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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시각’으로 대상을 보라
l 임현동 기자의 Camera Work ⑧사진은 카메라를 이용해 이미지를 만드는 작업이다. 그러므로 카메라의 기계적 특성을 잘 이해해야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카메라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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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갑자기 내 옆에 가족·동료가 쓰러진다면?
Our History 페이스북에 잠깐 오셔서 '좋아요'를 꾸욱 눌러주세요!https://www.facebook.com/ourhistoryO[Story O] 4분의 골든타임, 심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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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머리 뒤로 움직여 날개 뼈 만져지나요?
무릎이나 어깨, 아니면 허리에 뻐근함과 잘 가시지 않는 통증이 남아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럴 때마다 병원을 찾아가면, 검사를 해봐도 별 다른 것이 발견되지 않고 “가까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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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난 친구 버려두고 달아난 비정한 20대 구속
술을 마시고 오토바이에 친구를 태우고 가다 사고가 나자 달아난 20대가 구속됐다. 사고 충격으로 낭떠러지로 떨어진 친구는 추위에 떨다 결국 목숨을 잃었다.세종경찰서는 17일 오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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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kg 넘는게 평생의 소원이던 어머니셨는데, 그 사건만 아니었어도"
몸무게 50kg을 넘어 보는 게 소원이던 어머니셨는데, 그 일만 아니었어도…”2002년 영남제분 청부 살해 사건의 피해자인 여대생의 오빠 하모(40)씨는 지난 20일 경기도 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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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부부 구속기한 연장 신청
초등생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해 집 냉장고에 유기한 '부천 최군(당시 7세) 사건'의 피의자들에 대해 검찰이 구속기한 연장을 신청했다.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2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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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3살된 딸에 뜨거운 물 붓고 폭행한 어머니도 친권 상실
[일러스트=김회룡]3살, 5살 된 친딸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20대 여성에게 법원이 친권상실을 선고했다.인천지법 가사1부(안동범 부장판사)는 지난달 4일 친딸들을 학대한 혐의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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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배스 솔트'가 마약?…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마약 10가지
‘마약 합법화’를 두고 세계 각국이 시끄럽다. 아일랜드는 마리화나와 코카인, 헤로인을 소량으로 소지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고, 미국 오하이오주는 지난주 대마초 합법화 법안을 주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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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 18년 만에 … 미국 도주 패터슨 한국 송환
아더 존 패터슨이 지난 21일 밤(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호송되고 있다. [사진 법무부·중앙포토] 해당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포스터. [사진 법무부·중앙포토]“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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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 남자아이 어린이집서 뇌사
경기도 오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6개월 된 남자 아이가 뇌사 상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14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오산시 A어린이집 원장 B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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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연구] 김종필 증언록과 현대 정치사의 새 쟁점
[월간중앙] 신화와 전설이 사실 또는 거짓으로 밝혀질 때, 새로운 진실이 오래된 거짓을 대체할 때가 있다. 한국 현대사의 영역에서도 그런 바람이 불고 있다. 연재 풍운아 김종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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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사망…'엄마와 닮은 죽음'
미국의 전설적인 여가수 고(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결국 숨을 거뒀다.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 등 외신은 이날 휴스턴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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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처방받는 시대
병원에 가도 아무 이상 없다는데...조금만 움직여도 피곤다면? 운동은 젊음의 묘약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하는 운동은 오히려 노화를 촉진한다. 몸 속 상태, 근육의 발달 정도와 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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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의 전쟁에서 기선 잡았다
[뉴스위크]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의 효과를 모방해 식욕을 조절할 수 있는 ‘마법의 약’ 개발 머지않아 요즘 비만은 우리 몸뚱이만이 아니라 뉴스까지 지배한다. 지난해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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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 그림을 읽다 | 그림 속 유머의 미학 - 삶은 아름다우니 웃어라
[월간중앙] 지위와 명예의 근엄함으로 포장된 속살의 해학 드러내고, 일상에서 스치고 간 익살맞은 장면 통해 삶의 즐거움을 깨닫는다 그림은 생활 속 유머러스한 순간을 포착함으로써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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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박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프로파일러 설록의 사건 일지’ 이무중 검사 살인 사건 해결
범인이 잡혔다는 기쁨 속에서도 설록의 의문은 계속됐다 설록과 친구들이 제주에 온 지 5일째 아침이 밝았다. 그동안 아이들은 고 순경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 덕에 낯선 곳이라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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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스스로 치료하게 하라
[뉴스위크]베이비붐 세대가 노년에 접어들면서 다발성경화증 치료법을 찾기 위한 연구가 뜨거워진다 주사바늘이 등을 찌르자 리처드 M 코언(66)이 몸을 앞으로 기울인다. 바늘 끝이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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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인성검사 원장 자격시험 추진
앞으로 정부가 실시하는 어린이집 평가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체벌 여부 항목이 새로 생긴다. 아동학대 어린이집이 우수 어린이집으로 인증받는 엉터리 평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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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일병 잠 자다 갑자기 숨져
군부대에서 잠을 자던 육군 일병이 갑자기 사망해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7일 군 당국과 경기도 연천경찰서·연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0분쯤 연천 지역 육군 모 부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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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만 국가대표 있나 … 한국 공룡 제대로 복원하겠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지만 공룡은 죽어서 뼈를 남긴다. 반듯한 뼈가 아니어도 좋다. 공룡이 지나간 발자국 흔적도 지구의 과거를 여행하는 타임머신이다. 지난달 말 국내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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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판정 60대 남성, 살아났으나 가족들 신병인수 거부…이유가?
60대 남성이 사망 판정을 받은 뒤 영안실 냉동고에 들어가기 직전 되살아났다. 그러나 가족들이 신병인수를 거부했다. 20일 부산 경찰은 지난 18일 오후 1시 45분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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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선고 후 살아난 남자에 가족들 신병인수 거부…"인체의 신비"
60대 남성이 사망 판정을 받은 뒤 영안실 냉동고에 들어가기 직전 되살아났다. 그러나 가족들이 신병인수를 거부했다. 20일 부산 경찰은 지난 18일 오후 1시 45분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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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판정된 60대 남성, 깨어났으나 가족들 신병인수 거부…'씁쓸한 이유'
60대 남성이 사망 판정을 받은 뒤 영안실 냉동고에 들어가기 직전 되살아났다. 그러나 가족들이 신병인수를 거부했다. 20일 부산 경찰은 지난 18일 오후 1시 45분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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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판정 60대 남성 '부활'…가족들 신병인수 거부, 왜?
대학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이 영안실 안치 직전 ‘부활’했다. 그러나 가족들은 신병인수를 거부했다. 20일 부산 경찰은 지난 18일 오후 1시 45분께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