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뺨에 주사한 성형물질 제거 어려워

    ▲문=45세의 가정주부입니다. 17년 전, 양쪽 볼을 보기 좋게 하기 위해 이물질을 주사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여기에 가끔씩 통증이 오고 양쪽 볼이 늘어져 보기 흉하게 됐습니다.

    중앙일보

    1981.07.11 00:00

  • 두눈 격리증 환자 국내 첫 수술 성공 고대병원

    양안격리증 환자에 대한 두개 안면골 교정 수술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려대부속병원 성형외과 팀에 의해 성공을 거두었다. 고려대부속병원 성형외과 정령은 교수 팀은 지난달 6일 양쪽 눈

    중앙일보

    1981.06.12 00:00

  • 다지증은 신발 신기전에 수술을

    ▲문=17개월된 사내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양쪽 발가락이 모두 여섯 개씩으로 아이가 커가면서 발가락도 모두 똑같이 자라고 있읍니다. 수술을 받아야 된다는 것은 알

    중앙일보

    1981.05.30 00:00

  • (144) 외과치료(7)

    류머티양 관절염은 진행양상이 다양하고 자연적으로 좋아졌다 다시 악화되는 과정이 반복되므로 경과를 예측하기가 무척이나 어려운 병이다. 통계상으로 보면 환자의 약 10∼20%가 발병

    중앙일보

    1981.04.11 00:00

  • 「베세트」증후군엔 백반양치를

    문-올해 46세의 가장입니다. 79년 5월께부터 혀에 무엇이 돋더니 움푹 패이면서 곪았습니다. 병원을 찾아 진단을 했더니「베세트」증후군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증상은 혀에 백태가

    중앙일보

    1981.02.28 00:00

  • 말이 늣을 때는 지능검사를…

    ▲문=5세 된 남자아이가 너무나 언어능력과 지능에서 뒤지는 것 같아 「펜」을 들었습니다. 자랄 때 남자가 여자보다 뒤진다고는 하나 3살 먹은 동생이 먼저 말을 하니 부모로서 답답합

    중앙일보

    1981.01.28 00:00

  • 화상으로 뭉친 살 성형해야

    문=작년 8월 직장에서 자동차 하체를 정비하던 중 휘발유 발화로 인한 화재로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3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얼굴이 빨갛고 살이 뭉쳐 보기 흉합니

    중앙일보

    1981.01.24 00:00

  • 문신 제거서 쌍꺼풀 수술까지… 『남자 성형수술이 늘었다』

    여자들이 주로 찾던 성형외과에 남자손님들이 붐비고 있다. 성형외과의 남자고객이라면 언청이·육손이·곰보흉터 등 선천적 기형을 고치려는 환자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문신제거·코높이

    중앙일보

    1980.11.24 00:00

  • 병원서도 항생제를 「만병통치약」으로 사용

    카톨릭 의대 5개월 조사 우리나라의 병원들은 대체로 각종 항생제를 과신하고 있으며 항생제투여환자중 3분의2가 항생제가 불필요한 「세균미감염자」 임이 밝혀졌다. 「카톨릭」의대 백남종

    중앙일보

    1979.11.27 00:00

  • 과학·의약계 푸짐한 학술 대회

    결실의 계절을 맞아 과학계와 의학계는 지난 1년간의 연구 활동을 마무리 짓는 추계 학술 대회 준비에 부산하다. 이번 학술 대회를 위해 오래 전부터 준비하고 있는 학회가 있는가 하면

    중앙일보

    1978.10.05 00:00

  • 언청이 무료수술 13개 종합병원서도

    대한적십자사는 15일 이제까지 적십자병원에서만 시술해오던 언청이 무료수술을 일반병원으로 확대, 서울·부산·대구 등 대도시 13개 종합병원의 협조를 받아 7월부터 내년 3월말까지 시

    중앙일보

    1978.07.15 00:00

  • 언청이 무료 수술-실적이 너무 낮다

    대한적십자사가 대한 성형외과학회의 후원으로 지난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전국 언청이 무료 성형 수술 사업이 계몽 부족, 수술실·수술 기재·입원실 부족, 마취 의사 부족으로 부진하다

    중앙일보

    1978.06.22 00:00

  • 이리역 폭발 사고 상처로 잃었던-어린이 예쁜 얼굴 되찾아 준다.

    이리역 폭발 사고 때 열차의 파편·유리조각 등을 맞아 얼굴에 흉이 졌던 어린이들의 얼굴에서 흉터가 없어져 예쁜 얼굴들을 되찾고 있다. 연세대 부속병원 성형외과 전임 강사 김진철 (

    중앙일보

    1978.05.25 00:00

  • 막 오른 과학계 가을행사|학회별 일정을 알아본다

    결실의 계절을 맞아 과학계 각 학회도 지난 1년간의 연구활동을 마무리 짓는 학술대회 준비에 부산하다. 올해는 얼마나 훌륭한 논문이 몇 편이나 나올지 각 학회에 거는 기대는 자못 크

    중앙일보

    1977.10.06 00:00

  • 언청이 무료 수술

    성모병원 성형외과 함기선 박사「팀」은 한강 「라이언즈·클럽」 (회장 임창남)의 지원으로 17, 18일 강원도 강릉·속초 지역의 극빈 언청이 환자에 대한 무료 수술 사업을 벌인다.

    중앙일보

    1976.07.08 00:00

  • 언청이 무료시술

    대한적십자사는 2일부터 3일간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 있는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언청이 50명에게 무료로 성형수술을 실시한다. 수술은 「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팀」이 담당하며 수술

    중앙일보

    1976.06.02 00:00

  • 허위진단서 발부|의사등 셋구속

    의료부조리에대한 일제수사를 벌이고있는 대검 특별수사부(한옥신대검검사·석도강부장검사)는 3일 허위진단서를 발행한 보광의원(서울용산구보광동260)의사 김종옥씨(48)와 수일의원(서울서

    중앙일보

    1976.03.03 00:00

  • 성형주사 부작용환자 늘어|벌겋게 붓거나 살썩어

    64년 보사부에 의해 사용금지된 「파라핀」「오르가논」등 성형 주사액으로 성형수술을 받고 부작용을 일으킨 환자들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이들 주사액은 15년전 일본에서 개발, 우리나

    중앙일보

    1975.10.16 00:00

  • 주름살 펴는 수술 후 부종이 심해

    [문]45세의 가정주부입니다. 나이에 비해 이마와 눈언저리에 주름살이 심해 작년 10월쯤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셈인지 수술부위의 부종이 지금껏 가시지 않아 고통을 겪고

    중앙일보

    1975.02.27 00:00

  • ▲이택호씨(적십자병원 성형외과 의사) 부친상=29일 상오 서대문구 충정로 3가 367의2 자택서 발인 12월1일 아현감리교회연락처(73)4470

    중앙일보

    1973.11.29 00:00

  • 미주외과학회서 채택된 「몽땅 수술법」

    15일부터 19일까지 미국「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주외과학회학술대회에서 우리 나라 노경병 박사(48·제일병원원장)의 「몽땅 수술 법」이 공식적인 수술「테크닉」으로 채택되어 의료

    중앙일보

    1973.10.18 00:00

  • (406)우방 참전부대(7)

    (2) 한국전쟁기간에 의료부대를 보낸 5개국 중에서 「스웨덴」적십자병원부대의 활동은 5개국 중 가장 두드러졌다. 「스웨덴」정부는 한국전이 일어나자 곧 의료지원부대를 파견할 것을 결

    중앙일보

    1972.12.15 00:00

  • 일본 원폭병 전문의 2명 한국인 피해자 치료 위해 내한

    일본 「도오꾜」에 있는 행림대학 부속병원 성형외과 원장 「나구모」(남운길화) 교수, 「히라야마」(평산준) 교수 등 2명의 일본인 의사들이 한국의 원폭피해 환자들을 수술, 치료하기

    중앙일보

    1972.11.15 00:00

  • 수술도중의 상처화농 방지하는 무균 수술실

    이 세상에 만약 세균이 없다면…. 그럴 경우 「콜레라」, 장「티푸스」, 폐결핵, 식중독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세균성감염증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지구

    중앙일보

    1972.06.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