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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진주’세리나 US오픈 우승 … 5년 만에 테니스 여제 복귀

    ‘흑진주’세리나 US오픈 우승 … 5년 만에 테니스 여제 복귀

     세리나 윌리엄스(27·미국·세계3위·사진)가 테니스 여제의 자리에 복귀한다. 윌리엄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중앙일보

    2008.09.09 01:30

  • 랭킹 1위에 금메달까지 … ‘새 황제’ 나달 납시오

    랭킹 1위에 금메달까지 … ‘새 황제’ 나달 납시오

    라파엘 나달이 두 손으로 스트로크하고 있다. 나달은 윔블던과 프랑스오픈에 이어 올림픽까지 석권했다. 나달은 18일 세계 랭킹 1위의 오른다. [베이징=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젊은 테

    중앙일보

    2008.08.18 01:24

  • 샤라포바 작년 260억‘대박’

    샤라포바 작년 260억‘대박’

    ‘테니스 요정’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지난해 여자 스포츠스타 중 가장 많은 돈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4일 ‘돈 잘 버는 여자 선수들(Top-Ea

    중앙일보

    2008.07.25 00:56

  • 윌리엄스가 윔블던 상금 11%‘대박’

    라켓 가방을 돈다발로 채워 돌아간 셈이다. 비너스(28·세계 7위)-세리나 윌리엄스(27·6위·이상 미국) 자매 얘기다. 언니 비너스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테니스클

    중앙일보

    2008.07.07 00:59

  • “윔블던서만 벌써 세 번째 … 우승컵 자매 싸움 더 못 봐”

    “윔블던서만 벌써 세 번째 … 우승컵 자매 싸움 더 못 봐”

    로스앤젤레스 빈민가의 아스팔트 코트에서 훈련을 할 때도, 자매 간 승부 조작이라는 의혹이 쏟아질 때도 이들을 지킨 것은 ‘가족의 힘’이었다. 그 힘은 시간이 흘러도 약해지지 않았

    중앙일보

    2008.07.05 00:34

  • ‘널뛰기 인생’사핀 윔블던서 부활

    ‘널뛰기 인생’사핀 윔블던서 부활

    2005년 호주오픈 우승이 끝인 듯했다. 마라트 사핀(28·러시아·사진)은 그 이후 메이저대회에서는 단 한 번도 8강에 들지 못했다. 올 시즌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도 2회전

    중앙일보

    2008.07.04 01:07

  • ‘쓰촨 보석’ 정제, 윔블던서 광채

    ‘쓰촨 보석’ 정제, 윔블던서 광채

    윔블던 테니스 대회 ‘파란의 주인공’ 정제(24·중국·세계 133위·사진)가 준결승에 오른 2일(한국시간)에도 그의 고향인 중국 쓰촨성에서는 5월 대지진의 사망자 집계가 진행 중

    중앙일보

    2008.07.03 01:16

  • ‘흰 옷’ 132년 전통 윔블던 대회 … 선수들 “디자인 최대한 튀게”

    ‘흰 옷’ 132년 전통 윔블던 대회 … 선수들 “디자인 최대한 튀게”

    윔블던의 초록색 잔디코트에 하얀 꽃이 피었다. 132년의 역사를 가진 윔블던은 테니스 메이저대회 중 유일하게 흰옷을 고집한다. 대회 주최 측인 ‘올잉글랜드 론 테니스 앤드 크로켓

    중앙일보

    2008.06.26 00:56

  • 하워드 자매 “여자 우즈 될래요”

    하워드 자매 “여자 우즈 될래요”

    인종의 장벽을 뚫고 테니스 최고 스타가 된 비너스, 세리나 윌리엄스 자매의 골프 버전이 나올까. 뉴욕 타임스가 최근 소개한 진저 하워드(13)와 로비 하워드(12) 자매를 보면

    중앙일보

    2008.03.07 05:06

  • [사진] 나달의 백핸드 스트로크

    [사진] 나달의 백핸드 스트로크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16강전에서 라파엘 나달(스페인.세계 2위)이 다비드 페러(스페인.15위)를 양손 백핸드 스트로크로 공략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7.09.06 07:37

  • 세계 1위 페더러·에냉 준결승 동행 '그쯤이야'

    세계 1위 페더러·에냉 준결승 동행 '그쯤이야'

    로저 페더러가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토미 로브레도(스페인)를 향해 포핸드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파리 AP=연합뉴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세계 1위.스위스)가

    중앙일보

    2007.06.07 05:20

  • [사진] 윌리엄스 자매 '자선 스매싱'

    [사진] 윌리엄스 자매 '자선 스매싱'

    미국의 여자 테니스 스타 비너스 윌리엄스가 동생 세리나를 향해 강서브를 넣고 있다. 윌리엄스 자매는 8일(한국시간) 자선모금 이벤트인 '윌리엄스 자매 투어'경기를 펼쳤다. 자매도

    중앙일보

    2006.12.09 08:55

  • [LPGA] "LPGA 투어 별게 아니더라고요"

    '그들이 돌아왔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의 신인왕 한희원(23.휠라코리아)과 투어 첫승을 기록한 챔피언 박희정(21.채널V코리아). 이들은 올시즌 뛰고 싶은

    중앙일보

    2001.10.12 00:00

  • [LPGA] "LPGA벽 그리 높지 않더라구요"

    '그들이 돌아왔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의 신인왕 한희원(23.휠라코리아.사진(左))과 투어 첫승을 기록한 챔피언 박희정(21.채널V코리아). 이들은 올시즌

    중앙일보

    2001.10.11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