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염전 바닥 PVC장판 걷어내고 친환경 토판서 소금 캔다

    염전 바닥 PVC장판 걷어내고 친환경 토판서 소금 캔다

    전남 신안군 증도의 태평염전 풍경. 염전 중앙에서 입구 쪽을 바라본 모습. 멀리 소금창고가 보이고 오른쪽으로 비막이 시설(해주)이 있다. 최정동 기자 관련기사 “국산이 게랑드 소

    중앙선데이

    2009.12.13 02:57

  • 조기·꽃게·홍어 몰린 서해 ‘그물 터질 지경’

    조기·꽃게·홍어 몰린 서해 ‘그물 터질 지경’

    28일 전남 목포수협 공판장에서 어민과 인부들이 위판할 조기들을 크기 별로 골라 상자에 담고 있다. 최근 신안군 흑산도 근해에는 조기 황금어장이 형성돼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

    중앙일보

    2009.10.29 01:21

  • 주특기 소총수인 강 병장 ‘나는야 바다의 사나이’

    주특기 소총수인 강 병장 ‘나는야 바다의 사나이’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오경석 정장(상사·오른쪽 상단)이 육군 경비정 ‘충장1호’ 뱃머리에서 병사들에게 전투준비 태세를 갖추는 훈련을 지휘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중앙선데이

    2009.07.12 13:40

  • 주특기 소총수인 강 병장‘나는야 바다의 사나이’

    주특기 소총수인 강 병장‘나는야 바다의 사나이’

    오경석 정장(상사·오른쪽 상단)이 육군 경비정 ‘충장1호’ 뱃머리에서 병사들에게 전투준비 태세를 갖추는 훈련을 지휘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지난 1일 저녁 전남 신안군 지도읍 읍

    중앙선데이

    2009.07.11 23:59

  • [월요 인터뷰] ‘해상 공권력 강화’ 밝힌 강희락 해양경찰청장

    [월요 인터뷰] ‘해상 공권력 강화’ 밝힌 강희락 해양경찰청장

    만난 사람 = 고대훈 내셔널 데스크 10일 오후 인천 해양경찰서 전용부두. 해상 특수기동대 ‘포세이돈팀’의 발대식이 열렸다. 최근 발생한 중국 어선의 난동 사건과 관련, 바다의 주

    중앙일보

    2008.10.13 00:31

  • 생동하는 갯벌과 느림의 미학이 있는 섬, 증도

    생동하는 갯벌과 느림의 미학이 있는 섬, 증도

    가족들의 갯벌체험 전라남도 신안군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1000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그 수많은 섬들 중에서도 특히 ‘증도'가 최근 들어 생태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중앙일보

    2008.09.15 00:17

  • 신안 앞바다 벙커C유 2kL 유출

    2일 오후 11시45분쯤 전남 신안군 임자면 자은도 북쪽 4.5㎞ 해상에서 500t급 유조선 여명 7호와 1600t급 화물선 금호 5호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여명 7호에 남아 있

    중앙일보

    2008.08.04 01:09

  • 물 만난 ‘해수욕장 마케팅’ 열전

    물 만난 ‘해수욕장 마케팅’ 열전

    해수욕장도 마케팅을 시작했다. 조개잡이 체험행사가 27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 서 열렸다. 피서객들이 직접 잡은 조개를 자랑하고 있다. 이 행사를 위해 수영구청은 조개 2t을 구입

    중앙일보

    2008.07.29 02:05

  • [사진] 제철 맞은 병어 위판

    [사진] 제철 맞은 병어 위판

    전남 신안군 지도읍 송도 위판장에선 요즘 신안 앞바다에서 잡아 올린 병어 위판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제철을 맞은 병어는 소비자 가격이 20마리짜리 15㎏ 한상자에 17만원 가량이

    중앙일보

    2008.06.09 02:00

  • [지방이국가경쟁력] 연륙교 놓이니 관광객 한 해 10만 → 98만 명으로

    [지방이국가경쟁력] 연륙교 놓이니 관광객 한 해 10만 → 98만 명으로

    전남 신안군 자은도와 암태도를 잇는 연도교와 다이아몬드 제도의 섬들. 전남도는 주요 섬마다 육지와 잇는 연륙교, 이웃 섬과 잇는 연도교 건설 사업을 하고 있다. [사진=프리랜서 오

    중앙일보

    2008.04.30 02:07

  • [커버스토리] 아이들이 스스로 나는 것 … 그게 제 바람이죠

    [커버스토리] 아이들이 스스로 나는 것 … 그게 제 바람이죠

    열다섯, 말만 한 놈이 선생님 등에 업혀 좋다고 활개를 친다. 무거울 텐데 선생님은 내색을 하지 않는다. “그래 우리 형진이 갈매기처럼 훨훨 날아라.” 선생님이 등에 업은 건 희망

    중앙일보

    2008.04.18 00:43

  • ‘타르 잡는’ 해병 320여명 신안 유·무인도 상륙

    ‘타르 잡는’ 해병 320여명 신안 유·무인도 상륙

    해병대원들이 10일 신안군 임자면 대원도에서 모래 속의 타르 덩어리를 수거하고 있다. [해군 제3함대 사령부 제공] 해군 3함대 사령부는 10일 신안군 앞바다까지 떠내려 온 타르

    중앙일보

    2008.01.11 06:19

  • 신안까지 ‘타르볼’ 몰려왔다

    신안까지 ‘타르볼’ 몰려왔다

    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 사고로 형성된 타르 덩어리가 전남 영광에 이어 무안까지 밀려와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12월 31일 무안군청 공무원들이 도리포 해안에서 밀려온 타르 덩

    중앙일보

    2008.01.01 05:01

  • [week&쉼] 남도 바다에 핀 ‘두 송이 꽃’

    [week&쉼] 남도 바다에 핀 ‘두 송이 꽃’

    태평염전의 소금밭전남 신안군은 오롯이 섬으로만 이뤄진 군(郡)이다. 유인도 72개, 무인도 932개, 총 1004개다. 우리나라 섬의 약 4분의 1이 이곳에 몰려 있다. 재미있는

    중앙일보

    2007.07.19 15:29

  • 하의도 인근 '간암도', 예정가 6배 3.3억 낙찰

    전남 신안군 하의면 후광리 소재 '간암도'가 국내 섬 경매사상 가장 치열한 경합끝에 예정가격의 6배에 낙찰됐다. 23일 경매전문업체인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지난 16일 경매가 실시된

    중앙일보

    2007.04.23 18:47

  • 출근길 '꽁꽁' 서울 아침 최저 -8.3도, 내일 절정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28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8.3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영하의 추위에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이번 추위는 강한 바람까지 동반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중앙일보

    2006.12.28 09:22

  • 신안 앞바다서 건진 중국 청자 공개

    신안 앞바다서 건진 중국 청자 공개

    비췻빛 푸른 기운이 신비로운 비색청자. 한국에서는 주로 비색(翡色)으로, 중국에서는 비색(秘色)으로 표기한다. 그런데 같은 비색청자라도 한국과 중국의 청자는 다소 차이가 난다.

    중앙일보

    2006.11.29 21:08

  • "신안유물로 14세기 해상실크로드 밝힌다"

    1976년은 한국 고고학사에서 각별한 해다. 문화재관리국(현재 문화재청)은 해군의 협조를 얻어 신안선 해저 발굴을 시작했다. 그리고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엄청난 유물이 쏟아졌다.

    중앙일보

    2006.11.14 21:02

  • 수중 고고학 큰 물길 열고 고대선박 발굴 이끈 '보물선'

    수중 고고학 큰 물길 열고 고대선박 발굴 이끈 '보물선'

    신안선 복원 상상도2004년 복원이 완료돼 현재 목포 국립해양유물전시관에 전시되고 있는 신안선. 길이 26.4m, 너비 6.6m다. 아래 사진은 신안선의 용골(배 밑의 앞부분부터

    중앙일보

    2006.09.14 06:07

  • 미래 유망투자상품, 그 섬을 사고 싶다

    각박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바다를 찾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생활의 재충전을 위해 사람들은 바다로 떠난다. 특히 섬은 도시에서 탈출하고픈 직장인에게 설레임과 동경이 대상이 된다.

    중앙일보

    2006.09.03 13:13

  • 고려 선박 600년 만에 '햇빛'

    고려 선박 600년 만에 '햇빛'

    고려 말기 한국과 중국의 활발했던 국제교역을 보여주는 고려시대 대형선박 두 척이 처음 공개됐다. 문화재청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은 28일 "고려 말인 14세기 중.후반 무렵 중국 산둥

    중앙일보

    2006.08.29 05:18

  • [week&설특집] 흑산도산은 0.5%뿐 안 삭혀야 제 맛

    [week&설특집] 흑산도산은 0.5%뿐 안 삭혀야 제 맛

    홍도 앞바다에 떨어지는 해를 뒤로 하고 홍어잡이 배가 포구로 돌아간다. 흑산도 홍어잡이 배는 1980년대 30척에 이르렀으나 현재는 모두 9척이 조업 중이다.홍어의 본고장, 전남

    중앙일보

    2006.01.26 14:31

  • [week&설특집] "오메 요로코롬만 잡히면 올해 장가갈 수 있겄네"

    [week&설특집] "오메 요로코롬만 잡히면 올해 장가갈 수 있겄네"

    "어야, 암놈이여." "워매, 징한 거. 이제야 나오네 그려."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앞바다. 9.7t급 홍어잡이배 한성호(선장 이상수.41)에서 함성이 울린다. 조업에 나선

    중앙일보

    2006.01.26 14:30

  • 아르헨서 크는 '제2 홍명보'… 명문 벨레스 15세 팀 수비수 김귀현

    아르헨서 크는 '제2 홍명보'… 명문 벨레스 15세 팀 수비수 김귀현

    열세 살 어린 나이에 마라도나의 나라, 아르헨티나에 왔다. 마라도나의 후예들이 펼치는 현란한 발재간에 주눅도 들었다. 고기 먹고 자란 아이들의 단단한 덩치에 밀리기도 했다. 엄마

    중앙일보

    2005.10.06 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