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유전자 쥐’ 하루면 전 세계 실험실로 배달

    ‘유전자 쥐’ 하루면 전 세계 실험실로 배달

    지난해 12월 일본 도쿄 게이오대에서 중국 베이징과 미국 스탠퍼드 대학을 연결하는 3각 화상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은 ‘글로벌 컴퓨터 네트워크를 문화적으로 활용해 창조

    중앙선데이

    2008.03.30 05:46

  • ‘사우디판 MIT’ KAUST, 미 명문대 노하우 수입

    ‘사우디판 MIT’ KAUST, 미 명문대 노하우 수입

    스탠퍼드·버클리·텍사스대(오스틴) 등 미국 명문대 세 곳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학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이 7일 보도했다

    중앙일보

    2008.03.08 04:46

  • [행복한책읽기Review] ‘인류사 대격변’ 이미 시작됐다

    [행복한책읽기Review] ‘인류사 대격변’ 이미 시작됐다

    수퍼맨이나 ‘600만불의 사나이’처럼 초자연적인 힘이나 국가 비밀 프로젝트의 도움으로 초능력을 갖게 된 사람의 이야기는 오랫동안 SF의 주요 소재였다. 하지만 미국 워싱턴 포스트

    중앙일보

    2007.11.02 19:57

  • 유학 성공 노하우 - 미국. '명문' 기숙학교 진학 고집말라

    입학이후 생활 적응 고려 눈높이에 맞게 선택하고 방학 캠프 체험하면 좋아 해외 유학생들의 최종 목표는 미국내 톱10에 드는 명문대 입학 및 졸업이다. 목표에 안착하기 위해선 장기적

    중앙일보

    2007.10.15 14:24

  • 박한 처우, 학벌주의 심한 이공계 인터넷으로 외국大 직접 ‘노크’

    박한 처우, 학벌주의 심한 이공계 인터넷으로 외국大 직접 ‘노크’

    연세대를 나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석·박사 학위를 딴 강형우(36)씨는 2003년 9월 미국 미주리주립대 교수로 임용됐다. 그는 교수로 임용되기 전 이력서와 연구 업적

    중앙일보

    2007.10.14 07:00

  • "국적 넘어 실력으로 승부하는 시대"

    "국적 넘어 실력으로 승부하는 시대"

    온 나라가 걱정할 만큼 국내 대학의 연구 토양은 척박하다. 이런 역경을 딛고 자수성가한 토종 박사들이 해외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간판(해외 학위)을 중시하는 문화 때문에 해외

    중앙일보

    2007.10.14 04:09

  • 박한 처우, 학벌주의 심한 이공계 인터넷으로 외국大 직접 ‘노크’

    박한 처우, 학벌주의 심한 이공계 인터넷으로 외국大 직접 ‘노크’

    지난 8월 KAIST 대강당에서 열린 후기 졸업식에서 서남표 총장이 박사 학위증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141명의 박사가 배출됐다. [KAIST 제공] 관련기사 "국

    중앙선데이

    2007.10.13 21:15

  • "국적 넘어 실력으로 승부하는 시대"

    "국적 넘어 실력으로 승부하는 시대"

    대전 한국화학연구원에 초청받아 강의를 하고 있는 장영태 교수(左), 음향실험실에서 연구 중인 정철호 교수(右) [사진=신동연 기자] 관련기사 박한 처우, 학벌주의 심한 이공계 인

    중앙선데이

    2007.10.13 21:11

  • [르뽀] 가까이 들여다 본 '구글'

    [르뽀] 가까이 들여다 본 '구글'

    구글을 전통적 느낌의 회사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활기와 창조가 넘치며 여유로움이 곁들여진 분위기는 스탠퍼드 대학과 별반 다를 게 없다. 구글 로고가 박힌 검은 색 티셔츠나 청바지

    중앙일보

    2007.09.10 10:04

  • [화제연재] "내 이름 석 자를 최고 브랜드로"

    ‘황창규’와 ‘반도체’는 다른 의미일까? 그렇다면 ‘안철수’와 ‘바이러스’는? ‘빌 게이츠’가 곧 ‘컴퓨터’이듯 이들의 이름 석 자는 설명이 필요 없는 업종의 대명사라고 불러도

    중앙일보

    2007.07.28 13:06

  • 무인 자동차 대회, 이번에는 도심 한복판에서 열린다

    무인 자동차 대회, 이번에는 도심 한복판에서 열린다

    2004년 3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제 ''1회 DARPA 무인자동차'' 대회에서 한 무인자동차가 출발하고 있다. 美 국방부 산하 ‘국방고등연구국(DARPA·Defense A

    중앙일보

    2007.07.17 15:00

  • "인종·문화 장벽 넘어 세상 바꾸는 사람 되겠다"

    "인종·문화 장벽 넘어 세상 바꾸는 사람 되겠다"

    17일 스탠퍼드대 석사학위(컴퓨터공학)를 받는 윤치형(24)씨의 꿈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를 세우는 것이다. 2002년

    중앙일보

    2007.06.07 04:17

  • "반복해 문제만 푸는 수능 공부에 지쳤다"

    "반복해 문제만 푸는 수능 공부에 지쳤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로 앨토의 스탠퍼드대 교정에서 박재만(전자공학 석사과정).윤치형(컴퓨터공학 석사과정).이성훈(생명공학4).노현우(전자공학 박사과정.왼쪽부터)씨가 미국 유학을 오

    중앙일보

    2007.06.05 05:04

  • 1020 인재들 한국 탈출한다

    1020 인재들 한국 탈출한다

    취재팀이 미국 케임브리지시 매사추세츠공대(MIT)의 상징적인 건물인 맥로린 빌딩 앞에서 만난 이 학교 1학년 목세은(20.건축학).백진수(20.건축학).신종우(19.컴퓨터공학.왼쪽

    중앙일보

    2007.06.05 04:38

  • [FTA위기를기회로] CEO 출신 농부 유승삼씨

    [FTA위기를기회로] CEO 출신 농부 유승삼씨

    "농산물도 기술 특허와 생산 노하우 등 지적 소유권을 가져야 FTA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15일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다율리 한 벤처 영농회사의 메밀 싹 재배사. 어두

    중앙일보

    2007.05.16 04:56

  • 美 명문대 이공계 출신이 주도

    美 명문대 이공계 출신이 주도

    웹 지배자 20인 (기업명·성명·연령·성별·출신지·국적·출신학교·전공)  시가총액 150조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미디어그룹 구글(google)을 창업한 세르게이 브린은 1973

    중앙선데이

    2007.04.28 18:20

  • 웹 2.0 프론티어 절반이 이공계

    전세계 웹2.0 시대를 이끌고 있는 20 인의 절반 가량이 이공계이며 대부분이 미국 명문 대학 출신이었다. 평균 나이는 39세 인 것으로 조사됐다. 본지 취재팀은 국내 IT 관련

    중앙일보

    2007.03.27 10:04

  • [월요인터뷰] "미국인과 비슷한 능력으론 이길 수 없다"

    [월요인터뷰] "미국인과 비슷한 능력으론 이길 수 없다"

    만난 사람 = LA 중앙일보 장연화 기자 한인으로는 최초로 미국 4년제 대학 총장으로 선출된 강성모(미국명 스티브 강.61) 박사는 '학자'보다 '도전자'라는 단어를 더 좋아한다.

    중앙일보

    2007.02.04 21:20

  • 구글 한국어판 로고 강강수월래인 이유

    추석을 맞아 세계 최고 검색 사이트인 구글이 메인화면 로고를 한복을 입은 여자들이 손을 잡고 춤을 추는 그림을 띄워 화제라고 7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은 구글이 지난 2002

    중앙일보

    2006.10.07 09:13

  • 실리콘 밸리(Silicon Valley)는 지금 '제2 혁명' 중

    실리콘 밸리(Silicon Valley)는 지금 '제2 혁명' 중

    구글.야후.인텔.시스코시스템스.애플컴퓨터….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만한 300여 개의 내로라하는 미국의 상장 기업이 진을 치고 있는 미국 실리콘 밸리. 이곳 기업들의 경영 실

    중앙일보

    2006.05.29 05:00

  • 2006년 호암상 수상자

    2006년 호암상 수상자

    과학상 김기문 교수 초분자화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 김기문(52.포항공대) 교수는 초분자화학의 세계적 권위자다. 쿠커비투릴 동족체(同族體)와 기능성 유도체(誘導體) 합성법을 세계 최

    중앙일보

    2006.04.06 05:48

  • [문화in] 창조 재미에 홀린 그들 "세상을 홀려 주마"

    [문화in] 창조 재미에 홀린 그들 "세상을 홀려 주마"

    문화기술(CT.Culture Technology). 이름도 생소한 분야에 똑똑한 사람들이 몰린다. 법대.의대도 마다하고, 안정된 샐러리맨 생활도 접어버렸다. 이들을 잡아끈 건 영

    중앙일보

    2006.03.30 20:58

  • [21세기를 논하다] 4. "20년 후면 현재 노동력의 5%만 필요"

    [21세기를 논하다] 4. "20년 후면 현재 노동력의 5%만 필요"

    제러미 리프킨(오른쪽)을 만난 곳은 9월 9일 세계진보포럼 대회가 열리고 있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호텔이었다. 자신을 미래학자보다는 사회운동가라 불러 달라고 부탁한 그는 한국의

    중앙일보

    2005.11.07 04:47

  • '벤처 신화' 재미동포 김종훈씨 벨연구소 사장 됐다

    '벤처 신화' 재미동포 김종훈씨 벨연구소 사장 됐다

    1990년대 미국 정보통신 분야에서 벤처 신화를 창조했던 김종훈(43.사진) 메릴랜드대 교수가 루슨트 테크놀로지스의 벨 연구소 사장이 됐다. 루슨트 테크놀로지스(본사 뉴저지주 머

    중앙일보

    2005.04.21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