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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픽미업(pick me up)' 황재균 떠난 롯데 3루, 치열한 오디션 무대

    '픽미업(pick me up)' 황재균 떠난 롯데 3루, 치열한 오디션 무대

     ━  황재균 떠난 롯데 3루 빈자리. 5명이 오디션 중  '픽미업(pick me up·날 뽑아주세요)'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떠난 롯데 3루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

    중앙일보

    2017.03.16 16:02

  • 확 달라진 박병호, 메이저리그 ‘지명’ 받나

    확 달라진 박병호, 메이저리그 ‘지명’ 받나

    박병호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의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5일 미네소타의 스프링캠프 성과를 평가하면서 “캠프 시작 때

    중앙일보

    2017.03.16 01:00

  • MLB닷컴 "박병호 올해 미네소타 주전 지명타자"

    MLB닷컴 "박병호 올해 미네소타 주전 지명타자"

    박병호 초청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출전 중인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의 주전 탈환에 청신호가 켜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미네소타의 스프링캠

    중앙일보

    2017.03.15 10:37

  • 대호가 돌아왔다 … ‘사직 노래방’ 다시 들썩

    대호가 돌아왔다 … ‘사직 노래방’ 다시 들썩

    부산에서 택시 운전을 하는 이영재(54)씨는 “야구에 관심을 끊은지 오래”라고 했다. 하지만 이대호(35·롯데 자이언츠) 이야기가 나오자 목소리 톤이 달라졌다. “부산에서 이대호

    중앙일보

    2017.03.15 01:00

  • 최형우 이적후 첫타석 홈런, KIA 개막전 승리

    최형우 이적후 첫타석 홈런, KIA 개막전 승리

    [사진 KIA 타이거즈] 호랑이 군단에 합류한 최형우(34)가 광주 홈 팬들에게 홈런으로 첫 인사를 했다. 프로야구 KIA가 시범경기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KIA는 14일

    중앙일보

    2017.03.14 17:19

  • ‘日 독립리그 입단’ 매니 라미레스, 계약서에 ‘무제한 스시’

    ‘日 독립리그 입단’ 매니 라미레스, 계약서에 ‘무제한 스시’

    레미 라미레스 [사진 위키피디아] 일본 독립리그에 입성한 매니 라미레스(45)가 계약 조건에 이색 조항을 내건 사실이 확인됐다. 14일(한국시각)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라미

    중앙일보

    2017.03.14 16:50

  • 247일 만에 돌아온 류현진, 최고 146㎞ 부활투

    247일 만에 돌아온 류현진, 최고 146㎞ 부활투

    류현진. 류현진(30·LA 다저스)이 정말 돌아온 걸까. 류현진은 12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나와 2이닝 동안 1피

    중앙일보

    2017.03.13 01:29

  • SF 황재균, 시범경기 3호 홈런

    SF 황재균, 시범경기 3호 홈런

    황재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트위터]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빅리그 진입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시범경기 3호 홈런을 때렸다. 황재균은 12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17.03.12 06:18

  • 류현진, 첫 시범경기 2이닝 2K 무실점

    류현진, 첫 시범경기 2이닝 2K 무실점

    2월 20일 시즌 첫 라이브 피칭을 하고 있는 류현진. [다저스 포토 블로그] 깔끔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9·LA 다저스)이 첫 시범경기 등판에서 2이닝 무실점했다. 

    중앙일보

    2017.03.12 05:47

  • [박지영의 MLB밀] 연습생 김현수, 메이저리그를 즐기다

    [박지영의 MLB밀] 연습생 김현수, 메이저리그를 즐기다

    지금, 여기서 김현수 선수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1년 전, 같은 곳에서 김현수 선수는 어떻게 지냈을까요? 2017년 김현수 선수를 취재하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 새러소타 캠프에

    중앙일보

    2017.03.08 16:49

  • 골프에서도 '빠던' 논란

    골프에서도 '빠던' 논란

       지난 6일 WGC 멕시코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도중 클럽을 던지는 저스틴 토마스의 '빠던' 동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저스틴 토마스 트위터]  골프에서도 일명 ‘빠던(빠따던

    중앙일보

    2017.03.07 14:17

  • 뱀으로 홀리고 돌로 끝낸다, 한국 불펜 ‘불패카드’

    뱀으로 홀리고 돌로 끝낸다, 한국 불펜 ‘불패카드’

     ━ WBC 오늘 개막   WBC 한국대표팀 불펜엔 오승환과 심창민이 버티고 있다. 두 투수는 ‘힘있는 직구’로 정면승부를 즐긴다. 심창민(왼쪽)의 투구를 지켜보는 김인식 감독과

    중앙일보

    2017.03.06 01:00

  • [박지영의 MLB밀] 걱정말아요, 박뱅

    [박지영의 MLB밀] 걱정말아요, 박뱅

    “박뱅 취재하러 왔나요? 여기가 박뱅의 라커예요.” 미네소타 트윈스의 간판스타 브라이언 도저가 제게 물었습니다. 도저를 인터뷰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던 건데 친절히 박병호 선수의

    중앙일보

    2017.03.06 00:26

  • 내가 더 멀리 보낸다, WBC 겨눈 ‘고척돔 해결사’

    내가 더 멀리 보낸다, WBC 겨눈 ‘고척돔 해결사’

    지난 2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서울라운드·6~9일) 기자회견에서 A조 한국·네덜란드·이스라엘·대만 감독은 약속이나 한 듯 “우리 팀은 투수가 걱정”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2017.03.04 01:10

  • ‘헐크’만 쓰러뜨리면 조 1위 가능성

    ‘헐크’만 쓰러뜨리면 조 1위 가능성

    7일 열리는 한국과 네덜란드의 경기는 WBC 1라운드 A조 최고의 빅매치다. 승자는 A조 1위로 2라운드에 진출할 가능성이 크다. 네덜란드는 2013년 WBC 1라운드에서 한국을

    중앙일보

    2017.03.02 01:00

  • 오, 서건창 … 와, 우규민

    오, 서건창 … 와, 우규민

    서건창 5타수 5안타.그가 배트를 휘두르면 모두 안타가 됐다.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 2루수 서건창(28·넥센)이 주인공이다. 서건창은 2

    중앙일보

    2017.03.01 01:00

  • '서건창 5안타' WBC 대표팀 호주 평가전 8-3 완승

    '서건창 5안타' WBC 대표팀 호주 평가전 8-3 완승

    [포토]서건창, 요코하마전 대비하는 매서운 5타수 5안타.그가 배트를 휘두르면 모두 안타가 됐다.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 2루수 서건창(2

    중앙일보

    2017.02.28 21:55

  • '빠른 공'+'투스트라이크' 두렵지 않다...약점 지워가는 박병호

    '빠른 공'+'투스트라이크' 두렵지 않다...약점 지워가는 박병호

    박병호 초청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참가 중인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가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지난해 MLB 진출 이후 줄곧 약점으로 지적됐던 빠

    중앙일보

    2017.02.28 09:16

  • 박병호, 시범경기에서 두 번째 홈런

     박병호는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에 있는 센추리링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시범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으로 맞선

    중앙일보

    2017.02.28 07:42

  • 황재균, 첫 선발 출전 시범경기서 3타수 1안타

    황재균, 첫 선발 출전 시범경기서 3타수 1안타

    류현진(30·LA 다저스·오른쪽)이 스프링캠프 참가를 위해 25일 출국했다. 2014시즌 직후 왼쪽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지난 시즌 복귀했으나 1경기 밖에 뛰지 못했다. 올

    중앙일보

    2017.02.27 09:53

  • [박지영의 MLB밀] '소통왕' 오승환의 영어 비법

    [박지영의 MLB밀] '소통왕' 오승환의 영어 비법

    야구 팬들이 자주 하는 말, 세상에서 가장 쓸데 없는 일이 오승환 선수 걱정하는 것이랍니다. 세인트루이스 오승환 선수는 늘 그랬듯 자신감이 넘쳤고, 유쾌했습니다. 홈런을 맞았어도

    중앙일보

    2017.02.27 01:00

  • 강호 쿠바 2번이나 잡았다 … WBC 대표팀 ‘효자손’

    강호 쿠바 2번이나 잡았다 … WBC 대표팀 ‘효자손’

    26일 쿠바와의 평가전에서 7회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는 손아섭. WBC대표팀에 김현수를 대신해 선발된 손아섭은 전날 쿠바전에서 홈런을 때려낸 뒤 타격 영상을 다시 분석했고,

    중앙일보

    2017.02.27 01:00

  • [WBC 평가전] 손아섭 "WBC는 개인 아닌 나라를 위한 대회"

    [WBC 평가전] 손아섭 "WBC는 개인 아닌 나라를 위한 대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쿠바와의 2차 평가전에서 7-6으로 역전승했다. 승리의 주역은 손아섭(29·롯데)였다. 2017 월드베이스볼

    중앙일보

    2017.02.26 22:58

  • '홈런 2개 허용' 오승환, WBC 대표팀 합류위해 귀국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35)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치른 시범경기에서 홈런 2방을 얻어맞으며 부진했다.오승환은 26일 미국 플로리다

    중앙일보

    2017.02.26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