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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트윈 코일 모터로 움직이는 정교한 바늘, 12.5㎜ 두께에 세계의 모든 시간을 담다
에코 드라이브 새틀 라이트 웨이브 GPS 시리즈는 에코 드라이브 기능과 GPS 수신 기능을 갖췄다. 두께는 12.5㎜에 불과해 GPS 시계는 두껍고 투박하다는 통념을 탈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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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110년 노하우로 완성한 시계의 심장, 명품의 역사를 잇다
캘리버 111의 케이스는 스테인리스(왼쪽)나 로즈골드 중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사진 오리스]시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계의 심장 역할을 하는 무브먼트다. 오리스가 자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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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신호 받아 전 세계 어디서든 정확하게 12.5㎜, 세계서 가장 얇은 에코 드라이브 워치
두께 12.5㎜의 GPS 시계 ‘에코 드라이브 새틀라이트 웨이브 GPS’. [사진 시티즌]에코 드라이브(Eco-drive) 기능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있는 시티즌(CITIZEN)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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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폴더블 스마트폰’ … 삼성에 쏠린 눈
삼성전자가 2~4일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광장에서 최신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인 ‘삼성 기어 S2’ 출시 행사를 열었다. ‘기어 S2’의 다양한 디자인과 전용 스트랩을 전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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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기어S2’, 원통형 베젤 돌려 알림 정보·앱 선택
스마트워치 ‘기어S2’는 활동적인 사용자를 위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제작했다(왼쪽). ‘기어S2 클래식’은 아날로그적 감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통적인 시계 디자인을 적용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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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가모 타임피스, 화사한 색상·디자인 … 패셔니스타 그녀에게 딱
페라가모 타임피스에서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바리나 컬렉션. 화사한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인다. [사진 페라가모 타임피스]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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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접은 스위스 시계 … 내 안에도 '스마트' 있다
시계 하면 스위스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하지만 항상 스위스 시계산업이 순항한 건 아니다. 쑥쑥 성장하던 스위스 시계산업은 1970년대에 충격에 휩싸였다.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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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금속으로 겨울엔 가죽으로 계절 타는 그이의 손목을 채운다
고성능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칼리버 01을 장착한 브라이틀링 트랜스오션 크로노그래프. [사진 브라이틀링] 브라이틀링은 하늘을 지배하는 남성의 로망을 담고 있다. 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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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기어 핏, MWC 최고 모바일 제품 수상
삼성전자의 `기어 핏`. [사진 중앙포토] 삼성전자는 28일 구부러진 웨어러블(Wearable) 기기인 ‘삼성 기어 핏’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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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도 패션이다! 스트랩으로 센스 UP!
따사로운 봄날의 기억을 간직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떠나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DSLR, 미러리스, 하이엔드 카메라 등 보다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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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스노우보드 고글의 올바른 선택
겨울 대표 스포츠 스키/스노우 보드를 즐기기 위해서 보호장구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날 컴퓨터와 스마트기기의 활성화에 따라 안질환 우려에 대한 보도가 급증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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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좀 아는 그녀, 시곗줄로 말한다
루이까또즈 시계(왼쪽)와 아이그너 더블스트랩 워치.추위가 성큼 다가와 크리스마스의 계절을 알리는 12월. 품절남들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느라 정신이 없다. 반지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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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다 못 전한 고마움·애틋함…그 마음 가는 대로 골랐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음력 정월 초하룻날의 인사다. 인사에 인색한 사람들도 이날만큼은 웃는 얼굴로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다. “새해에는 소원 성취를” “집안이 두루 평안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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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위에서 빛나는 ‘ 명예 ’
오메가 레이디매틱 시계 나와 정장드레스 모두 잘 어울려 격식 있는 자리에 어울리는 드빌 아워비전 애뉴얼 캘린더 클래식한 매력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춘 드빌 아워비 전 애뉴얼 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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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추천! 뷰티 HOT 아이템
피팅감이 좋은 청바지에 하얀 와이셔츠의 소매를 깔끔히 접은 그녀. 과장되게 꾸미지 않았지만 시크함이 멋져보인다. 하지만 그녀의 스타일은 가느다란 손목에서 방점을 찍었다. 팔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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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고정관념 깬 가죽끈 예물시계
평범한 사람들이 큰맘 먹고 좋은 시계를 장만하는 때는 바로 결혼 예물용 시계를 고를 때다. 그러다 보니 정작 결혼식을 올린 뒤엔 장롱 속 깊이 감춰두고 차지 않더라도 예물 시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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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츠의 계절 … 기능성 시계 어때요
▲ 날씨가 풀리면서 레포츠를 즐기거나 야외활동을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시계업계는 레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기능성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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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 프리미엄을 누려라
명품 수요가 늘면서 백화점이 직영하는 명품관이 눈에 띄고 있다. 올해 리뉴얼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롯데 에비뉴엘관이 대표적이다. 3대 백화점 명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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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해 보이는 이 남자에겐 시간이 없다
매끈한 수트에 깔끔한 신발, 조화를 이룬 액세서리…. 뭐 하나 빠진 것 없는 멋쟁이인데 어딘지 빈 듯하다. 그 허전함은 손목에서 온다. 시계를 차지않은 탓이다. 손목 시계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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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패션을 입다
휴대폰의 월권(越權)엔 경계가 없다. 디지털 카메라를 난감하게 하더니 MP3·TV자리까지 넘본지 오래다. 이젠 유명 패션하우스를 탐하고 있다. 바람난 휴대폰, 그 화려한 외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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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시계는 클래식이 제멋
티파니는 '아틀라스 워치'(사진(上))를 내놓고 있다. 이 모델은 출시된 지 25년이 넘었다. 뉴욕 브로드웨이 5번가 티파니 본사 매장의 정문을 장식하고 있는 아틀라스 시계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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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커플 만족시켜요'
불가리는 올해 예물시계 라인 '불가리.불가리'의 전 모델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내놨다. 이 라인은 불가리가 1970년대 처음 생산해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제품이다. 36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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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 ‘마스터 컬렉션 파워리저브’ 판매
론진은 ‘마스터 컬렉션 파워리저브’를 판매하고 있다. 자신감 가득한 남성만을 위한 시계라고 회사 측은 소개한다. 48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이 있다. 시원한 느낌의 스틸 베젤과 스트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