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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내가 날아야 우리팀이 살아요~!

    [사진] 내가 날아야 우리팀이 살아요~!

    광주일고-세광고전. 4회 말 세광고 2루주자 최진호(左)가 김현재의 안타 때 홈에 쇄도, 득점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중앙일보

    2002.04.07 19:03

  • 경동고 진호경 '삼진쇼' 서울고 불방망이 '점화'

    서울의 봄! 5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계속된 제3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KTF 협찬) 사흘째 경기에서 경동고와 서울고가 각각 제주관광고와

    중앙일보

    2002.04.06 00:00

  • 광주일고 김대우 광속구+만루포'원맨쇼'

    4월과 함께 고교야구의 봄을 알리는 제3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KTF협찬)가 3일 개막됐다. 전국 27개 고교팀 선수들이 모교와 향토의 명예

    중앙일보

    2002.04.04 00:00

  • 대통령배 오늘 팡파르 고교야구 '지존' 가린다

    2002년 고교야구의 시작을 알리는 팡파르가 울려 퍼진다. 3일 동대문구장에서 막을 올리는 제3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가 9일간의 열전에 들

    중앙일보

    2002.04.03 00:00

  • 야구의 계절 안팎 활짝

    얼어붙었던 땅에서 라일락이 꽃을 피우듯, 야구 역시 겨우내 쌓아놓았던 에너지를 화려한 햇볕 속에서 풀어헤친다. 새로운 명승부가 나오고, 신기록이 이어진다. 팬들은 봄이 주는 또

    중앙일보

    2002.04.01 00:00

  • 대통령배고교야구 "우승컵우리가입맞춤"

    50여년의 전통을 지닌 야구 명문고로 최근에는 2000년 부산 전국체전 준우승, 대붕기 3위의 성적을 올렸다. 김시철과 1백40㎞대의 공을 던지는 2학년 우완 정통파 송창식이 마운

    중앙일보

    2002.03.27 00:00

  • [프로야구] 롯데, 신인 이정민과 계약 外

    0...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올해 동아대를 졸업하는 우완투수 이정민(22)과 계약금 1억8천만원, 연봉 2천만원 등 총 2억원에 계약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는 이로써 올해 신

    중앙일보

    2002.01.06 14:52

  • 청주외곽순환로 최종구간 12일 개통

    충북 청주의 2차외곽순환도로 최종구간(가경동~지북동)이 12일 개통된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가경3지구~세광고~지북동 지북정수장앞 4거리간 7.4㎞로 폭 35m로 건설됐다. 이

    중앙일보

    2001.12.11 00:00

  • [동정] 윤의권 서울신용평가정보 회장

    윤의권(尹義權)서울신용평가정보 회장은 29일 오전 10시 충북 청주시 세광고 대강당에서 '정상에서 만납시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중앙일보

    2001.11.28 00:00

  • [프로야구] 김태균 새 '고졸 신화' 예고

    "고민이야. 발이 느려 외야는 못시키고 벤치에 앉혀두자니 방망이 실력이 아깝고…. " 한화 이광환 감독은 김태균(19.사진)에 대한 얘기가 나올 때마다 한숨부터 쉰다. 타격은 빼어

    중앙일보

    2001.08.17 00:00

  • [프로야구] 김태균 새 '고졸 신화' 예고

    "고민이야. 발이 느려 외야는 못시키고 벤치에 앉혀두자니 방망이 실력이 아깝고…. " 한화 이광환 감독은 김태균(19.사진)에 대한 얘기가 나올 때마다 한숨부터 쉰다. 타격은 빼어

    중앙일보

    2001.08.16 17:51

  • 동대문구장에 8.15 특사(?)

    올시즌 내내 심판 비리로 홍역을 앓고 있는 대한야구협회(고익동 회장 직무대행)가 상식밖의 인사행정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협회는 지난 2월 학부형들과 골프를 즐긴 것이 발각돼

    중앙일보

    2001.08.16 10:41

  • [프로야구] '철인' 장종훈 최다경기출장 신기록

    1천6백31경기. 14년 전 19세의 앳된 고졸 새내기로 출발했던 장종훈(33.한화.사진)이 한국 프로야구의 역사를 새로 쓰는 '철인' 이 됐다. 장선수는 25일 대전 해태전에 출

    중앙일보

    2001.06.26 00:00

  • [프로야구] '철인' 장종훈 최다경기출장 신기록

    1천6백31경기. 14년전 19살의 앳된 고졸 새내기로 출발했던 장종훈(33 · 한화)은 이제 한국 프로야구의 역사를 새로 쓰는 '철인'이 됐다. 장선수는 25일 대전 해태전에 선

    중앙일보

    2001.06.25 22:20

  • [가뭄극복 성금 마감… 감사합니다]

    중앙일보는‘가뭄함께 이겨냅시다’ 켐페인을 23일자로 마감했습니다. 본사는 이에따라 지난 15일 1차분 6억 2161만 2515원을 한국신문협회에 전달한 데 이어 2차분 성금 1억

    중앙일보

    2001.06.25 00:00

  • [프로야구] SK, 신인 2차 1번으로 제춘모 지명

    광주 동성고의 투수 제춘모가 2002년 프로야구 신인선수 2차 지명에서 1번으로 뽑혀 SK 유니폼을 입게 됐다. SK는 15일 롯데호텔 벨뷰룸에서 지난 시즌 팀 성적 역순으로 진행

    중앙일보

    2001.06.15 16:10

  • [프로야구] 아마시절 타격실력 뽐낸 송진우

    프로야구 20년 역사에서 처음보는 희귀한 장면이 연출됐다. 3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LG의 경기에서 7-7로 맞선 9회말 1사 2,3루 한화의 공격에서 이날 마운드에 오르지도

    중앙일보

    2001.06.03 20:12

  • [고교야구] 경동고.성남고 8강 합류

    경동고와 성남고가 제56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했다. 경동고는 26일 동대문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6일째 8강전 세광고와의 경기에서 이경민의 구원역투속에 상대 실

    중앙일보

    2001.05.26 17:38

  • [대통령배] 청주기공 이윤 '공·수·주 3박자 갖춰'

    마산 용마고와의 경기에서 결승 2점 홈런을 때린 청주기계공고의 중견수 이윤(3년.사진)은 공.수.주 3박자를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가장 돋보이는 것은 빠른 발. 1백m를 1

    중앙일보

    2001.04.27 00:00

  • [대통령배] 청주기공 이윤 '공·수·주 3박자 갖춰'

    마산 용마고와의 경기에서 결승 2점 홈런을 때린 청주기계공고의 중견수 이윤(3년)은 공 · 수 · 주 3박자를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가장 돋보이는 것은 빠른 발. 1백m를

    중앙일보

    2001.04.26 18:02

  • [프로야구] 장종훈, "신화는 계속된다"

    "신화는 계속된다." 프로야구 고졸연습생 신화의 주인공 장종훈(33.한화 이글스)이 또 하나의 역사를 써낸다. 지난해까지 통산 997타점을 기록했던 장종훈은 5일 대구에서 열린 삼

    중앙일보

    2001.04.06 10:25

  • 청주지역 시내버스 노선 단순화

    충북 청주지역 시내버스 노선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노선방향을 알아보기 쉽도록 노선별 번호가 새로 부여된다. 청주시는 현행 버스 노선체계가 지나치게 복잡하고 노선별 버스를 멀리서

    중앙일보

    2000.10.21 00:00

  • [프로야구] 장종훈 또 하나의 금자탑

    '촌놈' 장종훈(32.한화)이 국내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3백홈런 고지에 우뚝 섰다. 장종훈은 6일 대전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7회말 두산 선발 최용호의 5구째

    중앙일보

    2000.10.07 00:00

  • [프로야구] '촌놈' 장종훈, 프로야구 사상 첫 3백홈런

    ‘촌놈’ 장종훈(32·한화)이 국내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3백홈런 고지에 우뚝 섰다. 장종훈은 6일 대전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7회말 두산 선발 최용호의 5구째

    중앙일보

    2000.10.06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