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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 김태균, 원소속팀 한화와 1년 최대 10억원 계약

    FA 김태균, 원소속팀 한화와 1년 최대 10억원 계약

    FA 계약에 합의한 김태균(왼쪽)과 정민철 한화 단장. [사진 한화 이글스] FA(프리에이전트) 내야수 김태균(38)이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 총액 10억원

    중앙일보

    2020.01.23 19:58

  • 일주일 남은 FA 시장...베테랑들의 운명은?

    일주일 남은 FA 시장...베테랑들의 운명은?

    2020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계약 후반전도 끝나가고 있다.   18년 만에 FA 자격을 처음 얻은 고효준. [뉴스1] 안치홍(30)·전준우(34·이상 롯데), 오지환(3

    중앙일보

    2020.01.21 14:51

  • 거침없는 롯데, 전준우 4년 34억원 잔류 확정

    거침없는 롯데, 전준우 4년 34억원 잔류 확정

    전준우가 롯데와 FA 계약을 맺으며 부산에 남았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FA 전준우(34)와 계약했다. 4년 총액 34억원이다. 안치홍 영입에 이어 전준우까지

    중앙일보

    2020.01.08 13:16

  • 야구공 반발력 감소와 FA의 투고타저

    야구공 반발력 감소와 FA의 투고타저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타자들이 계약이 특히 지지부진하다. 2019 프로야구의 최대 화두였던 투고타저(投高打低) 현상이 스토브리그에도 이어지고

    중앙일보

    2019.12.27 10:58

  • FA지만 팬 만난 전준우-손승락-고효준 "사랑 돌려드려야죠"

    FA지만 팬 만난 전준우-손승락-고효준 "사랑 돌려드려야죠"

    롯데 전준우. [뉴스1] FA가 됐지만 팬들을 위한 마음은 여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상조회 행사에 손승락, 전준우, 고효준이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5일 롯데 선수단 상

    중앙일보

    2019.12.08 00:05

  • 프로야구, 올겨울엔 100억 FA 없다?

    프로야구, 올겨울엔 100억 FA 없다?

    2017년 FA 최고액(4년 150억원) 기록을 세운 롯데 이대호. [연합뉴스] 100억원. 최근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선 대어를 가늠하는 기준이다. 하지만 이번 겨

    중앙일보

    2019.10.28 14:24

  • 이대호와 동갑 37세 단장 모신 롯데, 혁신인가 모험인가

    이대호와 동갑 37세 단장 모신 롯데, 혁신인가 모험인가

    성민규(왼쪽) 롯데 신임 단장이 4일 사직구장에서 선수단과 상견례했다. [사진 롯데자이언츠]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3일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출신 성민규(37)씨를 신임 단장에

    중앙일보

    2019.09.05 00:02

  • 20승 린드블럼, 31세이브 하재훈…다시 ‘투고타저’

    20승 린드블럼, 31세이브 하재훈…다시 ‘투고타저’

    2019년 프로야구는 투수 전성시대다. 정규시즌을 한 달 이상 남긴 시점에서 ‘꿈의 기록’이라는 20승 투수가 나왔다. 평균자책점 2점대 투수도 6명이다. 타자에서 투수로 전향한

    중앙일보

    2019.08.27 00:04

  • 잠실에 사이렌이 울리면 고우석이 뜬다

    잠실에 사이렌이 울리면 고우석이 뜬다

    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 고우석. 최승식 기자 잠실구장에 사이렌이 울리면 마운드에 오르는 남자가 있다. 올 시즌 새롭게 프로야구 LG 트윈스 마무리가 된 오른손 투수 고우석(2

    중앙일보

    2019.07.15 14:55

  • 굿바이, 경찰 야구단

    굿바이, 경찰 야구단

    30일 경기도 고양 경찰 야구장에서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 경찰청 야구단. [김효경 기자] “아쉽습니다.” “안타깝네요.”   30일 프로야구 퓨처스 리그(2군) 경찰청과 두산의

    중앙일보

    2019.07.01 00:04

  • 굿바이, 벽제스필드… 경찰 야구단의 마지막 홈 경기

    굿바이, 벽제스필드… 경찰 야구단의 마지막 홈 경기

    30일 경기도 고양 경찰야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홈 경기가 끝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경찰 야구단 선수들. "충성!" 30일 프로야구 퓨처스 리그(2군) 경찰청과 두산의 경기가

    중앙일보

    2019.06.30 17:06

  • '10세이브' 조상우, 1년 공백 느껴지지 않지만…

    '10세이브' 조상우, 1년 공백 느껴지지 않지만…

    지난 시즌 그라운드를 떠났던 조상우(25·키움 히어로즈)가 묵묵히 강속구를 던지고 있다. 벌써 10세이브를 올리면서 세이브 1위를 달리고 있다.    역투하는 키움 마무리 투수

    중앙일보

    2019.04.19 00:03

  • 원종현·김태훈, 못 보던 소방수가 불 잘 끄네

    원종현·김태훈, 못 보던 소방수가 불 잘 끄네

    프로야구 시즌 초반 새로운 마무리 투수들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세이브 순위 상위권을 새로운 소방수들이 점령했다.   8일 현재 세이브 1위는 6세이브를 올리고 있는 우완 사이

    중앙일보

    2019.04.09 00:03

  • 6개의 구종을 뿌리는 롯데 서준원의 비결은 학구열

    6개의 구종을 뿌리는 롯데 서준원의 비결은 학구열

    지난달 31일 잠실 LG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는 롯데 서준원. [뉴스1] "임창용 같다."   류중일 LG 감독은 롯데 사이드암 서준원(19)을 보고 잠수함 투수 임창용을 떠올렸

    중앙일보

    2019.04.04 20:04

  • 끝내준 남자 LG 유강남

    끝내준 남자 LG 유강남

    31일 잠실 롯데전에서 끝내기 2루타를 때려내는 LG 유강남. [연합뉴스] 앞선 타석에서의 침묵을 한 방으로 만회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유강남(27)이 시원한 끝내기 2루타

    중앙일보

    2019.04.01 00:05

  • 지난해 7위 롯데, 올시즌 연봉은 1위

    지난해 7위 롯데, 올시즌 연봉은 1위

    롯데 자이언츠의 4번 타자 이대호. 3년 연속 연봉 킹(25억원)의 자리에 올랐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갑을 활짝 열었다. 롯데 4번 타자

    중앙일보

    2019.02.19 00:03

  • 안타 한 개당 602만원...프로야구 '연봉킹'은 김태균

    안타 한 개당 602만원...프로야구 '연봉킹'은 김태균

      서른 일곱살, 프로야구는 해를 거듭할수록 몸집이 쑥쑥 커졌다.    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158만명이었던 연간 관중 수(포스트시즌 포함)는 올해 834만명으로 6배 가

    중앙일보

    2018.11.16 05:00

  • 19세 강백호부터 42세 임창용까지…올해 빛난 별들

    19세 강백호부터 42세 임창용까지…올해 빛난 별들

    2018 시즌 KBO리그가 3년 연속 800만 관중을 돌파하면서 막을 내렸다. 올 시즌에도 여러가지 기록으로 풍성했다.     ━  고졸 신인 홈런 기록을 새로 쓴 KT 강백호

    중앙일보

    2018.10.15 10:45

  • 5위 싸움 끝까지 간다...롯데, KIA에 4-0 승리

    5위 싸움 끝까지 간다...롯데, KIA에 4-0 승리

    프로야구 5위 싸움이 끝까지 갈 모양이다. 포스트시즌 막차 티켓을 놓고 KIA와 롯데가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롯데는 11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6이닝

    중앙일보

    2018.10.11 21:21

  • 승차는 0 … 롯데, 가을야구 보인다

    승차는 0 … 롯데, 가을야구 보인다

    연장 11회 말 끝내기 안타를 터트린 문규현(가운데)이 동료들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역전을 거듭하는 혈투 끝의 승자는 롯데였다. 프로야구 롯데가 문규현(35)

    중앙일보

    2018.10.10 00:02

  • KIA·롯데 ‘네 번 맞짱’ … 가을야구 마지막 티켓 가린다

    KIA·롯데 ‘네 번 맞짱’ … 가을야구 마지막 티켓 가린다

    프로야구 KIA와 롯데가 시즌 막판 4차례 맞대결을 벌인다. 치열한 5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두 팀의 대결은 ‘준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불린다. 결과에 따라 4위 넥센과 와일드

    중앙일보

    2018.10.09 00:02

  • 5위는 우리 것…KIA·LG·롯데 모두 끈질기다

    5위는 우리 것…KIA·LG·롯데 모두 끈질기다

    프로야구 5위 선점을 위해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모두 끈질긴 승부를 펼치고 있다. KIA와 롯데는 지고 있다가 연장까지 승부를 몰고 갔다. LG는 경기 초

    중앙일보

    2018.10.03 00:05

  • 가을야구 마지막 티켓, KIA가 유리하긴 한데 …

    가을야구 마지막 티켓, KIA가 유리하긴 한데 …

    KIA가 가을야구를 할 수 있을까. 30일 한화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는 KIA 선수들. [뉴시스] 프로야구 KIA가 가을 야구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삼성과 롯데는 대역전

    중앙일보

    2018.10.02 00:02

  • 꼴찌 위기까지 몰렸던 롯데, LG 잡고 8연패 탈출

    꼴찌 위기까지 몰렸던 롯데, LG 잡고 8연패 탈출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를 꺾고 8연패에서 탈출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 [뉴스1]   롯데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원정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중앙일보

    2018.09.18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