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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희의 생물학 카페]포레족의 비극

    [이은희의 생물학 카페]포레족의 비극

    1950년대 뉴기니의 포레족 사이에선 식인(食人) 의식 때문에 뇌에 구멍이 뚫려 죽는 쿠루병이 유행했다. 국제쿠루재단 1950년대 뉴기니의 포레족 사이에서는 쿠루(Kuru)라는

    중앙선데이

    2008.06.08 03:06

  • 뉴저지주 한인 주택서 3명 피살…일가족 추정, 흉기에 찔린 사체 발견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뉴저지주 테너 플라이의 한 주택에서 가족으로 보이는 한인 3명이 흉기에 난자 당한 사체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버겐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4

    중앙일보

    2008.05.18 13:19

  • 직접 피해 1000만 명 … 남한 면적 66% 폐허로

    직접 피해 1000만 명 … 남한 면적 66% 폐허로

    지진으로 폐허가 돼버린 중국 쓰촨성 원촨현 잉슈의 항공 촬영 모습. 대부분의 건물이 파괴돼 원래 모습을 알아볼 수 없고 도로와 다리도 파손돼 있다. [원촨 AFP=연합뉴스]중국 쓰

    중앙일보

    2008.05.16 01:29

  • 정씨, 잔인한 살해 장면 담긴 동영상 '스너프' 70편 수집

    경기 안양 초등학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 정모씨(39)는 사람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과정이 담긴 속칭 '스너프' 동영상을 70편 가량 수집해 반복 시청하면서 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드

    중앙일보

    2008.04.11 13:57

  • 피해자 정씨 "혜진·예슬양 성추행 뒤 살해"

    ※정씨, 혜진이·예슬이를 집으로 데려와 (성)추행했으며 손으로 코·입 막아 질식사 시켰다고 진술. 어제 조사 결과 피의자 정씨는 사건 당일인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인데 외로워

    중앙일보

    2008.03.22 11:53

  • 정씨 “반항해서 죽였다”

    정씨 “반항해서 죽였다”

    안양 초등생 살해 피의자 정모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9일 안양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시스]이혜진(11)·우예슬(9)양 살해 및 사체유기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정모(39

    중앙일보

    2008.03.20 03:32

  • 혜진·예슬양 살해 피의자 집 화장실서 ‘제3의 혈흔’

    혜진·예슬양 살해 피의자 집 화장실서 ‘제3의 혈흔’

    안양 초등생 살해 피의자 정모(39)씨의 집 화장실에서 이혜진(11)·우예슬(9)양의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혈흔 몇 점이 추가로 발견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경찰은 정씨가 추

    중앙일보

    2008.03.20 03:32

  • 실종 예슬이도 끝내 …

    우예슬(9)양이 끝내 주검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날 고(故) 이혜진(11)양과 함께 실종됐던 예슬이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시체가 18일 오후 발견됐다. 경기도 수원시 호매

    중앙일보

    2008.03.19 03:10

  • 정씨 “집 화장실서 혜진·예슬이 시신 훼손”

    경기도 안양경찰서는 18일 이혜진(11)·우예슬(9)양 실종·피살 사건의 피의자 정모(39)씨에 대해 살인 및 사체 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우양으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는

    중앙일보

    2008.03.19 02:40

  • 이웃집 남자 “내가 죽였다” 자백

    이웃집 남자 “내가 죽였다” 자백

    이혜진(11)·우예슬(9)양 납치 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정모(39)씨가 17일 새벽 안양경찰서에서 조사받는 장면이 경찰 컴퓨터에 모니터되고 있다. 정모씨는 검거 직후 15시간

    중앙일보

    2008.03.18 03:13

  • ‘납치 → 살해 → 매장’ 하루 만에 모두 끝냈나

    ‘납치 → 살해 → 매장’ 하루 만에 모두 끝냈나

    경기 안양 초등생 살해 용의자 정모(39)씨가 입을 떼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씨의 ‘오락가락 진술’에 경찰 수사도 시원스레 내달리지 못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17일 “완강한

    중앙일보

    2008.03.18 02:46

  • 영진군 계모 폭행부분 진술 계속 '오락가락'

    아들 우영진(6)군에 대한 살인.사체유기 및 훼손 혐의로 구속된 계모 오모(30)씨가 우군을 폭행한 부분에 대한 진술을 계속 바꿔 경찰이 사인 규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4일

    중앙일보

    2008.02.14 12:38

  • 오염 적은 ‘빙장’ 허용 법 만든다

    오염 적은 ‘빙장’ 허용 법 만든다

    시대가 바뀌었다고 하지만 한국은 여전히 매장 위주의 장묘 문화를 갖고 있다. 대를 이어 온 유교 사상의 영향이다. 그 결과 전국토가 묘지로 넘쳐나고 있다. 이를 극복하려는 대안으

    중앙일보

    2008.02.01 04:59

  • 친모(親母)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린 패륜아

    27일 현지시각 플로리다발 외신은 자신의 어머니(83세) 시신을 쓰레기백에 담아 길에 버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는 미국 매리온 카운티 당의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올해 53세인

    중앙일보

    2007.12.04 13:48

  • 탈북자, 같은 탈북여성 살해 후 사체 유기 긴급체포

    탈북자가 함께 국내에 온 같은 20대 여 탈북자를 성추행한 후 발각될 것이 두려워 목졸라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27일

    중앙일보

    2007.10.28 08:34

  • 자살로 사체 피부색 위장한 지능범도 잡아

    자살로 사체 피부색 위장한 지능범도 잡아

    조선후기 외딴섬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사건을 다룬 시대극 39혈의 누39(2005)의 한 장면. 수사관으로 파견된 주인공 원규(차승원)가 사건현장에서 시신과 증거물을 살피고 있다.

    중앙선데이

    2007.10.14 00:52

  • “법의학은 인권을 치료하는 학문”

    “법의학은 인권을 치료하는 학문”

    저는 고려대 명예교수로 있는 문국진입니다. 기자가 찾아와서 지난 50여 년간 제가 지켜본 과학수사에 대해 얘기를 해보라는데, 불현듯 옛날 사건 하나가 생각나는군요. 국과수(국립과

    중앙선데이

    2007.10.14 00:46

  • 급조폭발물에 맥 못추는 미군

    이라크 반군이 피자 한 개 값으로 구입한 장치가 100만 달러짜리 첨단 군사장비 파괴 이라크 반군은 참혹스럽게도 급조폭발물(IED)을 동물 사체나, 심지어 인간 시신에 장치한다.

    중앙일보

    2007.09.01 11:30

  • 두달만에 '이름 찾은' 노숙소녀

    두달만에 '이름 찾은' 노숙소녀

    지난 5월 노숙자에게 폭행당해 숨진 채 발견됐지만 신원을 확인하지 못해 두 달 가까이 시신이 냉동실에 안치됐던 이른바 '노숙소녀'의 신원이 확인됐다. 경찰과 인터넷 포털 다음에서

    중앙일보

    2007.07.03 15:41

  • 제주 실종 초등생 40일 만에 주검으로

    제주 실종 초등생 40일 만에 주검으로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실종된 양지승 어린이의 시신이 24일 양양이 살던 서홍동 S빌라 인근 과수원에서 발견됐다. 경찰이 감식작업을 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지난달 16일 제주도

    중앙일보

    2007.04.25 04:12

  • [종합] '순천향사건' 공방 2라운드 재점화

    [종합] '순천향사건' 공방 2라운드 재점화

    치료받던 여중생의 병원내 사망사고를 둘러싼 유족과 병원 측의 '의료사고' 공방이 2라운드로 접어 든 모습이다. 부천 순천향병원에서 팔 골절 치료를 받다 숨진 여중생 유족들이 병원

    중앙일보

    2007.04.07 17:53

  • 부천 순천향병원서 숨진 임모양, 사인의 진실은?

    부천 순천향병원서 숨진 임모양, 사인의 진실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여중생 임모(14)양이 수술 중 사망한 사건을 두고 병원과 유가족사이에서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임양은 지난달 29일 부천 순천향병원에서 오른팔 골절

    중앙일보

    2007.04.04 15:08

  • 순천향병원 여중생 사망 '의료사고' 진실 공방

    순천향병원 여중생 사망 '의료사고' 진실 공방

    팔골절 수술을 받은 한 여중생이 숨진 사건을 두고 '의료사고' 공방이 일고 있다. 유족 측은 의료진 과실로 사망했다는 입장이고 병원 측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4일 주요 포털

    중앙일보

    2007.04.04 14:13

  • 토막살인 용의자 검거 안산 단원경찰서

    9일간 철야 수사를 펼친 형사들의 집념으로 경기도 안산의 30대 여성 토막살해 사건의 용의자가 붙잡혔다. 안산 단원경찰서는 2일 내연녀 정모(34)씨를 살해한 뒤 토막내 유기한 혐

    중앙일보

    2007.02.03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