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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박형준 통합신당준비위원장의 보수 통합 청사진
“총선은 1:1 구도로 갈 것… ‘안철수 신당’과의 연대는 닫아놓지 않아” “황교안 종로 출마 잘한 결정, 비례정당 미래한국당은 보수의 자구책” 박형준 통합신당준비위원장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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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불출마” 황교안 “귀한 결단”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보수통합’ 세력의 대결구도가 짜였다.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을 놓고 주저하던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합당을 택했다. 유 위원장은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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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론·출마 다 내려놓은 유승민···웃을수만은 없는 황교안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자유한국당과 신설합당을 추진하고 개혁보수를 위해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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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혁통위 3원칙 수용은 긍정적…박형준 반대 얘기한 적 없어"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보수당 제1차 당대표단 청년연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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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막힌 체증 풀렸다"···김성찬 불출마로 한숨 돌린 '황교안호'
“꽉 막힌 체증이 조금이나마 풀린 듯싶다. 한숨 돌리게 됐다.” 김성찬 자유한국당 의원(경남 창원시 진해구)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21대 총선 불출마선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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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제일 센 사람 잡으러가야…유승민은 수도권 출마”
김무성 의원이 1일 의원회관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했다. 최정동 기자 ━ 황교안-유승민, 물밑에서 무슨 일 있었나…세번의 '간접대화' 자유한국당 ‘모 중진’이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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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안철수, 대권 계산…한국당이 데려갈 수도 있다고 생각”
지난 3일 뉴욕시티마라톤에 참가해 달리고 있는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 [연합뉴스] 대안신당의 박지원 의원은 7일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에 대해 “황교안 대표가 잘못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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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유승민·안철수 아우르기 전략 성공 땐 총선 과반 가능”
박형준 의장 내년 4월 21대 총선을 8개월 앞두고 보수 통합에 시동이 걸렸다. 현재의 야권 분열 구도로는 총선 승리가 어렵다는 위기감에서다. 중앙SUNDAY는 20일과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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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박형준 "게으른 보수, 보수를···한국당 매력 없다"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19일 서울 여의도의 '플랫폼 자유와 공화' 사무실에서 신간 『보수의 재구성』을 소개하고 있다. 임성빈 기자 ‘썰전’의 논객으로 대중과 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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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 논설위원이 간다] "내 등골 빼먹고…책임져" 이해찬 협박에 손 든 유시민
유시민(왼쪽)은 이해찬의 초선 의원 시절 첫 보좌관을 지냈다. 그만큼 돈독한 관계인 이해찬이 노무현 재단 이사장직을 유시민에게 넘겼다. 5년 넘게 야인으로 지내온 유시민의 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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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여의도에 돌아온 올드보이들
2007년 대선 당시 정동영, 이해찬,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대선예비후보들이 TV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7년 10월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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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 “다스는 누구 겁니까”라고 묻자 “쥐구멍에 언젠가 볕이 들겠죠”
남경필 경기도지사(왼쪽)과 이재명 성남시장(오른쪽)[사진 연합뉴스TV] 이재명 성남시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소유와 관련해 “쥐구멍에 언젠가 볕이 들겠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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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를 포기하자"는 도발로 승부수 띄운 남경필
남경필 경기지사가 1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역서울도 형성과 수도권 규제 토론회'에서 발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경필 경기지사가 13일 "경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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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文대통령, 첫 방중…사드 덮고 북핵·경제 실리 챙길까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2017년 12월 13일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지난달 11일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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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지방 가기 싫다는 교대생, 욕해서는 안 돼”
박형준 동아대 교수. [중앙포토]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임용 절벽’에 시달리는 교대생들에 대해 “학생들 욕해서는 안 된다”며 “이기주의라고 비판하는 건 맞지 않다고 본다”는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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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박형준, 보수 토론회서 한국당 질책..."의원인지 회사원인지 모르겠다"
박형준 동아대학교 교수. [중앙포토]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동아대 사회학과 교수)이 "국회의원인지 회사원인지 모르겠다는 푸념이 나온다"며 자유한국당을 질타했다. 박 전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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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10월호] “친박·친문 장악한 여야, ‘이종교배’ 가능성 커졌다”
사진·중앙포토19대 대통령 선거를 1년 3개월여 앞두고 ‘제3지대론’이 여의도 정가를 떠돈다. 역대 대선 때마다 제3후보는 늘 존재했지만 이번만큼 빨리 제3지대론이 부상한 적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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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은 혁신 의지 없고 비박은 구심점 없어 “끓는 물에 삶기는 것도 모르는 개구리 꼴”
정진석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넷째) 등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단이 지난 9일 국회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13명의 원내대표단 중 11명이 친박계다. 강정현 기자 “총선이 끝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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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유승민 연합군 최경환과 맞짱, 문재인·안철수는 생존 경쟁
1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운데)가 지난해 2월 3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기에 앞서 최경환 당시 부총리(왼쪽), 전날 원내대표에 선출된 유승민 의원을 감싸 안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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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당제 구도 땐 여당 과반 실패 법칙…깨느냐 못깨느냐에 김무성 미래 걸렸다
“분열하면 여권이 어부지리를 얻는다는 건 ‘민주 대 반민주’ 시대의 논리다. 과거 다당제 구도로 치러진 총선에선 여당의 과반이 저지됐다.”국민의당 박주선 최고위원이 언론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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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핵심 “朴과 金 같이 못 가…야권 분열이 여당 분열 씨앗”
박근혜 대통령이 올해 마지막으로 주재한 지난 22일 국무회의에서 “올해가 가기 전 주요 법안 등을 국회가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포토]야권에 연일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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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핵심 “朴과 金 같이 못 가 … 야권 분열이 여당 분열 씨앗”
박근혜 대통령이 올해 마지막으로 주재한 지난 22일 국무회의에서 “올해가 가기 전 주요 법안 등을 국회가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포토] 야권에 연일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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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잡스에 빗댄 안철수 “애플 창업주인데 쫓겨났죠”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안철수 의원이 14일 낮 12시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경로당을 찾았다. 부녀회 주최 ‘효사랑나눔축제’에서 삼계탕을 들던 어르신들에게 안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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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싱크탱크에 강연자로 나선 mb맨 박형준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장관급)이 4일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싱크탱크에서 강연을 했다. 새정치연합 민주정책연구원이 주최한 ‘한국 사회,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