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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김문수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경기 부천시 소사구 김문수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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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서 먹자판 모임…식대는 기관장들이 부담
○…대통령 선거일이 다가오자 일부 지역에는 구청·경찰서 등 행정기관이 주관하는 간담회·친목회·체육대회 등 각종 「회식」 모임이 잇달아 관권· 금권 타락선거 조짐을 우려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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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결수 357명 석방
법무부는 8일 시국관련사범으로 형이 확정돼 복역중인 4백 33명 중 문익환목사·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의 권모양 등 3백 57명을 가석방 또는 형집행정지로 석방했다. 풀려난 3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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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재야운동권핵심「민통련」해산
서울대 대자보사건을 계기로 일기 시작했던 좌경·용공 일제단속의 회오리는 급기야 재야운동권의 핵심세력인「민주통일 민중운동연합」(민통련)의 해산명령이라는 격랑을 일으키며 저물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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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헌정국에 큰 파문…「5·3 인천사태」
한울타리 안에 있다고 생각된 재야운동권과 신민당이 투쟁방법을 놓고 최초로 서로 다른 노선을 표출시켜 개헌정국에 파란을 몰고 왔던「5·3인천사태」. 제5공화국들어 일어난 시위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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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사회단체 해산 명령할 수 있나"
▲이택돈 의원(신민)=민통련이 미등록 사회 단체인지는 모르나 이 같은 이유로는 5만원 미만의 과태료만을 부과할 수 있을 뿐이다. 해산 명령의 법적 근거는 무엇인가. 민추협 한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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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공 수사』의 전면전 선언
노동부의 「불순」노동 운동 단체 및 야학 해산 명령(7일)에 이은 경찰의 민통련 해산 명령(8일)은 건대 사태 후 유례없는 강도로 표명된 정부의 「용공 발본색원」 강경의지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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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당국이 분석한「민통련」
치안본부는 해산명령이 내려진 민총련이 궁극적으로 노동자·농민·도시빈민등 소위 무산계급인「민중」이 지배하는「민중국가」건설을 표방하고 있으며 그 전술로서 학생운동·노동운동·농민운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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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련에 해산 명령
재야 단체인 「민주·통일 민중 운동 연합」의장 문익환 목사·「민통련」)에 경찰의 해산 명령이 내려졌다. 치안 본부는 8일 재야 단체인 민통련 중앙 본부와 서울·강원·경북·경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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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련부의장 계동제씨 연행
민통련의 인천사태 관련여부를 수사중인 경찰은 29일 민통련의장 문익환목사(68·구속)에 이어 부의장 계동제씨(65)를 28일 하오 서울 장충동 민통련사무실(분도회관내)에서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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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련 인권위원장 곽태영씨 추가수배
인천사태와 관련,「민통련」을 수사중인 검찰과 경찰은 민통련 인권위원장 곽태영씨(40) 를 추가수배했다. 이에따라 인천사태와 관련, 수배된 민통련간부는 이부영(사무처장)·정동년(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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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이상 건물 옥상 모두 통제
서울시경은 28일 학생과 근로자등의 점거·분신·투신등을 막기위해 고층건물의 옥상을 폐쇄하고 민간인 신고망을 편성토록 산하 경찰에 지시했다. 이같은 지시는 최근 문익환 목사가 구속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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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련 사무처장 이부영씨도 수배
「민통련」의 문익환·장기표씨를 구속, 수사중인 검찰과 경찰 27일 민통련사무처장 이부영씨(43)를 인천사태와 관련해 추가수배했다. 검찰관계자는 『지금까지 수사결과 이씨가 인천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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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경학생 수차 현장답사"
인천사태를 수사중인 검찰은 19일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 ,대학가의 운동권 조직인「민민투」와 재야 반체제 단체연합인「민통련」및 그 가맹 단체「민통련 서울지부」「민불련」「서노련」「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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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로 충돌 막았다 마산개헌대회
【마산=임시취재반】주말인 10일하오 경찰의 삼엄한 경계와 긴장속에 진행된 신민당의 마산대회는 행사가 끝난 뒤 일부 시위학생들이 각목을 휘두르며 화염병을 던지고 경찰이 최루탄을 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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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먼저 투석말자"말려|별탈없이 끝난 마산개헌대회 이모저모
○…신민당 마산 대회는 신민당·경찰·학생들의 자제노력으로 비교적 평온하게 진행. 이날 대회는 지난3일의 「인천사태」를 의식해서 인듯 민통련을 제외하곤 재야단체들의 참여가 적었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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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련간부등 37명 수배|수사당국 인천시위 주도혐의
검찰과 경찰은 5일 「5·3인천시위사태」가 일부 재야단체에 의해 주도된 사실을 밝혀내고 재야단체에 대한 일제수사에 나서 민통련홍보간사 박계동씨등 3개 재야단체인사 10명을 전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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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벗어난 과격주장 많아
○…3일 인천 시위에서 뿌려진 유인물은 경찰조사결과 60여종에 10만여장. 민통련·자민련·민민학련·인천노동자연맹등 재야·과격운동권·근로자단체의 명의로된 이 유인물에는 일반시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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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 유인물제작 민통련간부등 연행
서울시경은 27일 반정부유인물을 제작 배포한 민통련상임위원장 이부영씨 (43·서울길동 삼익아파트506동608호)와 민민련 서울지부사무국장 유영래씨 (40·서울불광동170), 한국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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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대학생 43명 검거령|숨겨주면 누구든 처벌
현행 헌법철폐와 개헌서명을 위한 서울대 연합시위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이번 시위가 전학련산하 경인지역 15개대 운동권 간부학생들의 치밀한 사전모의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이들이 새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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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련·민청련13명 수배
경찰은 10일 학원안정법제정을 비난하는 성명을 낸 재야단체 민청련·민통련에 대한 수사에 나서 간부 13명을 수배했다. 서울중부경찰서는 10일 학원안정법제정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