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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뺑소니·사체 유기' 조형기, 실형 아닌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배우 한지일이 지난해 SNS에 공개한 조형기의 근황. 한지일 SNS 방송인 조형기가 과거 음주 뺑소니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고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집행유예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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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8일 아기 보채자 이불 씌우고, 숨지자 야산에 묻은 부모
서울의 한 주민센터에 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기간 안내문이 붙어 있다. 미등록 아동과 관련된 사건이 이어지자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전수조사했다. 뉴스1 잠을 안 자고 보챈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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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고무통에 계모 시신 담아 옮겼다…CCTV 속 40대 패륜아
의붓어머니 살해 혐의를 받는 40대 배모씨의 범행 모습이 촬영된 폐쇄회로(CC)TV. 사진 '서울경찰' 유튜브 캡처 70대 의붓어머니의 기초연금 등 재산을 탐내 살해한 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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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 문제로 다투다 의붓어머니 살해 후 갈대밭에 암매장한 40대 구속영장
서울 영등포경찰서 입구. 뉴스1 의붓어머니를 살해한 뒤 고인이 된 친아버지 고향에 암매장한 4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살인·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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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부모들…88일 된 아기 묻고, 신생아 모텔 밖으로 던졌다
생후 88일 된 아기와 신생아를 사망에 이르게 한 부모가 잇달아 구속기소됐다. 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 생후 88일 아기 살해 후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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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죽어서 캐리어 담았다"…백골 아이 4년 보관한 엄마
대전에서 숨진 지 4년이 지난 백골 상태인 영아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7월 경찰이 영아를 살해한 40대 친부와 60대 외할머니를 긴급 체포한 뒤 시신을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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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가혹행위로 살해 뒤 시신 유기 20대 BJ…배우자 등도 가담
대법원. 뉴스1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의 시청자를 2개월간 감금하고 괴롭혀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20대 BJ에게 징역 30년이 확정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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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납치’ 일당, “살인 의도 없어…가상화폐만 뺏으려 했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강남 납치·살해 사건’ 일당이 피해자를 살해할 계획은 없었다며 우발적 범죄를 주장했다. '강남 납치·살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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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일된 아기 입막아 살해 후 냉장고 넣은 친모…"누가 알까봐"
경남경찰청. 사진 경남경찰청 ━ 입 막아 살해 후 냉장고 유기…“주변에서 알까봐” 생후 3일 된 아이를 살해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유기한 혐의로 친모가 구속됐다.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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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석 달 전부터 계획"…아기 목졸라 하천에 던진 부부 기소
‘거제 영아 살해 유기’ 사건을 저지른 사실혼 부부를 검찰이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이들이 출산 3개월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던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이 4일 오후 경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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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아기 엎어놨다" 종량제 시신 유기 30대 친모의 자백
30대 친모 A씨가 지난 8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갓 태어난 아기를 방치했다가 숨지자 종량제 봉투에 유기한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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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거꾸로 입혀져…" 캄보디아 사망 BJ 성폭행 의심 정황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화면 캡처 지난달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30대 한국인 여성이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있었다는 현지 수사 관계자 발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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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일된 딸 쓰레기통에 버린 친모…"미안하지 않냐" 묻자
영아학대치사와 시체유기 등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 A씨가 8일 오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생후 6일 된 딸을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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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헤어져라 할까봐 목 졸라"…'거제 영아 살해' 부부 구속
경남 거제시에서 생후 5일 된 아들이 사망하자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했다고 주장한 부부가 “아이를 살해했다”고 뒤늦게 범행을 시인했다. 영아 시신 유기 장소도 주거지 인근 야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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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의 녹는 시계와 핑크 플로이드 노래 몽환적 조화 [문소영의 영감의 원천]
━ [영감의 원천] 미디어아트 ‘달리: 끝없는 수수께끼’ 빛의 시어터‘달리: 끝없는 수수께끼’. 문소영 기자 살바도르 달리(1904~1989)의 유명한 흘러내리는 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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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만삭 임산부 실종신고한 남자친구, 알고보니 살해범이었다
경찰에 체포된 임파냐티엘로 씨.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연합뉴스 이탈리아 북부 도시 밀라노 인근 세나고에서 만삭 임신부가 실종된 지 닷새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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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수용소 탈출한 '태안 저수지 아내 살해' 용의자 검거
충남 서산경찰서. 중앙포토 필리핀 수용소에서 탈출한 태안 저수지 아내 살해사건 용의자가 필리핀 현지에서 경찰에 다시 붙잡혔다. 30일 충남 서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필리핀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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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살해 유기뒤 필리핀으로 튄 30대…현지 수용소 탈출
충남 서산경찰서 전경. 신진호 기자 지난 1월 아내를 살해한 뒤 필리핀으로 도주했다가 검거된 30대 남성이 구금돼 있던 현지 수용소에서 또다시 달아났다. 23일 충남 서산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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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태국인 노동자 시신 유기한 포천 돼지 농장주 집행유예에 항소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의정부지검. 1962년 개청해 83년 이곳으로 자리를 잡았다. [사진 다음로드뷰] 경기 포천시의 돼지농장에서 태국인 노동자가 숨지자 시신을 유기한 농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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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동거녀·택시 기사’ 살해 이기영 1심서 무기징역 선고
지난 1월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에서 동거녀와 택시 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이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금품을 노리고 여성 동거인과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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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방서 숨진 태국인 노동자…시신 유기한 농장주 '집유'
지난 3월 6일 중앙일보가 찾은 태국인 B씨의 거주지는 쓰레기더미로 가득했다. 그의 숙소 옆엔 돼지가 살고 있다. 심석용 기자 경기 포천시 한 돼지농장에서 태국인 노동자가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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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남 삼단봉 살해후 베란다 방치…임신까지 한 30대女 무슨 일
대법원 전경. 뉴스1 동거남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동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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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살해 뒤 야산 유기한 20대男...모텔서 극단 선택 시도
경기도 화성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한 야산에 사체를 유기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2일 살인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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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라면 은밀히 공유하는 '이것'...범죄 수사 새 지평 열렸다
지난해 6월 전북의 한 살인 사건 현장에서 과학수사대 관계자들이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1 지난 2015년 미국 컬럼비아대학과 캘리포니아대학,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