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년 기획 - BT 강국 보인다 성큼 다가온 바이오시밀러 시대

    신년 기획 - BT 강국 보인다 성큼 다가온 바이오시밀러 시대

    정보기술(IT) 벤처 거품이 꺼져가던 2000년대 초반 새로운 대안으로 등장한 바이오기술(BT) 벤처 붐은, 출구를 찾지 못한 유휴자본을 거침없이 빨아들였다. 2001년부터 불과

    중앙일보

    2010.01.04 00:27

  • 주춤한 IT … BT가 공백 메운다

    주춤한 IT … BT가 공백 메운다

    코스닥 상장업체인 셀트리온은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특허 만료 신약의 복제약) 임상시험을 이달 중순 시작할 예정이다. 이 회사 소민영 연구소장은 “항체 바이오시밀

    중앙일보

    2010.01.04 00:07

  • 유한양행, 위장치료 신약 ‘YH4808’ 임상시험 단계

    유한양행, 위장치료 신약 ‘YH4808’ 임상시험 단계

    미래 성장동력 사업 중 하나인 제약사업 분야에서 독자기술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우수한 의약품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유한양행도 예외는 아니다. 이 회사는 경기도 기흥 중앙연

    중앙일보

    2009.07.21 16:45

  • 한국 기업의 힘 ② 틈새시장 개척으로 위기 넘어 대박 터뜨려

    한국 기업의 힘 ② 틈새시장 개척으로 위기 넘어 대박 터뜨려

    인천 연수동에 있는 바이오 제약업체 셀트리온의 ‘바이오리액터홀’. 세포를 배양하는 이곳은 대형 배양기를 중심으로 스테인리스관이 여기저기로 뻗어 있다. 인천시 송도동 셀트리온 본사

    중앙일보

    2009.07.02 01:00

  • 후끈후끈한 코스닥 … 섣불리 손댔다간 손 델라

    후끈후끈한 코스닥 … 섣불리 손댔다간 손 델라

    코스닥시장 곳곳에서 과열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올 들어 50% 가까이 올랐다. 세계 주요지수 중 상승률 1위다. 코스닥 테마주 중엔 실적이 확인되지 않은 채 주가가

    중앙일보

    2009.04.20 00:09

  • [직업의 세계] 바이오배양공정인

    [직업의 세계] 바이오배양공정인

    바이오배양공정인이 하는 주 업무는 살아 있는 세포를 다루는 일이다. 셀트리온의 바이오배양공정인들이 세포배양기를 점검하고 있다. [셀트리온 제공] 바이오신약 개발 회사 ㈜셀트리온에서

    중앙일보

    2009.03.16 15:26

  • 포스코, 생각을 바꿨다 … “위기에 맞서 최대 투자”

    포스코, 생각을 바꿨다 … “위기에 맞서 최대 투자”

     “경기 침체 터널을 지날 때마다 업계 판도가 뒤집히기 일쑤다. 이 같은 시기에 ‘투자 확대, 인재 확보, 연구개발(R&D)’을 누가 잘했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게 마련이다.”

    중앙일보

    2009.01.06 00:14

  • “생큐, 오바마” … 신뉴딜 관련주 꿈틀

    “생큐, 오바마” … 신뉴딜 관련주 꿈틀

    증시에 오바마 바람이 다시 불고 있다. 6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인이 라디오 연설을 통해 “21세기판 신뉴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한 게 계기다. 연설에선 어

    중앙일보

    2008.12.09 00:17

  • 뜨거워진 바이오주

    뜨거워진 바이오주

    ‘바이오의 전성시대’가 다시 오나.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 조작 파문 이후 잦아들었던 바이오 열기가 증권가를 다시 데우고 있다. 작은 벤처기업밖에 없었던 시장에 대형사가 상장

    중앙일보

    2008.11.26 00:22

  • 어두컴컴한 증시 … 실적주가 빛 밝힐까

    어두컴컴한 증시 … 실적주가 빛 밝힐까

     미국 다우지수 1만선이 무너졌다는 소식에 8일 국내 주식시장도 급락했다. 코스피지수 1300선이 무너졌다. 그러나 셀트리온은 이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이 회사는 3분기 32

    중앙일보

    2008.10.13 01:11

  • 미래의 ‘황금알’ 바이오 신약·칩 꿈꾸며 돈 몰린다

    미래의 ‘황금알’ 바이오 신약·칩 꿈꾸며 돈 몰린다

     ‘생명’이 붙은 학과는 국내에 100개가 넘는다. 이는 생명공학이 학생은 물론이고 기업에도 인기가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 가장 큰 이유는 돈이 몰리기 때문이다. 정부가 바이오신

    중앙일보

    2008.09.30 03:19

  • ‘파워’와 ‘창조형’ 그들이 모였다

    ‘파워’와 ‘창조형’ 그들이 모였다

    우수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중앙일보가 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마련한 CEO 조찬간담회에 31명의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사진=김형수 기자]중앙일보 지

    중앙일보

    2008.06.12 00:10

  • [창조형대한민국CEO] 바이오 약품 위탁생산 내년엔 세계 1등

    [창조형대한민국CEO] 바이오 약품 위탁생산 내년엔 세계 1등

    전공을 하지도 않았으면서 바이오로 기세를 올리는 기업인이 있다. 2002년 인천 송도에 단백질 의약품 제약업체 셀트리온을 세운 서정진(51·사진) 회장이다. 그동안 3000여억원을

    중앙일보

    2008.03.20 00:22

  • [피플@비즈] “세포 배양시설 세계 3위 단백질 의약품 허브 꿈”

    [피플@비즈] “세포 배양시설 세계 3위 단백질 의약품 허브 꿈”

    서정진(50·사진) 셀트리온 회장은 2002년 바이오 상품 생산공장을 인천 송도에 지으며 바이오 산업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17일 그는 아시아에선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중앙일보

    2007.12.17 18:40

  • [JOBs] ‘바이오 취업의 길’ 그곳에 있다

    [JOBs] ‘바이오 취업의 길’ 그곳에 있다

    한국폴리텍 바이오대학 30대 학생들. 이수앱지스에 입사한 김영훈씨(왼쪽 사진). 셀트리온에 취업한 조동훈, 김성호, 권영범씨(앞에서부터).33세인 김영훈씨는 중앙대 컴퓨터공학과를

    중앙일보

    2007.12.10 18:28

  • 세계 최강 도시 프로젝트 ‘송도 비즈피아’

    ▶송도국제도시 조감도. ■ 인천 송도매립지 1611만 평 ‘백지’ 위에 새롭게 그리는 ‘동북아 비즈니스 심장’ ■ 외국 기업에 제시할 인센티브 적어…과감히 세금 없애는 ‘규제 파괴

    중앙일보

    2007.05.12 10:47

  • [인천경제자유구역] 인하대 등 수도권 대학 캠퍼스 건설 추진

    [인천경제자유구역] 인하대 등 수도권 대학 캠퍼스 건설 추진

    송도 국제도시에는 국내 최초 운하형 공원이 건설된다. 2km 수로에 바닷물을 끌어들이게 될 해상공원은 도심의 오아시스 역할을 하게 된다. 사진은 해상공원의 조감도.현재 송도 신도시

    중앙일보

    2007.05.09 14:45

  • '바이오 2007' 개막 … 60개국 2만명 참여

    '바이오 2007' 개막 … 60개국 2만명 참여

    7일(현지 시간) 미국 보스턴 컨벤션 센터. 영화 '백투더 퓨처'로 잘 알려진 배우 마이클 J 폭스(46.사진)가 강단에 올라서자 참석자들이 기립박수로 맞았다. 10년 이상 파킨슨

    중앙일보

    2007.05.08 18:50

  • 외국계 기업 채용 줄이어

    외국계 기업 채용 줄이어

    외국계 기업들이 잇따라 채용에 나선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최근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는 외국계 기업 21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총 채용 규모는 349명이었으며 한 기업당 17

    중앙일보

    2005.10.12 18:22

  • [셀트리온] 단백질 의약품 생산공장 착공

    한미합작 단백질 제약회사인 ㈜셀트리온(대표 서정진.제임스 패닉)은 25일 인천 송도 신도시 현장에서 단백질 의약품 생산시설 및 연구개발(R&D) 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2003.03.27 11:31

  • [인터뷰] ㈜셀트리온 서정진 대표

    "인천 송도에 에이즈 백신 공장을 예정대로 세울 것입니다. 오는 25일 착공하기 위한 준비도 거의 마쳤습니다." 세계 처음으로 에이즈백신을 생산하기로 해 관심을 끌었던 ㈜셀트리온의

    중앙일보

    2003.03.19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