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시몬 압도한 레오…삼성화재, OK저축은행 3-0 완파

    쿠바 출신 맞수 대결에서 '폭격기' 레오(25)가 '시몬스터' 시몬(28)을 압도했다. 프로배구 삼성화재는 1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2014-2015 V리그

    중앙일보

    2015.02.10 21:39

  • 토종거포 쌍두마차 ② 문성민 "요한이 형은 영원한 라이벌"

    토종거포 쌍두마차 ② 문성민 "요한이 형은 영원한 라이벌"

    문성민(左), 김요한 [사진 중앙포토] 올 시즌 프로배구는 유례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수준 높은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 속에 치열한 순위다툼이 벌어져서다. 토종 거포들의 활약도

    중앙일보

    2015.01.03 10:11

  • 신치용 '배구왕국' 넘보는 제자 김세진

    신치용 '배구왕국' 넘보는 제자 김세진

    신치용 감독의 삼성화재가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과의 올 시즌 4번째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상대전적 2승2패로 균형을 이뤘다. 삼성화재의 레오(오른쪽)가 44득점으로 승리를

    중앙일보

    2014.12.31 00:04

  • [프로배구] 하늘서 뿌린 30점, 레오는 산타클로스

    [프로배구] 하늘서 뿌린 30점, 레오는 산타클로스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과의 올 시즌 3번째 대결에서도 이겨 라이벌전 전승을 기록했다. 삼성화재 레오(위)가 현대캐피탈 케빈(오른쪽 첫째) 위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사진 삼성화재]

    중앙일보

    2014.12.26 00:07

  • 삼성화재, 만원 관중 앞 현대캐피탈 꺽고 선두 복귀

      역시 레오였다. 프로배구 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레오(24·쿠바)가 혼자 30점을 올리는 맹활약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경기장을 찾은 홈팬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을 안겼다. 삼성화재

    중앙일보

    2014.12.25 17:38

  • [프로배구] 케빈 데려오니 … 거포 문성민 다시 날았다

    [프로배구] 케빈 데려오니 … 거포 문성민 다시 날았다

    현대캐피탈 새 외국인선수 케빈(오른쪽)이 LIG손보 선수들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케빈은 블로킹에도 능한 만능 선수다. [구미=뉴스1]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반격

    중앙일보

    2014.12.03 00:05

  • 삼성화재, 대한항공 꺾고 1위 수성…비디오 판독에서 갈렸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삼성화재는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V리그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에서 3-1(25-27, 27-25, 25-2

    중앙일보

    2014.12.01 23:01

  • 시몬, 너도 울어봐 … 레오, 완벽한 복수

    시몬, 너도 울어봐 … 레오, 완벽한 복수

    삼성화재가 25점을 올린 레오를 앞세워 OK저축은행을 물리쳤다. 레오(오른쪽)가 OK저축은행 시몬(왼쪽)의 블로킹 벽을 뚫고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뉴스1] 박철우 프로배구 삼

    중앙일보

    2014.11.21 00:04

  • 쿠바 vs 쿠바 vs 쿠바 vs 쿠바

    쿠바 vs 쿠바 vs 쿠바 vs 쿠바

    왼쪽부터 삼성화재 레오, 대한항공 산체스, 우리카드 까메호. 올시즌 남자 프로배구에 카리브해 열풍이 거세다. OK저축은행의 쿠바 출신 특급 공격수 시몬(네트 위쪽)이 대한항공 수비

    중앙일보

    2014.11.20 00:08

  • 프로배구 삼성화재 4연승…선두 복귀

    삼성화재가 선두에 복귀했다. 삼성화재는 1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맞아 세트스코어 3-0(25-21, 25-1

    중앙일보

    2014.11.16 16:39

  • OK 저축은행, 시몬 트리플크라운으로 승리…"시몬~스터"

    OK 저축은행, 시몬 트리플크라운으로 승리…"시몬~스터"

    쿠바 출신 배구선수 로버트 랜디 시몬(27·OK저축은행)이 역시 쿠바 출신인 레안드로 레이바 마르티네스(24·삼성화재·등록명 레오)를 압도했다. 시몬은 국내 무대 데뷔전에서 43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22 09:29

  • 삼성 배구, 박철우 뛰고도 졌다

    삼성 배구, 박철우 뛰고도 졌다

    박철우“내가 없다고 우리 팀은 약해지지 않는다.” 프로배구 삼성화재 박철우(29·1m99㎝)는 마치 주문처럼 말했다. 그의 믿음은 이뤄질까.  올시즌 전문가들은 삼성화재의 8년 연

    중앙일보

    2014.10.22 00:25

  • 삼성화재에 도전장 내민 6개 팀, 독하게 준비했다

    '배구의 제왕' 삼성화재에 도전하는 여섯 개 팀이 새 시즌을 독하게 준비했다. 2014-2015 V리그 프로배구는 18일 개막해 6개월간의 대장정을 치른다. 올 시즌도 변함없이 삼

    중앙일보

    2014.10.15 16:05

  • 해 지지 않는 신치용 제국

    해 지지 않는 신치용 제국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오른쪽)이 3일 천안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꺾고 우승을 확정하자 박철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신 감독의 사위인 박철우는 코트 안팎

    중앙일보

    2014.04.04 00:31

  • 가로막기 싸움, 삼성화재가 더 높았다

    삼성화재가 힘겹게 1승1패로 균형을 맞췄다. 삼성화재는 3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3~2014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현대캐피탈과의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

    중앙일보

    2014.03.31 00:26

  • 삼성화재 10연속 득점, 역대 최다 신기록

    삼성화재 10연속 득점, 역대 최다 신기록

    삼성화재 레오(오른쪽)가 22일 천안에서 현대캐피탈과 벌인 프로배구 4라운드 첫 경기에서 감정싸움 중인 아가메즈의 블로킹을 뚫는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삼성화재는 41점을 올린

    중앙일보

    2014.01.23 00:25

  • 이건희 회장, 부사장단까지 초청 생일 만찬

    이건희 회장, 부사장단까지 초청 생일 만찬

    이건희 삼성 회장(가운데)이 생일을 맞은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사장단 신년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홍라희 리움미술관장, 오른쪽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겸 삼성에버

    중앙일보

    2014.01.10 00:28

  • 현대캐피탈, 강서브로 삼성화재 마구 두들겼다

    현대캐피탈이 새해 첫 라이벌전에서 승리하며 선두에 올랐다.  현대캐피탈은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V리그 경기에서 3-1(25-18, 25-23, 15-25, 2

    중앙일보

    2014.01.06 00:35

  • 돌아온 올드보이 … 김세진·신진식은 달랐다

    돌아온 올드보이 … 김세진·신진식은 달랐다

    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프로배구 V리그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러시앤캐시가 3대1로 역전승을 거두자 김세진 감독이 두 손을 치켜들고 기뻐하고 있다. 신생

    중앙선데이

    2014.01.05 00:44

  • [프로배구] 친정 현대캐피탈 만나 이선규 고비마다 한 방 … 삼성화재 3-0으로 완승

    [프로배구] 친정 현대캐피탈 만나 이선규 고비마다 한 방 … 삼성화재 3-0으로 완승

    이선규프로배구 삼성화재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맞수 현대캐피탈을 3-0으로 제압했다. 시즌 첫 라이벌전에서 승리한 삼성화재는 5승1패(승점14)를 기록, 1위로 1라운드를 마

    중앙일보

    2013.11.25 00:30

  • 프로배구 개막 … 삼성 수성이냐, 현대 탈환이냐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가 2일 개막한다. 내년 4월 5일까지 남자부 7개팀, 여자부 6개팀이 5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이번 시즌 최고 이슈는 통산 8회 우승에 도

    중앙일보

    2013.11.02 00:38

  • [사진] 기업은행, 인삼공사 잡고 조 1위 확정

    [사진] 기업은행, 인삼공사 잡고 조 1위 확정

    프로배구 2012~2013시즌 여자부 챔피언 IBK기업은행이 25일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B조 1위를 확정했다. 기업은행 김희

    중앙일보

    2013.07.26 01:15

  • 공격수 달랑 3명 … 맥 빠진 삼성화재

    지난 시즌까지 프로배구 V리그 6연패를 이룬 삼성화재의 신치용(58) 감독은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를 준비하면서 “선수가 없다”고 한숨지었다.  신 감독은 “공격수가

    중앙일보

    2013.07.22 03:00

  • 어김없이, 삼성화재

    어김없이, 삼성화재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28일 대한항공을 꺾고 6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신치용 감독(가운데)이 만세를 부르고 있고, 임도헌 코치 등 선수단이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사진 삼성화재]

    중앙일보

    2013.03.29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