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정무수석 손주환(얼굴바뀐 각료·청와대 비서진등 프로필)

    ◎기교보다 정공법 쓰는 의리형 오랜 사회부·외신부 기자생활로 다져진 분석력과 정치감각을 갖고 있다. 노대통령의 영관장교시절 국방부 출입기자로 인연을 맺은 후 줄곧 친밀한 관계를 지

    중앙일보

    1990.12.27 00:00

  • 외아들 진군 혼례 올려

    김종필 민자당최고위원이 22일 낮 서울 신당동 성당에서 외아들 진군(29)과 과테말라출신 며느리 리디아 마로퀸양(28)의 혼례식을 치른 뒤 김영삼 대표최고위원(우에서 두 번째) 부

    중앙일보

    1990.12.24 00:00

  • 어수선한 민자 분주한 움직임

    ◎YS 회견서 “단식때 심정” 각오 피력/민주계 의원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31일 상도동 자택에서 있었던 김영삼 민자당 대표최고위원의 기자회견은 시종 긴박감이 감도는 분위

    중앙일보

    1990.10.31 00:00

  • 남편 바람기 잠재우는 법 다뤄 여성중앙|전세 값 폭등 파경 맞은 에비부부 영레이디

    「올바른 가정 이끌어가기」에 초점을 맞춘 5월호 여성지들이 서점가에 선보이고 있다. 『여성중앙』은「남편의 바람기 잠재우는 법」을 부부학으로 싣고 있으며. 『우먼센스』는 이혼자녀 5

    중앙일보

    1990.05.07 00:00

  • 고아원에 위문품 전달

    손명순 민주당 의원부인 회장(김영삼 총재 부인)은 13일 오후 서울 광장동 다니엘 고아원을 방문, 원생들을 격려하고 금일봉과 위문품을 전달.

    중앙일보

    1989.12.13 00:00

  • 첫날부터 바쁜 일정

    ○…우리나라 정치지도자로서는 처음으로 소련 공식방문길에 나선 민주당의 김영삼 총재는 당초 도착예정시간 보다 30분 가량 빠른 2일 오후 4시15분 (한국시간 오후 9시15분) 모스

    중앙일보

    1989.06.03 00:00

  • 5공 비리 청산 없이 민주화될 수 없다(김영삼 총재)

    ○…김영삼 민주당 총재는 26일 오전 대표연설에서 『현 정권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5공화국과 완전히 단절하고 새 시대에 맞는 법과 제도를 완비하여 대폭적인 인사쇄신을 단행, 국가

    중앙일보

    1988.10.26 00:00

  • 상도동 집 등 4억여 원

    김영삼 민주당 총재는 부인 손명순 여사 등 가족 명의의 재산을 포함해 모두 4억 1천만원 상당의 재산을 국회 사무처에 최근 신고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김 총재의 재산내용은 ▲

    중앙일보

    1988.08.17 00:00

  • “한 표의 신성함 절감…국민 뜻 따르겠다”

    ○…민정당 노태우 후보는 16일 아침 일찍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연희동 자택으로 돌아와 부인 김옥숙 여사와 함께 투표를 마친 뒤 상오9시30분 현충사 참배를 위해 출발. 노후보는

    중앙일보

    1987.12.16 00:00

  • 투표하루앞두고 4후보가 내다본 승산근거

    l5일 0시, 중앙당사 통일관 3층 상황실. 날짜판이 D-1일로 바뀌면서 11대의 팩시밀리가 일제히 작동, 결전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짐하는 격려전문이 각 시·도지부에 전송되기 시

    중앙일보

    1987.12.15 00:00

  • 후보들의 하루 24시간도 모자란다

    청와대로 가는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하다. 대권고지를 향해 출발한 4당 주자들은 지치다못해 거의 탈진상태에서 정신력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다. 이제 투표일까지는 3일. 그러나 후보들에

    중앙일보

    1987.12.12 00:00

  • 사제폭죽 터뜨려 분위기 험악(민정)|"허위·폭력 청산하는 전환기에(민주)|호남 누비며 예정 없던 유세도(평민)|"탄광 환경개선에 앞장서겠다"(공화)

    ○…군산·전주 등 전북지역 유세에 나선 노태우 민정당 후보는 10일 첫 유세장인 군산에서 돌멩이와 사제폭죽세례를 받아 신문기자·경호원·비서 등 10여 명이 다치는 등 초반부터 곤

    중앙일보

    1987.12.10 00:00

  • 여성 표를 잡아라|남자보다 유권자 31만명 더많아|여권공약…"마음 사로잡기"

    여성표를 잡아라. 대통령선거중반전,「대권주자」들의 표밭갈이 대접전속에 전체유권자의 과반수를 넘어 (50.6%) 남자보다 31만7천여명이 더많은 여성표밭을 노리는 경쟁이 불붙었다.

    중앙일보

    1987.11.27 00:00

  • 민주 김영삼후보 부인 손명순여사|유세동행, 고아·양로원등 방문

    김영삼 민주당대통령후보 부인 손명순여사 (60)는 20일 상오 중남부 지방 유세를 떠나는 부군과 동행했다. 이번 유세동행은 출가하여 미국에 살고있다가 부친의 대통령선거운동을 지원하

    중앙일보

    1987.11.23 00:00

  • "못만날건 없지만 지금 그말 할수 있나" 상도|6·29때 무료찻집들러 "오늘 찻값 내가 다 내겠다" 노총재|신당창당밝히자 찬·반서민전화쇄도

    ○…27일 국민투표일을 맞아1노3김도 모두 투표했다. 민정당의 노태우총재는 이날상오9시쯤 부인 김옥숙여사와자택에서 2백여m 떨어진 연희1동사무소에서 투표한후 『국가적으로 개인적으

    중앙일보

    1987.10.27 00:00

  • 「퍼스트레이디 후보들」 일제히 특집

    8월호 여성지들은 일제히 「88년 퍼스트레이디후보」로 떠오른 손명순(김영삼 민주당총재부인), 이희호(김대중 민추협공동의장부인),김옥숙(노태우 민정당총재권한대행부인) 여사들에 대한

    중앙일보

    1987.08.03 00:00

  • 3당대표 등 1천여명 참석

    4일 낮 정동 미 대사관저에서 「워커」주한미대사가 베푼 미 독립 2백10주년 기념리셉션에는 노태우 민정당대표·이민우 신민당·이만섭 국민당총재 등 3당대표와 김영삼 신민당고문·김대중

    중앙일보

    1986.07.04 00:00

  • 비 당권 파 의원들 회견 배석

    김영삼 신민당 총재의 9일 기자 회견은 최근 학원사태·노사문제 등으로 발생되는 사회적소요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기를 바라고 모든 정치문제를 신민당이 떠맡겠다는 김 총재의 충정에서

    중앙일보

    1980.05.09 00:00

  • 당간부 부인들 뒷바라지

    ○…신민당은 당사앞에 내걸있던 『문부식민주전선주간을 즉각 석방하라』『야당과 언론에 대한 탄압을 즉각중지하라』는 현수막이 지난 11일 경찰에 의해 압수되자 l2일 『야당은 부정한 폭

    중앙일보

    1979.08.13 00:00

  • 신민, 「YH사건」대책부심

    ○…신민당은 마포당사의 4층강당에서 9일부터 농성중인 YH무역 1백96명의 여자종업원들에 대한 대책마련으로 부심하고 있다. 김영삼 총재가 9일 하오 5명의 종업원대표를 만난데 이어

    중앙일보

    1979.08.10 00:00

  • 여의원 고함소리 일곱 번

    ○…23일 본회의장에는 상오9시55분 합동의원총회를 마친 공화당과 유정회 의원들이 먼저 입장. 김영삼총재는 상오10시께 황낙주총무 정대철의원등과 함께 회의장에 들어서 야당좌석의 맨

    중앙일보

    1979.07.23 00:00

  • 파티장서 화기에 찬 대화

    3부요인 5백여명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해 성황을 이룬 18일저녁의 정일권의장주최 송년「파티」에서 여야간부와 민복기 대법원장, 김종필 총리 등은 화기에 찬 대화를 교환. 둘째딸 성혜양

    중앙일보

    1975.12.19 00:00

  • 김 총재 집에 미 대사 초청

    김영삼 신민당 총재는 11일 저녁 「스나이더」주한 미대사와 「클리블런트」참사관(정치과장), 「보드먼」서기관 등을 부부동반으로 상도동 자택에 초청, 술잔을 곁들인 한식을 대접. 김

    중앙일보

    1975.12.12 00:00

  • 신민당 의원부인들 일선장병들을 위문

    신민당 소속국회의원 부인들(손명순여사외 33명)은 10일 서부전선 ○○부대를 방문, 장병들을 위문하고 「텔레비젼」3대를 선물했다.

    중앙일보

    1975.12.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