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세월호대책본부] 무한돌봄 등 피해가구 지원에 만전
경기도가 세월호 피해 333가구 긴급·무한돌봄, 일대일 전담공무원 돌봄 9188건 등 피해가구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기도가 세월호 피해가구를 대상으로 긴급·무한돌봄, 일대
-
[경기도 세월호대책본부] 긴급·무한돌봄 등 피해가구 지원에 만전
안산 화랑유원지 합동분향소 모습. 경기도가 세월호 피해가구를 대상으로 긴급·무한돌봄과 일대일 전담공무원 돌봄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경기도 합동대책본부는 12일 낮 12시 현재
-
'성웅 이순신 축제' 한 달 앞으로 … 시민과 함께 즐기는 잔치 꾸민다
아산지역 최대 축제인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사진은 지난해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린 거리 퍼레이드 모습. 아산지역 최대 축제인 ‘아산 성웅 이순신
-
경기도, 119 초기 대응시간 줄인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교통신호 연동제어를 통한 ‘소방차 우선출동시스템’을 시행 추진하는 등 화재사고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초기 대응 시간을 줄여
-
[소년중앙] 재난 로봇 '똘망' 제작한 한재권 박사
영화 속 로봇의 모습은 듬직합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척척 해내죠. 불이 나거나 건물이 무너질 때 사람 대신 로봇이 투입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다음 달에는 미국에서 전
-
위기의 인류를 구하라 … 첨단로봇이 몰려온다
1 토르(THOR)(휴머노이드-인간형)140㎝(※THOR-OP 기준) 49㎏, 손가락 3개, 특징: 티타늄 스프링으로 된 인공근육을 사용해 사람처럼 보행. 팀 구성: 미국 버지니어
-
[남기고] 고건의 공인 50년 서울종합방재센터와 GIS
1990년대 초 서울시장직에서 물러난 후의 일로 기억한다. 1991년 준공한 일본 도쿄도 신청사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듣던 대로 잘 지은 고층 건물이었다. 도쿄도 직원의 설명을
-
대선 앞두고 소방재난본부에 비상 걸린 까닭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성완)는 1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투표소와 개표소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투표소 2225개소와 개표소 25개소 등
-
대전오월드, 캄보디아 코끼리 받고 고장난 소방차 주려다 국제망신
대전오월드가 캄보디아에서 코끼리를 기증받는 보답으로 고장 난 소방차를 기증했다가 망신을 당했다. 5일 오월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대전시의회 의원 4명과 직원 2명 등 6명은
-
테러는 없다 … 육해공 입체 작전
13일 오후 여수엑스포 행사장 내 디지털갤러리 광장. 관람객들 사이에서 갑자기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자주색 베레모와 선글라스를 쓴 경찰특공대원 5명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기관
-
[사진] 좁은 골목 화재 걱정 끝 … 미니 소방차 떴다
부산시 소방본부는 9일 전국 최초로 경량 소방펌프차 성능 시험 및 민관 합동 소방통로 확보 훈련을 부산 신창동 국제시장 일대에서 실시했다. 경량 소방펌프차량이 중구 보수동 주택가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소방관 이야기
9만4738건. 지난해 서울시 119구조대가 현장으로 출동한 건 수입니다. 하루 259번 출동한 셈이죠. 이 중 화재사건만 5526건에 달합니다. 출동 건수가 많은만큼 순직하는
-
[브리핑]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
아산소방서(서장 김득곤)가 22일 온양재래시장에서 소방출동로 확보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교통량의 증가와 불법 주·정차 등으로 소방차 출동여건이 급속히 악화돼 초기화재진압에
-
강물 범람·산불 코앞…원자력시설 초비상
사상 유례없는 폭우와 산불로 미국의 원자력 시설 안전성이 잇따라 위협받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27일 네브라스카 미주리강 유역의 포트 칼훈 원자력 발전소 터빈건물 안으로 범람한 강
-
“1조 철수, 2조 앞으로” 수시 교대하며 이틀간 밤샘 사투
방사능 유출 사고가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의 상황을 위성으로 촬영한 모습이 공개됐다. 원자로가 들어 있던 건물들이 고압 폭발로 인해 부서져 골조를 드러낸 모습이
-
‘물폭탄’ 작전 성과 , 1~4호기 표면온도 100도 밑돌아
방사능 유출 사태가 벌어진 후쿠시마 제1원전에 일본 자위대가 소방차를 이용해 폐연료봉 가열을 막기 위한 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위대와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소방차 6대
-
‘물폭탄’ 작전 성과 , 1~4호기 표면온도 100도 밑돌아
방사능 유출 사태가 벌어진 후쿠시마 제1원전에 일본 자위대가 소방차를 이용해 폐연료봉 가열을 막기 위한 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위대와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소방차 6대
-
“1조 철수, 2조 앞으로” 수시 교대하며 이틀간 밤샘 사투
방사능 유출 사고가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의 상황을 위성으로 촬영한 모습이 공개됐다. 원자로가 들어 있던 건물들이 고압 폭발로 인해 부서져 골조를 드러낸 모습이
-
[동일본 대지진] 물대포 쏘던 경시청 기동대, 방사선 경보 울려 대피
‘물대포’ 작전은 당초 예정보다 1시간가량 늦은 17일 오후 7시10분쯤 시작됐다. 먼저 나선 것은 일본 경시청(한국의 경찰청에 해당) 기동대의 고압방수차(물대포차)였다. 차는 3
-
구조 사다리 먼저 올라 … 불길 속 시민영웅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발생한 건물 화재 사건은 용기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남기형(41·사진)씨는 소방관보다 먼저 구조용 사다리를 타고
-
2010년 도시 대상
국토해양부 장관상 전북 장수 (활력) 전북 장수군은 무주·진안과 함께 ‘무진장’이라 불리는 대표적 오지 산간 마을이었다. 그러나 최근 인근 고속도로가 뚫리면서 교통 접근성이 좋은
-
서울시 '물폭탄' 지하철도 스톱
추석연휴 첫날인 21일 서울 지역에 시간당 최고 100mm의 폭우가 쏟아지며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한남대교 남단 고가차도 아래 일대가 물에 잠겨 차량들이 힘겹게 지나가고 있다
-
천안북부소방서(가칭) 내년 신설
청사용지 확보와 예산 부족 등으로 난항을 겪었던 천안북부소방서(가칭)가 내년 6월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인력과 장비 보강은 물론 안전센터와 지역 소방파출소 등이 신축될 것으로 계
-
[경제 view &] 세상을 바꾸려면 다르게 생각하라
영국에서 공학은 심각한 이미지 문제에 봉착해 있다. 젊은이들은 공학 하면 재미없는 일이나 더러운 공장을 떠올리거나 지루하고 낮은 임금을 주는 직업을 연상한다. 공학계열 졸업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