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PGA투어, 몸짱만이 살아남는다

    PGA투어, 몸짱만이 살아남는다

    지난해 마스터스 챔피언 필 미켈슨(사진 아래). 오프 시즌에는 골프채를 손에 쥐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그가 지난겨울 바벨을 잡았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초년병 시절이던 19

    중앙선데이

    2007.06.02 23:28

  • [오감자의 맛있는 골프] 손님, 골프채는요…굴착기가 아닙니다

    [오감자의 맛있는 골프] 손님, 골프채는요…굴착기가 아닙니다

    화창한 봄날씨다. 30대 중후반의 신체 건강해 보이는 남자 고객님 네 분이셨다. 첫 홀 티 샷 전 그들은 공에 딥 키스를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불쌍한 공아~ 니가 주인을 잘못

    중앙일보

    2007.03.22 11:12

  • 우즈 '진짜 황제 안 부럽다'

    우즈 '진짜 황제 안 부럽다'

    총상금을 웃도는 300만 달러의 초특급 초청료를 받고 두바이 데저트클래식에 출전하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사진은 2004년 대회 당시 숙소인 버즈 알아랍 호텔 헬기장에서 장

    중앙일보

    2007.01.31 05:44

  • [칵테일] 웃기느라 '우승 펑크'낸 펑크

    [칵테일] 웃기느라 '우승 펑크'낸 펑크

    ‘캐디’ 프레드 펑크(左)가 건네준 아주 작은 아이언을 잡고 존 댈리가 쪼그린 자세로 어드레스하고 있다. [라킨타 AP=연합뉴스] 이쯤 되면 '프로골퍼'가 아니라 '개그맨' 이다.

    중앙일보

    2006.11.28 04:23

  • [칵테일] 어! 골프공이 저절로 움직이잖아

    [칵테일] 어! 골프공이 저절로 움직이잖아

    공이 움직이는 바람에 퍼트를 하지 못한 존 댈리(左) 앞에서 스티븐 에임스가 공을 다시 놓아 주고 있다.[라킨타 AP=연합뉴스] '치마 입은 골퍼' 프레드 펑크(미국)가 이번에는

    중앙일보

    2006.11.27 05:26

  • "나이스 버디" … 아마추어 맞아?

    "나이스 버디" … 아마추어 맞아?

    중앙일보 프리미엄과 함께하는 '아이파크몰배 펏펏 미니골프대회' 결승전이 지난달 28일 열렸다. 용산역 아이파크백화점 7층 옥상 펏펏 게임앤 골프에서 오전10시~낮12시 열린 이날

    중앙일보

    2006.11.07 18:08

  • 미셸 위 자가용 비행기로 온다

    타이거 우즈처럼, 미셸 위(17.한국이름 위성미)도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온다. 미셸 위는 5월4일 시작되는 SK텔레콤 오픈 출전차 29일 한국을 방문한다. 대회 진행을 맡은 세마

    중앙일보

    2006.04.24 16:22

  • 천국과 지옥 오간 커플스 '골프는 인생 같다고 했나'

    47세의 베테랑 프레스 커플스(미국)가 '골프는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금언을 몸으로 확인시켜 줬다. 10일(한국시간) 끝난 마스터스 4라운드에서다. 1992년 마스터스 챔피언 커플

    중앙일보

    2006.04.11 05:37

  • 미국이 들썩인다 … '수퍼보울' 열기

    미국이 들썩인다 … '수퍼보울' 열기

    미국 대륙이 수퍼보울의 열기에 가득 차 있다. 매년 초가 되면 미국인은 미식축구에 열광한다. 주말에 벌어지는 프로풋볼(NFL)은 물론 대학 경기에도 온통 관심을 쏟아붓는다. 이번

    중앙일보

    2006.01.14 06:01

  • 펑크 '치맛바람'에 우즈 '펑크'

    '치마 입은 남자' 프레드 펑크(미국)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트리올로지 골프장에서 끝난 PGA투어 메릴린치 스킨스 게임(총상금 100만 달러)에서 타이거

    중앙일보

    2005.11.29 05:05

  • 치마 입은 남자골퍼… 펑크, 소렌스탐과 드라이브 내기서 져

    치마 입은 남자골퍼… 펑크, 소렌스탐과 드라이브 내기서 져

    프레드 펑크(49.미국.사진)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트리올로지 골프장에서 벌어진 메릴린치 스킨스게임에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드라이브샷 거리 내기를

    중앙일보

    2005.11.28 05:11

  • [클릭 Memo] 싸이월드 外

    ◆SK커뮤니케이션즈 커뮤니티 사이트인 싸이월드는 네티즌들의 오프라인 모임을 지원하는 유무선 통합 커뮤니티 '팀플 (teamplay.cyworld.nate.com)' 서비스를 5일부

    중앙일보

    2005.05.09 07:34

  • SK텔레콤오픈 첫날, 최경주 5언더파 공동선두

    SK텔레콤오픈 첫날, 최경주 5언더파 공동선두

    전차부대가 많은 경기도 포천에서 '탱크'의 공격이 시작됐다. 최경주(나이키골프)는 5일 포천 일동레이크 골프장에서 벌어진 SK텔레콤 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보기

    중앙일보

    2005.05.05 19:07

  • 라온골프클럽 "라운드 못하면 경비 환불"

    라온골프클럽 "라운드 못하면 경비 환불"

    제주도 라온골프클럽은 회사 보유분 회원권을 2억1000만원에 분양한다. 이 골프장은 지난해 11월 타이거 우즈, 라온골프클럽 코스 설계자인 콜린 몽고메리, 최경주, 박세리가 불우

    중앙일보

    2005.03.29 10:48

  • "억대 내기골프, 도박 아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6단독 이정렬 판사는 수천만원씩 걸고 수십차례 내기 골프를 친 혐의(상습도박)로 구속기소된 선모(50)씨 등 네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판사

    중앙일보

    2005.02.21 06:30

  • 중앙일보 선정 스포츠 10대 뉴스

    중앙일보 선정 스포츠 10대 뉴스

    스포츠계에서 짝수 해는 바쁜 해다. 올림픽과 월드컵축구.아시안게임 등 굵은 국제대회들이 2년 간격으로 짝수 해에 벌어진다. 2004년은 아테네 올림픽의 해였다. 한국 선수단은 감동

    중앙일보

    2004.12.22 19:11

  • 커플스 '왕들의 스킨스' 2연패

    커플스 '왕들의 스킨스' 2연패

    홀마다 상금을 걸고 샷을 겨루는 스킨스(skins) 게임은 실력도 좋아야 하지만 운이 따라야 한다. 아무리 버디를 많이 잡아도 경쟁선수와 타수가 같으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행

    중앙일보

    2004.11.29 18:32

  • '황제' 체면 살려준 '여제'

    '황제' 체면 살려준 '여제'

    ▶ 소렌스탐(右)이 9번 홀 버디 후 우즈(左)와 포옹하고 있다. [라퀸타 AP=연합]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똑같이 빈손으로 걸

    중앙일보

    2004.11.28 18:20

  • 최경주 - 우즈 일본서'2라운드'

    "굿 럭! K. J. " 타이거 우즈(미국.사진 (右))가 지난 14일 MBC 라온건설 인비테이셔널 연장전에 들어가면서 최경주(슈페리어.(左))에게 건넨 말이다. '행운을 빈다'는

    중앙일보

    2004.11.17 21:44

  • 제주 카지노서 1억원 딴 우즈

    제주 카지노서 1억원 딴 우즈

    ▶ 스킨스게임 이틀 전인 지난 12일 핸드프린팅 행사를 한 뒤 포즈를 취한 우즈. [제주 AP=연합]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한국 방문 중 카지노에서 1억원 넘는 거금

    중앙일보

    2004.11.15 23:45

  • [사진] 수많은 갤러리 이끄는 타이거 우즈

    [사진] 수많은 갤러리 이끄는 타이거 우즈

    14일 제주 라온GC에서 MBC-라온건설 인비테이셔널 스킨스게임에서 타이거 우즈와 몽고메리 뒤를 수많은 갤러리들이 따르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중앙일보

    2004.11.14 22:08

  • 타이거 우즈, 제주서 '골프쇼'

    타이거 우즈, 제주서 '골프쇼'

    ▶ 제주 라온 골프장에서 열린 스킨스대회에 참가 중인 타이거 우즈가 13일 일반 골프팬을 위해 묘기를 선보였다. 무릎을 꿇고 하는 수평 궤도의 샷(사진위)과 아이언으로 연속해 볼을

    중앙일보

    2004.11.14 18:23

  • '황제'위에 '설계자'…몽고메리, 스킨스게임서 우즈 눌러

    '황제'위에 '설계자'…몽고메리, 스킨스게임서 우즈 눌러

    ▶ 타이거 우즈(오른쪽)가 수많은 갤러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2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콜린 몽고메리는 앉아서, 최경주(왼쪽)는 서서 우즈의 샷을 보고 있다. 제주=박종근 기자 우승

    중앙일보

    2004.11.14 18:21

  • 우즈 "처음 온 한국 모든 게 흥미로워"

    우즈 "처음 온 한국 모든 게 흥미로워"

    ▶ 12일 오후 전용기를 타고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 타이거 우즈가 꽃다발을 들고 환영나온 대회 관계자와 팬들을 향해 웃고 있다. 우즈는 기자회견에서 왜 부인과 함께 오지 않았느냐는

    중앙일보

    2004.11.12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