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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우호단체 탐방③] 21세기한중교류협회는
21세기 한중교류협회는 2000년 10월6일 외교통상부로부터 사단법인으로 승인을 받았다. 21세기 국제화시대에 한중 양국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시기를 맞아 양국 각 분야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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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상고 ‘전천후 리더십’ 연쇄 폭발
■ 대구상고 엘리트 583명 배출… 평균연령 62세는 盧 전 대통령 나이 ■ 강릉상고 출신 유명 공직자 많아… 현역 국회의원 최다는 3명의 동지상고 ■ 파워 엘리트 70% 졸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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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 17대총선 출마 예상자]
▶중 구 (12명) 강석철 50 부산대회계학 강사 김무열 57 전 울산시의회 의장 김철욱 50 울산시의회 의장 문병원 46 라이온스클럽 전 회장 박삼주 42 울산민중정치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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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統 수석부의장 신상우씨
노무현 대통령은 22일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제1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대통령) 수석부의장에 신상우(辛相佑.66) 전 국회 부의장을 내정했다. ◇약력▶경남 양산▶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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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국회의장 전방부대 방문
박준규 (朴浚圭) 국회의장은 21일 육군 칠성부대를 방문, 위문품 등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朴의장의 전방위문에는 김봉호 (金琫鎬).신상우 (辛相佑) 부의장과 한영수 (韓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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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 初代해양수산장관
신한국당 신상우(辛相佑)의원에게 맡겨진 장관직은 두가지 기쁨이었다.15대 들어 국회의장은 물론 이렇다할 당직.국회직을 맡지 못하던 차에 그는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 신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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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합의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비율 9대4대3
「9대4대3」. 개원협상에서 여야가 사실상 합의한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비율이다.이제 관심은 여야가 어느 상임위를 가져갈 것인가와 「국회의꽃」인 위원장 자리를 누가 차지하느냐다.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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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선거 입후보자
정당별 약자 ▶신=신한국당 ▶국=국민회의 ▶민=민주당 ▶자=자민련 ▶정=무정파전국연합 ▶당=무당파국민연합 ▶대=대한민주당▶독=21세기한독당 ▶명=정명당 ▶친=친민당 ▶통=통일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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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공천 신청 441명
^종로 이명박(54.전국구의원)김준환(59.중앙상무위원)^중구 박성범(55.전KBS앵커)주범노(57.중앙상무위원)^용산 서정화(62.현 의원)정한성(37.학원강사)김석용(57.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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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具本茂회장 취임 축하연
○…LG그룹 具本茂 회장 취임축하연이 20일 저녁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각계 주요인사 1천5백여명이 초청된 가운데 열렸다. 축하연에는 재계에서 崔鍾賢 전경련회장.金相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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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珞周 국회의장 초청 신축공관 나들이
○…신축한 국회의장 공관 집들이가 4선급 이상 여야의원.당직자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저녁 한남동 공관에서 黃珞周국회의장 초청으로 있었다. 이날 모임에는 李春九.洪英基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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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2기 원구성완료/민주 상위장 7명확정
국회는 28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국회의장·상임위및 특위위원장들을 선출,14대 2기 원구성을 마쳤다.또 윤리·여성특위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국회의장선거에서 황낙주의원이 2백78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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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정보 접근”지원 북새통/국회 정보위 대입시 방불
◎「무거운 입」「중량급」우선순위/민자/고문·최고위원까지 관심 집중/민주 신설된 국회 정보위가 대학입시를 뺨쳤다. 경쟁률이 높아 활동이 미미한 초·재선의원은 아예 명함도 못내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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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황낙주의원/부의장엔 이춘구·홍영기의원
민자당 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은 27일 국회의장에 황낙주국회부의장(창원을),국회부의장에 이춘구의원(제천시)을 각각 지명,내정했다. 이에 앞서 민주당은 지난 23일 야당몫 국회부의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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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 후보자 프로필
◎황낙주의장/강온 적절히 구사… 민주계 최고참 70년대 후반 야당시절 김영삼대통령의 민주화투쟁때 원내총무로서 충실히 보필했고,이번에 입법부 수장으로 국정관리의 보좌를 하게된 민주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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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지역안배에 비중/민자당 국회직 인선 뒷얘기
◎「선거때 반대파」 기용 인선폭 넓혀/이 부의장 임명 민정계 “위무” 담겨 김영삼대통령이 의표를 찌르는 인사를 또한번 단행했다.김대통령은 국회의장의 경우 당초 예상대로 황낙주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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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잡혀가는 국회직 인선/국회의장 황낙주의원 내정
◎개혁파트너로 최적 판단/부의장/막판 이춘구의원으로 기울어/민자/홍영기·김봉호·김영배씨 혼전/민주 14대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의장단및 상임위원장단의 인선이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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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치권 인사회오리/국회·여야 당직개편 눈앞에
◎의장·부의장·각 상위장 물갈이 임박/국회직/주요직 교체… 계파간 세불리기 경쟁/민주 6월에 접어들면서 여야 정치인들의 발걸음이 한결 빨라졌다. 국회의장·상임위원장 등 국회직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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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단속 나선 민주계/“잇단 말썽으로 개혁선봉 이미지 훼손” 판단
◎중진들 나서 「돌출」우려 인물에 경고성 전화 정부와 민자당에 포진한 김영삼대통령의 직계부대에 집안단속 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청와대의 불호령도 없지 않았지만 이들 민주계 중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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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추락사고 故 조근해 공참총장등 4명 합동 영결식
[城南=金埈範기자]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제22대 공군참모총장 故 趙根海대장 내외와 순직장병 4명의 합동영결식이 5일 오전10시 경기도 성남에 있는 서울공항에서 李會昌국무총리,李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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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조공참총장등 4명 합동영결식
【성남=김준범기자】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제22대 공군 참모총장 고 조근해대장 내외와 순직장병 4명의 합동영결식이 5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에 있는 서울공항에서 이회창 국무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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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직에 두루 포진한 「상도동사단」/문민정부 YS측근 현주소
◎김덕룡·서석재씨 향후 역할 주목/“안챙겨준다” 섭섭해하는 사람도 많아 김영삼정권 출범후 10개월여만에 상도동계가 국정을 전면 책임지고 나섰다. 청와대는 물론 정부와 민자당 및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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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민주 3역중 4명/고대 정외과 선·후배간
◎김병오이세기문정수김덕규씨 순/14대 총선때 16명 당선 “의원 제조과” 23일 완료된 민자당 당직개편에서 사무총장·정책위 의장을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이 차지함으로써 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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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직 민주계서 계속 장악/민자 당직개편 어떻게 돼가나
◎김종필대표 유임가능성/21일 개각전 사표… 3역교체 확실 민자당은 정기국회가 폐회된 18일에도 당직자 사표제출 문제에 대해 명확한 입장정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 김종필대표를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