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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리나, 우승컵과 함께 춤을
세리나 윌리엄스(31·미국·세계랭킹 4위)가 10일(한국시간) 뉴욕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끝난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빅토리아 아자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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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US오픈 테니스 8강
◆US오픈 테니스 8강 마리야 샤라포바 2-1 마리옹 바르톨리 세리나 윌리엄스 2-1 아나 이바노비치 로저 페더러 1-3 토마시 베르디흐 노박 조코비치 3-0 스타니슬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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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세리나, US오픈 테니스 3회전 진출 外
세리나, US오픈 테니스 3회전 진출 세계랭킹 4위 세리나 윌리엄스(31·미국)가 31일(한국시간) 뉴욕 에서 열린 US오픈 나흘째 여자단식 2회전에서 마리아 호세 마르티네스 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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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KPGA 회장 직무대행에 오영상 변호사 外
KPGA 회장 직무대행에 오영상 변호사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새 회장 직무대행자에 오영상(48) 변호사가 선임됐다고 서울동부지방법원 민사 21부(부장판사 홍승철)가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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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스타 페더러 1년 수익이 무려
테니스 스타 중 1년 동안 가장 많은 돈을 벌어 들인 선수는?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5일(현지시간)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니스 선수들의 연간 수입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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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꺾은 세리나, 4대 메이저 + 올림픽 금 … 커리어 골든 슬램 달성
세리나 윌리엄스가 테니스 여자 단식 금메달을 확정 짓자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뉴시스]‘흑진주’ 세리나 윌리엄스(31·미국)가 여자 테니스의 새 역사를 썼다. 세계 랭킹 4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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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윌리엄스 자매 “끝까지 가보자고”
미국의 비너스(32·오른쪽)-세리나(31) 윌리엄스 자매가 31일(한국시간) 열린 루마니아와의 테니스 여자복식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2-0으로 이겼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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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0대 세리나, 윔블던 2관왕
세리나 윌리엄스(31·미국·세계랭킹 6위)가 8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끝난 윔블던테니스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23·폴란드·세계랭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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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7월 4일
◆ 윔블던 테니스 8강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2-0 페트라 크비토바(체코) 아자렌카(벨라루스) 2-0 파세크(오스트리아) 앙겔리케 케르버(독일) 2-1 자비네 리지키(독일) 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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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7월 1일
◆17세 이하 세계남자농구선수권 한국(2패) 108-119 리투아니아(1승1패) ◆윔블던 테니스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 3-2 샘 쿼레이(미국) 앤디 머레이(영국) 3-1 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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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1월 19일
◆프로농구 국민은행(11승15패) 64-67 신세계(10승16패) KGC(27승12패) 70-71 모비스(18승22패) 전자랜드(20승20패) 72-73 오리온스(13승27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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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남자, 조코비치
남자 테니스에 ‘조코비치 시대’가 열렸다. 노박 조코비치(24·세르비아·세계랭킹 1위·사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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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페더러 US오픈 4강 결투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1위·세르비아)와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총상금 2371만8000달러) 단식 4강에서 격돌한다. 조코비치는 9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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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손연재, 개인종합서 생애 첫 톱10 外
손연재, 개인종합서 생애 첫 톱10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7·세종고)가 6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 (FIG) 월드컵시리즈에서 후프·볼·리본·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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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제 하루, 우승컵 든 이 선수들
① 세리나 윌리엄스가 미국 스탠퍼드에서 열린 투어 뱅크 오브 더 웨스트 클래식 단식 우승 후 트로피를 들며 웃고 있다. [로이터=뉴시스] ② 포뮬러원(F1)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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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윔블던 결승행, 샤라포바의 ‘러브 게임’
마리야 샤라포바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준결승전에서 역동적인 동작으로 상대 리지키의 공을 받아내고 있다. [런던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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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옷만 입어! 윔블던의 명령, 그래도 튀는 선수들
왼쪽부터 1985년 대회의 앤 화이트, 2007년의 골로뱅, 2008년의 샤라포바, 2008년의 세리나 윌리엄스. 윔블던 테니스대회에는 보는 재미가 두 가지 있다. 134년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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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다음엔 윔블던”이랬는데 …
리나가 지난 15일(한국시간) 영국 이스트번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토너먼트 테니스대회에서 힘차게 공을 쳐내고 있다. [중앙포토] 올 시즌 세 번째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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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2m22㎝ … 프로농구 삼성, 라모스 영입 外
2m22㎝ … 프로농구 삼성, 라모스 영입 프로농구 삼성이 역대 프로농구 최장신인 키 2m22㎝의 외국인 선수 피터 존 라모스(26)와 연봉 35만 달러(약 3억7800만원)에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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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리나, 아시아인 첫 메이저 여왕 노린다
승리 뒤 환호하는 리나. 하트 위에 핀 장미꽃 모양의 문신이 눈에 띈다. [멜버른 로이터=연합뉴스] 세계랭킹 1위를 꺾은 리나(29·중국·세계랭킹 11위)는 주먹을 불끈 쥐고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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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옷이 묘하구려
19일(한국시간) 호주오픈 단식 2회전에서 서브를 넣는 비너스 윌리엄스. [멜버른 로이터=연합뉴스]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세계랭킹 5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최고의 이슈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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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4연속 우승 노리는 나달 VS 온몸으로 막겠다는 맞수 페더러
세르비아의 아나 이바노비치(위)와 노박 조코비치가 16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자선 테니스 대회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이 대회는 호주 홍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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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기금 모이면 컴백”… 트위터페이스북 계정 폐쇄 행렬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레이디 가가가 죽었다”고 말한다면 세계적 스타가 죽었는데 왜 여태 몰랐지, 라고 모두 의아해할 것이다. 하지만 레이디 가가(사진)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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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기금 모이면 컴백”… 트위터페이스북 계정 폐쇄 행렬
“레이디 가가가 죽었다”고 말한다면 세계적 스타가 죽었는데 왜 여태 몰랐지, 라고 모두 의아해할 것이다. 하지만 레이디 가가(사진)뿐만 아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 어셔, 킴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