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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어학특기자전형, 수능최저기준에 공인어학성적 100% 반영
정한경 교무처장 서경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전체 모집정원 1410명의 57%인 총 805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1·2차 구분 없이 접수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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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신설 논술우수자전형 697명 뽑아
정명채 입학처장 세종대학교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201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총 1401명으로 전체 모집 정원의 60%에 달한다. 지난해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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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공인외국어 성적, 교외경시대회 경력 쓰면 '0점'
2015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전형 방법이 4개로 제한됐다. 서울지역 상위권 대학과 일부대학은 논술·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실기(특기자전형 포함) 위주 전형으로, 그 외 대학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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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항 연계 유형, 과목 간 통합형 문제 주로 출제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선 논술 전형이 축소됐지만 서울 상위권 대학에선 여전히 많은 인원을 논술로 선발한다. 게다가 지원 조건만 충족하면 논술성적이 낮아도 합격할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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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논술에 수리문제만 2개 나와
2015학년 광운대 논술우수자 전형에선 전체 수시모집 인원(1093명)의 22%인 24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108명이 줄었다. 따라서 경쟁률이 지난해(30.1대 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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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전형 경쟁률 오를 듯 통합교과형 문제 출제에 대비를
단국대는 수시 전체 모집정원의 약 26.4%인 400명을 논술 우수자 전형으로 선발한다. 전형 방법은 학생부 교과 40%와 논술 60%를 일괄 합산하는 방식이다. 2014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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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 묻고 입시전문가가 답하다] 교내 활동 돋보이면 내신 약점 만회 가능
광운대는 광운IT미래인재 전형을 광운참빛인재 전형으로 통합,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마련해 수시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광운대 전기공학과 학생들이 3D디스플레이 실험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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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 단계별 전형 없애고 논술로 선발
아주대는 2015학년도 수시에서 총 1004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1(논술)은 전체의 45.2%(454명)를 선발하며 이는 지난해보다 줄었다. 논술 전형은 학생부(교과)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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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최저학력 기준 문턱 크게 낮춰 경쟁률 오를 듯
아주대는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문턱을 낮추고 지원 폭을 넓혀 경쟁률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주대 전자공학과 학생들이 전략전자를 실험하고 있다. [사진 아주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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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대 수입차 타볼까
수입 자동차 판매경쟁에 불이 붙었다. 국내 자동차는 1분기 중 이렇다 할 신차 발표 계획이 없는 가운데 아우디와 닛산 등 수입차 업체들이 연이어 신차를 투입하면서 영역확대에 나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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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재수생 비율 21% 강남구 졸업생은 76%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다섯 명 중 한 명은 재수생이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지난해 12월 발간한 ‘2013 한국교육종단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13학년도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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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간호학과 인문·자연계 분리 선발 … 예체능학과, 수능 성적 반영 안해
삼육대학교는 2014학년도 정시모집에 가군과 다군 전형으로 총 342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추가로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도 함께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가군, 다군 모두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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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전략
수능 성적이 발표된 지금 정시 지원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정시 지원을 준비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입시는 상대 평가’라는 점이다. 정시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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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수학B가 당락 좌우
올해(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 B형 만점자 비율이 0.39%에 그쳤다. 어렵게 출제됐다는 지난해(0.66%)보다도 낮았다. 상위권 수험생들에겐 영어가 가장 까다로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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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경제·세계사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
성태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오른쪽)이 26일 세종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왼쪽은 김경성 수능채점위원장. [뉴스1] 올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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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큼 어려웠던 영어B, 상위권 수시 희비 가를 듯
8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한 수험생이 전날 치른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예상되는 가채점 점수를 적고 있다. [김성룡 기자] 수준별 수능으로 치러진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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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가채점 "언어영역 지난해에 비해 1등급 컷 낮아…"
[사진 중앙일보 포토DB] ‘수능 가채점’.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른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수능 가채점에 따른 전략 세우기에 급하다. 여러 입시 업체들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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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기간 늘렸어요 … 수입차, 유지비 가벼워졌다
잘나가는 쪽은 채찍질을 멈추지 않고 있고, 한번 길을 잃은 쪽은 계속 헤매고 있다. 수입차와 국산차 업계에 대한 소비자들의 시각이다. 올해 9월 기준 누적점유율 12.17%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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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샘플 분석에 6시간 … 명절 직후 의뢰 급증
“친자 확인 업체의 대목이 언제인 줄 아세요? 추석 명절이나 설 직후입니다.” 유전자 분석기술로 친자 확인을 하는 업체인 크라운진 박진철(40) 대표의 말이다. 박 대표는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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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 검토, "10월 중 최종 결정, 이르면 2017년부터 시행"
[사진 중앙포토] 27일 교육부는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을 발표하면서 문ㆍ이과 구분 폐지 검토 방안을 밝혔다. 교육부는 2016학년도까지는 현행 대입제도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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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 적성고사전형, 내신 반영 낮아 수시모집 전형간 중복지원 가능
성결대학교가 2014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총 1040명을 모집한다. 올해 입학정원의 약 70%가 수시로 채워지는 것이다. 먼저 적성고사전형의 경우 전체 206명의 인원을 모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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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학교, 1차 9개 전형으로 768명 선발 모든 전형 수능최저 적용 안해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의 62%인 958명을 선발한다. 먼저 수시1차에서는 일반전형(적성) 328명, 일반전형(면접) 182명 등 9개 전형에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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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모집 정원 70% 수시로 선발 전형 다양해 학생 선택 폭 넓어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9월4일부터 9월9일까지 2014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수시모집인원은 2014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약 70%에 해당된다. 한양대 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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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수시1차 일반전형, 면접 없어 입학사정관전형은 한 번만 가능
단국대학교는 죽전캠퍼스와 천안캠퍼스를 구분해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그러나 양 캠퍼스 공히 캠퍼스간 복수지원과, 입학사정관전형을 포함한 수시1차와 수시2차의 모든 전형에서 전형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