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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브리핑] 소렌스탐, 스킨스 출전 또 性대결
'골프 여제'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또 한차례 남자 프로골퍼들과 샷대결을 벌인다. 소렌스탐은 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트릴로지 골프장(파72.6천4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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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신지식 SBS 골프중계 프로듀서
26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남녀 성(性)대결로 관심을 불러모았던 동양화재컵 SBS 프로골프 최강전의 마지막 라운드가 열렸다. 남자대회에서 예선격인 컷을 통과했던 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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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性대결'은 이제 그만
호사가들에게 또 하나의 구경거리가 생겼다. 내일부터 박세리 선수가 벌일 '성대결'이다. 골프에서의 성대결은 올 들어 다섯번이나 치러졌으나 모두 여성의 '완패'로 끝났다. '여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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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세리의 도전 미흡한 코스
한국 여자 프로골퍼로서는 처음으로 남자들과의 실력 대결에 나서는 박세리(26.CJ)의 도전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박세리는 지난 19일 대회 장소인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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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거리 별 부담없어 컷 통과에 자신감"
"(코스가 짧아) 거리에 큰 부담이 없어 은근히 자신감이 생기네요." 한국 골퍼로서는 처음으로 남자 선수들과 성(性)대결에 나서는 박세리(26.CJ)가 기대감에 부풀었다. 골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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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그린 실수 줄여 컷 통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컷을 통과하고, 내친김에 상위권에 입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활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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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월드챔피언십 골프, 구스타프손 시즌 첫승
소피 구스타프손(30.스웨덴)이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우드랜즈TPC(파72.5천8백2m)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8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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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나도 뒤집어 볼래"
박세리(26.CJ)가 시즌 4승째의 문턱에서 또 한번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맞대결한다. 오는 23일 개막하는 SBS 프로골프 최강전에서 국내 남자 선수들과 성(性)대결을 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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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벽 높아 '슬픈 로라'
로라 데이비스(영국)는 애써 미소를 지어 보였다. 지난 5월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눈물을 흘렸던 것과는 달랐다. 컷오프가 확정되자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 실망감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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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 뜬 별 20개…여자골프 정상 총 출동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의 정상급 프로 20명만 출전하는 삼성월드챔피언십 여자골프대회가 9일 밤(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우드랜드TPC(파72.5천8백2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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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제46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外
*** 세계 골프계의 장타자 존 댈리(미국)와 로라 데이비스(영국)가 오는 9일 개막하는 제46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7일 한국에 온다. 데이비스는 아니카 소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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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브리핑] "미셸 위 상품성 여자 중 9위"
골프 천재소녀 미셸 위(13.한국이름 위성미)가 미국의 스포츠마케팅 전문지 '스포츠 비즈니스 데일리'가 24일(한국시간)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상품성있는 여자선수' 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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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대결 새기록 세울래요"
"나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싶다. 어떤 분야에서든 첫번째 기록을 세우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 골프 천재소녀 미셸 위(13.한국이름 위성미.사진)가 18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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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데이비스 한국오픈 출전 결정
'여자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40.잉글랜드.사진)가 10월 9일 개막 예정인 한국오픈골프대회에 출전, 성(性) 대결을 펼친다. 미국과 유럽의 여자골프대항전인 솔하임컵에 출전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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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 댈리 한국서 性대결?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수지 웨일리(미국), 미셸 위(13.한국이름 위성미)의 남자 골프대회 출전에 이어 또 하나의 골프 성대결이 국내에서 추진되고 있다. 오는 10월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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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스탐 또 性대결
58년 만에 남자 선수들과 골프 성대결을 벌여 화제를 모았던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사진)이 이번엔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의 정상급 스타들과 스킨스 게임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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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다음 기약
미셸 위(13)가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브림리 와일드 블러프골프장(파72.6천4백62m)에서 열린 캐나다 프로골프 투어 베이밀스오픈 2라운드에서 7오버파 79타를 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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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나도 性대결" 22일 캐나다투어 출전
'천재 골프소녀'미셸 위(13.사진(左))가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수지 웨일리(미국)에 이어 올들어 세 번째로 남자 프로골퍼들과 대결한다. 미셸 위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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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이번엔 시니어 투어서 性대결
시니어 투어에서 성(性)대결 결과는? "30위 이내는 충분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의 백전 노장 잰 스티븐슨(51.호주.사진)이 8일(한국시간) "오는 10월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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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미켈슨·엘스·가르시아, 브리지스의 결투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황태자' 어니 엘스(남아공)가 같은 편이 돼 왼손잡이 필 미켈슨(미국), 스페인의 골프 천재 세르히오 가르시아와 맞대결을 펼친다면 어느 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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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모처럼 굿샷
최경주(33.슈페리어.사진)가 오랜만에 최고의 샷 감각을 과시하며 상위권으로 성큼 뛰어올랐다. 최경주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리버하일랜드TPC(파70.6천2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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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리의 '性대결'
여자선수로는 58년 만에 처음으로 예선을 통과해 출전한 수지 웨일리(36)는 선전했으나 5오버파에 그쳐 전체 1백56명 중 공동 1백39위에 머물렀다. 웨일리는 긴장한 듯 첫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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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한승수 무난한 출발
'주부 골퍼' 수지 웨일리(36.미국)가 24일 밤(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리버하일랜드 TPC(파70.6천2백6m)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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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두번째 性대결 수지 웨일리 "일단 편안한 상대 만났는데…"
올 시즌 두번째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서 성(性)대결을 벌이는 수지 웨일리(36.사진)가 신인들과 플레이한다. PGA 투어 그레이터 하트퍼드 오픈(총상금 4백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