

    중앙일보

    2004.07.08 15:39

  • [생활·실용] '한국인에게 밥은 무엇인가'

    한국인에게 밥은 무엇인가 최준식 지음, 휴머니스트, 352쪽, 1만5000원 한집 건너 한집으로 한정식집이 몰려 있는 서울 인사동에는 한식이 없다. 음식점 주인장에게 불쾌한 단정일

    중앙일보

    2004.06.19 09:16

  • [week& cover story] 늦은 밤 배꼽시계가 울리면 바로 이곳!

    [week& cover story] 늦은 밤 배꼽시계가 울리면 바로 이곳!

    결혼 5년차 주부인 김지영(33.서울 노원구 월계동.(左))씨는 요즘 주말의 밤이 즐겁다. 주2일 휴무제가 된 뒤로 토요일이면 남편이랑 심야 영화도 보고, 친구들과 사우나를 마친

    중앙일보

    2004.06.10 15:34

  • [노영희의 FOOD+] 쌈, 바다와 산이 한 입에

    [노영희의 FOOD+] 쌈, 바다와 산이 한 입에

    집 앞 텃밭에 땅을 뚫고 뾰족이 올라오던 새싹의 봄이 이제 여름이 됩니다. 양기 가득한 햇빛을 받고 자란 풋풋한 푸성귀들이 한창이고요. 요즘 점심시간이 지나면 아마 꾸벅꾸벅 조는

    중앙일보

    2004.05.20 15:11

  • [week& 웰빙] 새우를 보쌈하다

    [week& 웰빙] 새우를 보쌈하다

    내가 나를 보낸다며 홀로 떠난 첫 베트남 여행. 뙤약볕을 가릴 천 몇 조각과 발만 편하면 문제없다는 나에게 식구들은 말라리아를 우려하며 걱정했다. 나그네의 수호신인 에르메스와 함

    중앙일보

    2004.05.13 16:38

  • [week& 웰빙] 새싹 요리

    "아니, 이렇게 어린 것도 먹나요?" 지난 일요일 백화점 세일에 맞춰 쇼핑에 나섰다가 오랜만에 지하 식품매장으로 내려간 나인경씨. 채소 코너에 새끼손가락만한 치커리를 보고 깜짝 놀

    중앙일보

    2004.04.23 10:15

  • [week& 웰빙] 새싹 요리

    [week& 웰빙] 새싹 요리

    "아니, 이렇게 어린 것도 먹나요?" 지난 일요일 백화점 세일에 맞춰 쇼핑에 나섰다가 오랜만에 지하 식품매장으로 내려간 나인경씨. 채소 코너에 새끼손가락만한 치커리를 보고 깜짝 놀

    중앙일보

    2004.04.22 16:18

  • '김세아 다이어트' … 배가 쏙 들어갔네

    '김세아 다이어트' … 배가 쏙 들어갔네

    날씬한 몸매는 많은 여성들의 꿈. 진성희(27·회사원)씨도 한 때 ‘가벼운 몸’을 자랑했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 군살이 붙기 시작했다. 한 달만에 십수kg을 뺀다는 다이어트 광고

    중앙일보

    2003.10.31 17:08

  • [week& life] '김세아 다이어트' … 배가 속 들어갔네

    [week& life] '김세아 다이어트' … 배가 속 들어갔네

    날씬한 몸매는 많은 여성들의 꿈. 진성희(27·회사원)씨도 한 때 ‘가벼운 몸’을 자랑했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 군살이 붙기 시작했다. 한 달만에 십수kg을 뺀다는 다이어트 광고

    중앙일보

    2003.10.30 16:10

  • [week& life] 숙대생들은 펜션에서 뭘 먹었을까

    [week& life] 숙대생들은 펜션에서 뭘 먹었을까

    "언니, 부추는 어떻게 자를까요?" "으응, 니 손가락 만하게 잘라." "언니, 이거 끓는데 어떻게 하지요?" "일단 가스불을 끄고 기다려봐." 지난 토요일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수

    중앙일보

    2003.10.09 20:22

  • [week& 맛] 서울서 맛보는 동남아 食

    [week& 맛] 서울서 맛보는 동남아 食

    베트남 쌀국수는 아오자이 차림의 아름다운 베트남 여인을 연상시킨다. 쌀로 만든 투명한 국수 가닥이 몸매를 살짝 내비치는 아오자이를 닮았다. 인도 여인들은 박음질 없는 천옷인 사리를

    중앙일보

    2003.06.26 14:58

  • [맛 세상] 봄을 담은 도시락

    [맛 세상] 봄을 담은 도시락

    살랑살랑 봄바람에 개나리.진달래.벚꽃 등이 꽃망울을 터뜨린다. 알록달록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아지랑이 아른거리는 산으로 들로 나서기 좋은 때다. 최근 '김밥.주먹밥.샌드위치'(리스

    중앙일보

    2003.04.04 10:39

  • [맛 세상] 봄을 담은 도시락

    [맛 세상] 봄을 담은 도시락

    살랑살랑 봄바람에 개나리.진달래.벚꽃 등이 꽃망울을 터뜨린다. 알록달록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아지랑이 아른거리는 산으로 들로 나서기 좋은 때다. 최근 '김밥.주먹밥.샌드위치'(리스

    중앙일보

    2003.04.03 15:55

  • [이 달의 음식] 콩밥에 '궁중 상추쌈'을

    [이 달의 음식] 콩밥에 '궁중 상추쌈'을

    산과 들에 새싹이 돋는 4월은 봄나들이 하기에 더없이 좋은 달. 봄나들이에 잘 어울리는 식단을 한번 짜보자. 사정상 봄나들이가 어려우면 집안에서 그 기분이라도 살릴 수 있는 봄 음

    중앙일보

    2003.04.01 10:48

  • [이 달의 음식] 콩밥에 '궁중 상추쌈'을

    산과 들에 새싹이 돋는 4월은 봄나들이 하기에 더없이 좋은 달. 봄나들이에 잘 어울리는 식단을 한번 짜보자. 사정상 봄나들이가 어려우면 집안에서 그 기분이라도 살릴 수 있는 봄

    중앙일보

    2003.03.31 16:12

  • 오징어배에 몸 싣고 漁火둥둥

    "우와, 오징어가 올라온다." 지난 16일 밤 여자의 몸으로 '오징어배 승선 체험'을 한 회사원 김지언(28·인천시 부평구 부개동)씨와 권인순(28·인천시 북구 갈산동)씨. 친구

    중앙일보

    2002.08.21 00:00

  • [그린 홈] ''미니 텃밭'' 가꾸는 재미

    베란다에 무공해 채소를 키워 푸릇푸릇한 기운을 집 안에 불러들이자. 막 뜯은 상추와 쑥갓으로 쌈을 싸먹고 고추나 방울토마토를 따먹는 재미를 느껴보자. 아이들에게 식물이 자라는 과정

    중앙일보

    2002.03.04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