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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수술의 진화, 맞춤형 노안 수술 받아볼까?
아인슈타인의 이론에 의해 1960년 최초로 만들어진 ‘레이저’는 진행방향이 정확하게 평행인 여러 빛의 다발이다. 레이저를 렌즈로 모으면 보통 빛보다 더욱 세밀하게 초점을 맞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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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원장 ‘각막 굴절력 높여서 노안교정’
국내 반도체 기업 책임연구원인 노모 씨(36·남)는 업무 특성상 하루 종일 컴퓨터를 사용한다. 퇴근 후나 주말에도 스마트폰으로 업무상 급한 일을 처리해야 한다. 스마트폰으로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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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원장의 씨니어 노안라식교정술
패션잡지의 편집장인 김 모(38,여) 씨는 아직도 20대 후반으로 짐작할 만큼 겉으로는 젊어 보인다. 그러나 그녀는 마감 때마다 돋보기를 꺼내 쓴다. 모니터의 작은 글씨와 원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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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번이 퍼팅이 빗나갈 때, ‘눈’을 의심해라
1986년 살아있는 골프 전설 잭 니클로스가 46세의 나이에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마스터스 사상 최고령 우승이었다. 1963년 첫 우승 이후 75년 다섯 번째 우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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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라섹 시술자 10%, 안경 못 벗어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남형균(29)씨는 2009년 말 서울 강남의 한 안과에서 근시를 교정하는 라식수술을 받았다. 취업을 앞두고 안경을 쓰지 않기 위해서였다. 수술 경과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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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게 살자 열풍, 회춘 시술 인기!
“더는 돋보기를 쓰지 않아도 핸드폰 문자가 잘 보여 너무 좋아요.” 용인에 사는 주부 조혜자 씨(63)는 얼마 전 아들의 권유로 노안교정술을 받았다. 언제부턴가 눈이 침침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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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노화를 막는 행동수칙 best 10
올해 초 112세의 할머니가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신수선아 할머니는 돋보기를 쓰지 않고 작은 바늘 귀에 실을 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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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도 혈액형이 있다?
“A, B, AB, O.” 인간의 피는 항원의 종류에 따라 A, B, O, AB형의 네 가지로 나뉜다. 그렇다면 눈에도 혈액형이 있을까? 정답은 “없다”다. 하지만 인간의 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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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몸에서 가장 먼저 늙는 곳은
“희끗희끗해진 머리, 욱신욱신 쑤시는 무릎, 주름이 깊게 파인 피부, 흐릿하고 침침한 눈….” 노화가 시작되면서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그렇다면 우리 몸에서 가장 먼저 늙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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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근무 기준 휴일 116일, …‘휴테크’ 성공하려면
주말이 짧게만 느껴졌던 사람들에게 2011년은 행복하다. 지난해에 비해 연휴 일수가 늘어난데다 몇몇 휴일은 월요일이어서 사흘간의 달콤한 휴일도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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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술 각막 깎은 뒤 다시 덮기·특수렌즈 삽입하기 두가지 방법 중 하나죠
[중앙포토] 직장인 이명훈(36·서울시 종로구)씨는 설 연휴에 시력교정수술을 받을 생각이다. 올가을 결혼식 때 10여 년간 써온 안경에서 해방되고 싶어서다. 하지만 시력교정수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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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라식 국내 도입, 더욱 안전해진 라식수술
조은눈안과 김준헌 원장 최근에 서울 강남지역 안과병원에서 크리스탈라식을 도입하여 라식 수술에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크리스탈라식이란 다빈치라식으로 알려진 스위스 짐머사의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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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에 레이저로 동심원 만들어 … 근거리 시력 회복 효과
근시에서 노안된 경우엔 소용없어 이인식 원장이 노안 환자에게 초정밀 레이저를 이용한 인트라코어 수술을 하고 있다. [명동밝은세상안과 제공] 눈이 늙으면 크게 두 가지 현상이 찾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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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책 본 뒤엔 적어도 5분은 눈 감으세요
업무상 하루 종일 컴퓨터 모니터를 봐야 하는 직장인 박모(51)씨. 지난해부터 눈앞의 작은 글자가 잘 안 보여 돋보기를 맞췄다. 일할 때나 책·신문을 읽을 때 돋보기를 쓰는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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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대신 쓰는 것만 임플란트인 줄 아셨죠?
신체발부수지부모(身體髮膚受之父母). 효경(孝經)에 실린 공자의 가르침이다. 하지만 이 가르침을 따르기에는 많은 복병이 숨어 있다. 평균 수명이 늘며 오래된 자동차처럼 신체 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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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밝은세상안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안과부문 2년 연속 대상수상
강남밝은세상안과가 2010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에서 안과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09년 대상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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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레이저 시술 비쥬맥스라식으로
여고 시절부터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온 직장인 최미진(29·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씨는 최근 시력교정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눈이 쉽게 충혈돼 렌즈 착용이 어려워져서다. 그러나 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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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밝은세상안과 인트라레이저IFS,퍼펙트라식 도입 확장 이전
명동밝은세상안과는 오늘 1월 25일 지하철4번 출구 영창빌딩에 8,9,10 층으로 이루어진 시력교정 전문 센터로 확장 이전한다. 지난 2000년 명동 밀리오레에서 처음 문을 연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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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수술 통증 걱정? “이젠 안아파요”
- 만족스러운 시력교정술, ‘페인프리라섹’ - 라섹수술시 쿨링시스템 적용으로 통증과 부작용 걱정 없애 "통증 거의 없는 라섹으로 시력교정하자" 안경 없이는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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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코골이’잡고…박근혜 상처 꿰매고…22인의 ‘화타’가 뛴다①
세브란스병원에는 4,000명이 넘는 의료진이 있다. 이들 중 대통령과 정·재계 거물들이 찾는 명의(名醫)로는 누가 있을까? 세브란스병원 측과 이 공동으로 질환별 손꼽히는 의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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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 수술 전 아벨리노 DNA 검사
며칠 전(현지시간 10일) 스탠포드 대학의 스테판 쿽 교수가 “5만 달러(한화 약6천3백만 원)의 비용으로 인간의 유전학적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영국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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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만큼이나 꼼꼼히 따져야할 시력교정술(라식,라섹)
여름방학이나 휴가철이 다가오면 라식, 라섹 수술을 상담하는 이들이 평소에 비해 훨씬 많아진다. 방학시즌이나 입학시즌, 휴가기간 등은 수술의 성수기이기도 하거니와, 이때에는 일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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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환자] 시력교정술로 활력찾은 어떤 가족
“가끔 의사 생활이 힘들 때 ‘내가 노력하면 한 개인이나 가족에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의욕을 되살린다”는 김성진 원장. 조영회 기자가끔 의사로서 사는 것이 힘들다고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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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몇인데…
내 나이가 몇인데… 근시에 노안, 답답한 눈 교정해볼까 하루 종일 컴퓨터 모니터를 들여다봐야 하는 직장인 박모(43)씨. 얼마 전부터 눈이 침침해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책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