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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노조 두살림 교단 갈등 우려
오는 7월 교원노조 합법화를 앞두고 한국노총이 제2의 교원노조 설립에 본격 나선 가운데 전교조도 다음달부터 학교단위의 분회 설립 등 회원 확대에 나서기로 해 교원노조의 두 살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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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단신]한경자 한국유치원 총연합회장 外
*** 전국 유치원장 연수 ◇ 한경자 (韓京子) 사단법인 한국유치원 총연합회장은 6, 7일 이틀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21세기 유아교육 발전방향에 관한 제4회 전국 유치원장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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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재정경제부,과학기술부,농림부 外
◇ 재정경제부^영국대사관 참사관 權泰信 ◇ 과학기술부 ^총괄연구실장 李工來^혁신체제팀장 金甲秀^기술제도팀장 宋鍾國^지표통계분석팀장 申泰榮^기술기획실장 李相燁^기획조정실장 林基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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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이창건씨(원자력위원회 위원) 상배 外
▶李昌健씨 (원자력위원회 위원) 상배 = 14일 오전10시 삼성서울병원서, 발인 16일 오전9시, 3410 - 0915 ▶崔圭憲 (기업은행 방산지점장).圭萬 (부흥사 대표).圭明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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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에 바라는 교육개혁 6대과제
우리에게 닥친 IMF위기의 극복은 기술경쟁력과 도덕성을 갖춘 인력양성에 달렸다. 이를 위해 교육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시점이다. 새 정부에 바라는 교육개혁의 우선과제들을 분야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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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원자율화로 다양한 이벤트 준비등 학교 홍보 분주
대학들이 수능시험뒤 고3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곁들인 학교 홍보 계획을 마련하느라 분주하다. 대학 정원자율화로 신입생 모집 인원이 늘고 새로운 학과가 생기면서 학교 홍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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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총재 "교육재정 GNP 6% 확보해야"
자민련 김종필 (金鍾泌) 총재는 20일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원의 처우 개선, 대학의 자율화등 다각적인 교육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국민총생산 (GNP) 대비 6%의 교육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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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맞아 국내 유수 발레단들 다양한 특강 마련
여름방학을 맞아 국내 유수의 발레단이 학생과 일반인들을 위한발레 특강을 준비중이다.1주일 내지 2주일 정도 기간에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강습이므로 평소 관심이 있어도 시간이 맞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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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교직사회
『교원 처우가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보수가 오른다거나 학급당학생 수가 준다는 기약도 없고….교육개혁이 학교 현장에 도착한것도 올 봄 종합생활기록부.공문 등으로 가중된 잡무에서 느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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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끝.시리즈를 끝내며
중앙일보는 90년대 청소년들의 새로운 의식과 가치관및 생활문화를 살펴보고 기성세대와의 조화를 도모하는 길을 찾기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신10대-사이버세대들의 낮과 밤」시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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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선거 입후보자
정당별 약자 ▶신=신한국당 ▶국=국민회의 ▶민=민주당 ▶자=자민련 ▶정=무정파전국연합 ▶당=무당파국민연합 ▶대=대한민주당▶독=21세기한독당 ▶명=정명당 ▶친=친민당 ▶통=통일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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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공천 신청 441명
^종로 이명박(54.전국구의원)김준환(59.중앙상무위원)^중구 박성범(55.전KBS앵커)주범노(57.중앙상무위원)^용산 서정화(62.현 의원)정한성(37.학원강사)김석용(57.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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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지방공무원化 반대 64%-교육개발원
교사 3명중 2명 가량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공무원의 지방공무원화에 반대하고 있으며 교육개혁안에 관한 이해 정도도 보통수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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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육위원 9명 선출
인천시의회는 22일 임시회를 열고 경력자 5명.비경력자 4명등 제2대 인천시교육위원 9명을 선출했다. 그러나 남구의회 추천 후보에 대해서는 3차투표까지 실시했으나과반수 득표자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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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中高 수석교사制 도입-교장.교감 안맡고 학습.연구전담
내년 초.중.고교에 2천8백여명의 수석교사(首席敎師)가 첫 임명되고 97학년도부터는 교감 승진전형(시험)제도가 부활되는등교원 승진제도의 2원화가 추진된다. 교육부는 16일 9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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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질저하 교사책임-기독교윤리실천모임 교사 설문조사
「교육의 질(質)」의 저하(低下)가 국가경쟁력 향상의 심각한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즈음하여 기독교 윤리실천운동 교사모임(대표 청운중 정병오 교사)이 29일 오후7시 서울YMCA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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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수석.선임교사制 추진-교육부 공청회
빠르면 96년부터 초.중.고교에 선임.수석교사제가 신설되고 교장.교감등승진체계도 교수직(敎授職)과 관리직이 이원화되는등 교원승진체계가 대폭 개선된다.또 89년 폐지됐던 교감승진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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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조리 방지대책
◎평교사우대 「수석·선임교사제」 도입/수능 문제은행으로 개발 수시응시 ◇교육부·교육청 내부감사 강화=▲사학에 대한 수시감사 강화 ▲시·도 교육청 기획감사담당관의 감사력 강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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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우열반 운영/대학 내년부터 3학기제 실시
◎교육부 개혁안 마련/1급 정교사 자격 10년만 유효 내년부터 국내 대학들의 연간 3학기제 운영이 가능해진다. 또 국·중·고교에 과목별 이동수업이나 우별반제 도입이 적극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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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마다 「우수반 편성」 추진/교육부 업무보고 무슨내용 담겼나
◎교수 업적평가 기준제정 내년부터 활용/인문고 공고전환·농어촌 학비감면 확대 24일 발표된 교육부의 교육개혁안은 이제껏 수술의 필요성은 절감하면서도 손대지 못했던 파격적 개선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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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잘 모시기(선진교육개혁:28)
◎교사의 질이 교육의 질 좌우한다/처우개선 과감히… 인재유치 “비상”/불선 유치원 선생도 대학원 졸업생/미,연수받으면 연봉 올려 질향상 교사의 지위가 낮은 것은 선진국 공통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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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3관왕 차지 송옥열씨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앞으로 재무부 또는 상공부쪽 행정관료로 진출해 국제무역분야를 담당하고 싶습니다』 16일 발표된 제27회 외무고시에 합격, 고시3관왕의 영예를 안은 송옥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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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승진 장기근속자 우대/연수성적 비중은 낮춰
◎학습ㆍ생활지도 평점 상향조정/문교부 규정 개정 교육공무원 승진때 장기근속교원과 학생수업에 전념하는 교원이 우대된다. 문교부는 19일 교육공무원승진때 지금까지 적용되던 경력(8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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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교육헌장 20돌-백27명 훈·포장
「국민교육헌장」이 개폐의 논란 속에 5일 선포 20주년을 맞았다. 문교부는 이날 오전 정부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각급 학교 교원대표 등 3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