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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도 인생도 멀리 보고 즐기면서 가야죠”
이상희가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캘러웨이스크린골프장에서 ‘캘러웨이키즈’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캘러웨이골프] 2000년 12월, 경기도 남양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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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아이는 대범함…산만한 아이는 신중함 배우죠”
어린 시절부터 스포츠를 꾸준히 즐기면 체력이나 정서적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도 골프는 ‘멘탈 게임’의 대표적 운동으로 거론된다. 유소년 시절의 골프가 체력 단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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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연휴, 스크린골프장 창업 고민해보세요
주5일 근무와 소비생활의 진화로 여가 활동에 대한 욕구가 급속하게 증가하자, 골프 스포츠의 시공간 제약을 덜어주는 스크린골프장의 인기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우리나라의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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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 LTE망 경쟁 … 더 넓은 지역서 더 빠르게
이동통신 3사에 2012년은 LTE의 해다. 이통 3사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LTE 전국망을 구축, 3세대(3G) 망보다 5배 빠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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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골프공은 드라이브샷보다 그린 주변서 위력”
월리 유라인 아쿠쉬네트 사장이 9일 서울 수하동 미래에셋센터원 빌딩에서 인터뷰 중 타이틀리스트 골프공을 들어 보이고 있다. 아래 작은 사진은 같은 날 대주주인 미래에셋의 박현주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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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골프공은 드라이브샷보다 그린 주변서 위력”
월리 유라인 아쿠쉬네트 사장이 9일 서울 수하동 미래에셋센터원 빌딩에서 인터뷰 중 타이틀리스트 골프공을 들어 보이고 있다. 아래 작은 사진은 같은 날 대주주인 미래에셋의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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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삼성, 절전 캠페인 ‘3S 운동’ 전개 外
기업 삼성, 절전 캠페인 ‘3S 운동’ 전개 삼성그룹은 6월 1일부터 9월 말까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절전 캠페인 ‘3S(Smart Summer Save) 운동’을 전개한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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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챔피언십 입장권, J골프 홈페이지서 10% 싸게 사세요
J골프가 26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열리는 유러피언투어 2012 발렌타인 챔피언십 입장권을 할인 판매한다.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J골프 홈페이지(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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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4명' 사우디 남성들, 한국 '키봇'에 열광 왜?
KT 서유열 홈고객부문 사장이 교육용 로봇 키봇의 사우디아라비아 진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KT] KT의 교육용 로봇 ‘키봇’이 사우디아라비아 수출길에 오른다. KT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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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00명 찾는 ‘도곡 골프거리’ 아세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골프 거리의 의류 매장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골프 시즌이 되자 최근 이 거리에 하루 평균 1000여 명이 몰리고 있다. 강남구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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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제1회 포트메리온배 지적장애인 골프대회 外
■제1회 포트메리온배 지적장애인 골프대회가 24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드림듄스 골프코스에서 열린다. 지적·자폐성·발달장애인 중 13세 이상 중·고등학생 60명이 선수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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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의 ‘골프 비빔밥’ 공 치는 순간, 선 아닌 면으로 생각해보라
라운드를 하면서 사람들은 마치 쳐다보는 곳으로 공을 마음대로 보낼 수 있는 사람인 것처럼 묻는다. “언니, 어디를 보고 쳐?” 요즘 골프장 주변의 난개발 상황을 반영하는 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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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PRGR 코리아 外
■ ㈜PRGR 코리아는 홈페이지(www.prgrkorea.com)를 통해 골프레슨 동영상과 스크린 세이버를 무료 배포한다. 또 에그 포지드 아이언을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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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 잘 내니 골프도 잘 치죠 … 뇌에서 힘 빼긴 어렵네요”
지난 9일 경기도 안산의 제일골프장에서 라운드를 마친 투코 회원들이 웃으며 클럽하우스를 향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개그맨 김병만, 김준호, 배동성씨. 안산=조용철 기자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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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 잘 내니 골프도 잘 치죠 … 뇌에서 힘 빼긴 어렵네요”
지난 9일 경기도 안산의 제일골프장에서 라운드를 마친 투코 회원들이 웃으며 클럽하우스를 향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개그맨 김병만, 김준호, 배동성씨. 안산=조용철 기자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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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 잘 내니 골프도 잘 치죠 … 뇌에서 힘 빼긴 어렵네요”
지난 9일 경기도 안산의 제일골프장에서 라운드를 마친 투코 회원들이 웃으며 클럽하우스를 향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개그맨 김병만, 김준호, 배동성씨. 안산=조용철 기자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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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의 골프 비빔밥(13) 골프만 치지 말고 ‘골프 +α’로 즐기자
스크린 골프를 통해 골프가 대중화의 길로 접어들기는 했지만, 골프는 여전히 돈이 많이 드는 운동이다. 더구나 골프를 배우기 위해 소요되는 시간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 나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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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다이어리 (9) 홀 지름 키운다고 골퍼의 번뇌 사라질까
이승엽의 홈런 신기록으로 야구장 외야에 잠자리채가 깔렸던 2003년, 기자는 야구를 담당했다. 이승엽은 가끔 “공이 수박만 하게 보인다”고 했고, 그런 날 홈런을 펑펑 날렸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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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 줄 사람 없고, 눈치 주고 … 억지로 오른손 전향
PGA 최장타자인 버바 왓슨이 지난달 28일(한국시간)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첫날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있다. 왓슨은 같은 왼손잡이인 필 미켈슨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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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스크린서 쳐봤다” 137만명 > “필드서 쳐봤다” 124만명
한국 골퍼의 72%가 남성이지만 젊은층에서는 여성 골퍼가 남성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호회 클럽 카메론에서 활동하는 헤어샾 매니저 정영희(27·왼쪽)씨와 스킨푸드 해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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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리포트] 스크린 vs 골프장 … 경쟁에서 공존으로
스크린 골프와 기존 골프업계의 관계가 바뀌고 있다. 그동안 경쟁관계에서 공존관계로 분위기가 변하고 있다. 골프업계는 처음 스크린 골프가 나왔을 때 경쟁자로 여겼다. 골프용품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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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당 2000원씩 본사에 내라 … 업주들 “돈 더 받기 힘들어” 하소연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하고 있는 골프존이 27일 신제품 ‘골프존 리얼’을 출시했다. 골프존은 “항공 촬영을 통한 데이터를 만들어 실제 골프장과 오차가 거의 없어졌으며 그래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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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옮긴 듯 첨단기술과 그린 결합 … 전국 온라인 연결해 기록까지 관리
2002년 시뮬레이터 100개로 시작된 스크린 골프는 2010년 업소 수 3500개, 시뮬레이터 2만 개, 연 매출 1조2000억원을 내는 산업으로 성장했다. [골프존 제공]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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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스크린 골프 남녀 챔피언 이종인·정지원씨 만나보니 …
스크린 골프계의 타이거 우즈 이종인씨와 여자 지존 정지원씨. 스크린 골프에서 이씨는 21언더파, 정씨는 10언더파가 최저타 기록이다. 진짜 골프장에서도 이씨는 9언더파, 정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