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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사람 모이는 곳에 돈도 모인다" … 인구 증가·집값 상승세 평택 테라스하우스
신일해피트리 시그니처 신일해피트리 시그니처(조감도)는 최근 인구 유입이 급증하면서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 평택 숲세권·공세권에 들어선다. 최근 인구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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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집안을 미술관으로 바꿨다…오브제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의 청소기, 스타일러, 워시타워(건조기·세탁기), 에어컨, 얼음정수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정수기, 광파오븐, 1도어 컨버터블 냉장고, 김치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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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밥 맛을 알아버렸다"… 집밥 힐링을 꿈꾸는 사람에게 필요한 도구
일주일 내내 외식을 하고 나면 집밥이 그립다. 주말이면 '나'를 위한 건강한 한 끼를 요리하는 나에게 솥밥은 최고의 집밥이다. '햇반 먹으면 되지 솥밥 하냐'는 핀잔 속에서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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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서만 영업익 6조9300억, 삼성전자 ‘수퍼 2분기’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액이 63조원을 넘었다. 사진은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뉴시스] 삼성전자가 지난 2분기 사업부문별 실적을 29일 발표했다. 회사 전체의 매출액(63조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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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수요에 날개 달았다” LG전자 2분기 실적 ‘역대 최고’
코로나19로 인한 ‘집콕’과 ‘펜트업(억눌렸던 소비 심리 폭발)’ 효과로 LG전자가 역대 최고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역대 2분기 중 최대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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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최고 삼성, 5년 연속 최다 LG…에너지 ‘위너’ 휩쓸어
국내 가전의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을 휩쓸었다. 삼성전자는 최고상인 장관상을 포함해 8개 상을, LG전자는 최고상과 대상을 포함한 11개의 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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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라도 편하게"…집콕 바꿔 열풍이 키운 '숨은 강자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가전제품 판매가 크게 늘었다. 삼성·LG전자의 가전 부문은 물론 위니아딤채·쿠쿠전자·위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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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특수에 중견 가전업체도 웃었다…“가성비만 앞세우면 한계”
전기밥솥의 대명사로 통하는 쿠쿠전자는 이제 ‘주방가전업체’로 업그레이드돼 불리기를 원한다. 실제로 지난해 식기세척기를 내놓은 이후 매출이 월 평균 40%씩 늘고 있다. 제습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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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으로 '보복소비'했다…매출 최대 70% 급증 '3대 이모'정체
생활필수품의 의미가 강했던 가전이 소비의 첨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2~3가지 제품을 10년에 한 번 바꿀까 말까 했던 과거와는 다르다. 유행도 타고 필수가전의 범위도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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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의 힘’ 삼성전자 영업익 9조3800억 수퍼 1분기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와 프리미엄 TV 판매가 크게 늘면서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9조3800억원대 영업이익을 올렸다. 역대 1분기 기준으로 최대 실적이다. 반도체에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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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풀 밀어냈다” LG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LG전자가 1분기 매출 18조8057억원, 영업이익 1조5178억원을 올렸다고 7일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뉴스1 LG전자가 1분기 매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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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시즌 맞이 ‘LG 오브제컬렉션 결혼&이사 이벤트’ 실시
LG전자가 결혼, 이사철을 맞아 오는 4월 30일까지 ‘LG 오브제컬렉션’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LG 오브제컬렉션 결혼&이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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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소비가 ‘대박 효자’…삼성·LG 예상보다 더 잘했다
삼성 갤럭시 S21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지난 1분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좋아졌다. 스마트폰과 가전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액 6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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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갤S21, LG는 오브제가 열일 했다…1분기 최고 실적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의 딜라이트샵을 찾은 시민들이 갤럭시S21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 1분기 각각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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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맞춤가전 ‘비스포크’ 살펴보니 “냉장고 도어 색깔만 360개”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사장)이 '비스포크 홈' 신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비스포크 홈은 주방에서 거실, 침실, 세탁실 등에 이르기까지 집안 전체를 다양한 제품과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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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실적 찍은 LG전자 생활가전부, 최대 750% 성과급 '잭팟'
[뉴시스] LG전자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생활가전(H&A) 사업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750%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사업 전면 재검토에 나선 모바일 부문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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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처럼 캡슐과 물 넣었더니 맥주 뚝딱···집콕족 홀렸다
코로나19 방역지침으로 외식을 꺼리게 되면서 혼술, 홈파티를 위한 가전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혼술 이미지. [중앙포토] 서울 종로구에 사는 직장인 윤명주(33)씨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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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냉장고 비켜” 이제는 ‘세컨드 가전’ 전성시대
서울 양천구에 사는 박모(53·회사원)씨는 지난해 말 80만원을 주고 ‘광파오븐’을 샀다. 광파오븐은 전자레인지와 오븐을 더한 요리기구다. 박씨는 이제껏 ‘가전제품은 고장 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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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냉장고·600만원 와인까지…집 앞에 편의점에서 산다
편의점 CU가 올해 설 선물로 내놓은 가전 제품들. [BGF리테일] 이동형 주택, 양문형 냉장고, 75인치 TV, 건조기, 안마 의자…. 올해 설 선물로 편의점에서 불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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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상 최대 영업이익 3.2조…월풀 꺾고 가전 1위 되나
LG전자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계 경제가 휘청거렸지만, LG전자에는 오히려 기회가 됐다. 이른바 ‘집콕’ 생활이 대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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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전쟁’ 벌이는 삼성·LG, 생활가전은 싸우면서 닮아간다?
지난해 1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CES2020의 모습. [연합뉴스] 사상 최초로 비대면 형태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CES 2021)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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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 냉장고 -130만원, 올레드 TV -200만원”…삼성·LG전자 31일까지 세일 행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달 31일까지 한 달간 주요 가전제품과 모바일기기를 대상으로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내수가 부진을 겪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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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빅3’ 개발호재, 부산 국제 금융 센터 코앞‘직주근접’ 임대수요 많아, 오늘 청약 접수
부산 2호선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을 걸어서 1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국제금융센터 퀸즈W 83타입 거실. 부산 주택시장이 달아 오르고 있다. 집값이 하루가 다르게 뛰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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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비스포크 키친’ 완성
삼성전자㈜의 김현석 대표(사진)가 ‘2020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산업(가전) 부문에서 수상했다. 삼성전자 CE 부문의 김현석 대표는 지난해 6월 소비자 중심의 가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