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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격과 실험'…장정석호 넥센, 2017 코칭스태프 확정

     타율 0.215의 대타 전문선수 출신 감독, 통산 39홈런의 타격 코치, 38세이브를 올린 뒤 어깨와 팔꿈치 수술을 하고 사라진 투수코치, 1군에서 20타석도 들어서지 않았 작전

    중앙일보

    2016.10.31 17:18

  • 68년 묵은 ‘와후 추장의 저주’ 끝이 보인다

    68년 묵은 ‘와후 추장의 저주’ 끝이 보인다

    4차전 승리 뒤 기뻐하는 클리블랜드 라자이 데이비스와 프란시스코 린도어(오른쪽). [AP=뉴시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테리 프랑코나(57) 감독이 ‘와후 추장의 저주’ 를 깨뜨릴

    중앙일보

    2016.10.31 00:46

  • 무쇠팔 장원준이 해냈다, 두번 웃은 두산

    무쇠팔 장원준이 해냈다, 두번 웃은 두산

     ━ 두산 5 - 1 NC 한국시리즈 2차전 승리의 주역인 두산 투수 장원준(오른쪽)과 포수 양의지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프로야구 두산이 왼손투수 장원준(31)을 앞세워 201

    중앙일보

    2016.10.31 00:44

  • 18이닝 1실점, 막강 두산 마운드 이끈 포수 양의지

    18이닝 1실점, 막강 두산 마운드 이끈 포수 양의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2차전 경기, 8회말 2사 2루 두산 양의지가 우중간 2루타를 치고

    중앙일보

    2016.10.30 18:12

  • 두산 보우덴의 한마디 "우리 팀 타자 상대 안해 다행"

    두산 보우덴의 한마디 "우리 팀 타자 상대 안해 다행"

    보우덴(30·두산 베어스) 선수. 양광삼 기자올시즌 두산이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데는 막강한 선발진 '판타스틱 4'가 있었다. 그 중에서도 6년간 활약한 니퍼트의 새로운 짝꿍 보

    중앙일보

    2016.10.29 14:24

  • 먼저 웃은 인디언 “저주, 니가 가져가라”

    먼저 웃은 인디언 “저주, 니가 가져가라”

     ━ 클리블랜드 6 - 0 시카고 컵스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먼저 1승을 거뒀다. 승리를 확정지은 뒤 점프를 하며 하이파이브를 하는 클리블랜드 좌익수 프란시스

    중앙일보

    2016.10.27 00:39

  • '페레스 2홈런 4타점' 클리블랜드 WS 1차전 승리

    미국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7전4승제)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클리블랜드는 26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WS 1차전에서

    중앙일보

    2016.10.26 13:56

  • 마산 남자들 “나와라 두산”

    마산 남자들 “나와라 두산”

     ━ NC 8 - 3 LG NC 다이노스가 창단 5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박석민(맨 오른쪽)은 2차전에 이어 4차전에서도 결승 홈런을 터뜨리며 팀을 한국시리즈로 이끌었다.

    중앙일보

    2016.10.26 00:33

  • NC 박석민 "두산은 강하지만 야구는 모른다"

     "두산은 강하다. 그러나 야구는 모른다."프로야구 NC 박석민(31)이 한국시리즈(KS)에서 만날 두산에게 선전포고를 했다.NC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플레이오

    중앙일보

    2016.10.25 23:14

  • '박석민 결승포' NC, 창단 첫 한국시리즈행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창단 5년 만에 한국시리즈(KS)에 올랐다.NC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PO) 4차전에서 홈런 3방에 힘입어 8-3으로

    중앙일보

    2016.10.25 22:43

  • 108년 염소 vs 68년 추장…독한 저주 하나는 풀린다

    올시즌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에선 마침내 해묵은 저주가 풀린다.‘와후 추장의 저주’ 속에 68년 동안 우승을 하지 못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염소의 저주’를 받으며

    중앙일보

    2016.10.24 00:32

  • "세이브 놓친 날엔 소맥 한잔 간절했다"

    "세이브 놓친 날엔 소맥 한잔 간절했다"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였던 올해 성공적으로 시즌을 보낸 오승환이 10월 13일 서울 쉐라톤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과 만났다. 그는 “내년 성적을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팬들과 한국 야구

    온라인 중앙일보

    2016.10.24 00:01

  • 양상문 LG 감독 "우리도 3연승 할 수 있다"

    양상문 LG 감독 "우리도 3연승 할 수 있다"

    LG 양상문 감독. 양광삼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플레이오프(PO·5전3승제)에서 2연패를 당했다.LG는 2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PO 2차전에서 7회

    중앙일보

    2016.10.22 17:26

  • 김경문 NC 감독 "1승 남았다. 승리에 도취되면 안 돼"

    김경문 NC 감독 "1승 남았다. 승리에 도취되면 안 돼"

    NC 김경문 감독. 양광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박석민(31)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플레이오프(PO·5전3승제)에서 2연승을 달렸다.NC는 2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L

    중앙일보

    2016.10.22 17:13

  • '박석민 투런 홈런' NC, 플레이오프 2연승

    '박석민 투런 홈런' NC, 플레이오프 2연승

    NC 박석민 선수. 양광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막강한 중심타선 '나테이박'을 완성시킨 박석민(31)이 결승 홈런을 때려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2차전 승리를 이끌었다

    중앙일보

    2016.10.22 16:31

  • NC가 보여줬다, 야구는 9회말부터

    NC가 보여줬다, 야구는 9회말부터

     ━ NC 3 - 2 LG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았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용덕한(35)의 끝내기 안타로 2016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드라마 첫 편을 완성했다.9회

    중앙일보

    2016.10.22 00:48

  • '용덕한 끝내기 안타' NC, 플레이오프 1승

    끝날 때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한 편의 드라마였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용덕한의 끝내기 안타로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1차전 승리를 가져갔다.NC는 21일 창원 마산구

    중앙일보

    2016.10.21 22:59

  • 시카고 컵스, 다저스 10-2 완파…NLCS 2승2패 동률

    시카고 컵스, 다저스 10-2 완파…NLCS 2승2패 동률

    시카고 컵스 로고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가 다저스를 물리치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승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컵스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

    중앙일보

    2016.10.20 14:05

  • 죽다 살아난 오지배 “더 높은 곳 보고 있다”

    죽다 살아난 오지배 “더 높은 곳 보고 있다”

    오지환LG에서 유광점퍼 같은 선수를 꼽는다면 유격수 오지환(26)이다. 결정적인 수비와 타격으로 승리를 이끌 땐 누구보다 반짝반짝 빛난다. 그러나 실수를 하는 날에는 원망을 한몸에

    중앙일보

    2016.10.20 00:54

  • 메이저리그 토론토, ALCS 4차전 잡고 반격의 1승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승제) 4차전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잡고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토론토는 19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중앙일보

    2016.10.19 10:01

  • 가을은 괴물의 계절…마운드 위의 '괴물' 커쇼·오타니

     포스트시즌을 치르고 있는 미국과 일본의 프로야구가 각각 '괴물 투수'의 활약 덕분에 뜨겁게 달아올랐다.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로 꼽히는 클레이턴 커쇼(28·LA 다저스)는 열흘 동

    중앙일보

    2016.10.17 16:08

  • 허프·강남 배터리에 감전 당한 넥센

    허프·강남 배터리에 감전 당한 넥센

     ━ LG 4 - 1 넥센 LG가 16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선발투수 허프의 안정감 있는 투구와 유강남의 투런 홈런 등에 힘입어 넥센에 완승을 거뒀다. LG는 이날 선발 전원

    중앙일보

    2016.10.17 00:27

  • '찰떡호흡' 허프-유강남, LG 승리 이끌다

    '찰떡호흡' 허프-유강남, LG 승리 이끌다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0 준플레이오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3차전 경기, 4회말 2사 2루에서 좌익수 뒤 투런 홈런을 날린 LG 유강남이

    중앙일보

    2016.10.16 18:04

  • 염경엽 "추가점 올리지 못해 흐름 끊겨" 양상문 "허프와 유강남의 호흡 성공적"

    염경엽 "추가점 올리지 못해 흐름 끊겨" 양상문 "허프와 유강남의 호흡 성공적"

      ━ ◇염경엽 넥센 감독 승부처는 1-2로 뒤진 7회 초였다. 1사 3루에서 동점을 만들었다면 흐름을 우리 쪽을 가져올 수 있었다. 추가점을 올리지 못하면서 흐름을 상대에게 넘겨

    중앙일보

    2016.10.16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