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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중앙] ‘한반도의 뇌관’ 人間 김정일

    한반도의 절반을 통치하고 있는 북한 최고권력자 김정일. 그 김정일이 6월12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장에서 마침내 김대중 대통령과 대좌한다. 우리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는 역사적 대

    중앙일보

    2000.06.02 10:19

  • [김정일의 북한…지금 변화중] 16.인사태풍

    북한 김정일(金正日)총비서는 침체된 사회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지난 3년간 고위간부에 대한 대폭적 물갈이 인사를 단행했다. 전문성을 갖춘 젊은 간부를 등용해 느슨해진 기강을 바로잡

    중앙일보

    2000.05.26 00:00

  • 中.충성.보수派 김영남 최고 간판

    북한의 외교는 누가 이끌어 가는가. 북한외교의 대부였던 허담(許錟)이 사라진 지금 북한외교의 간판으로는 역시 부총리와 정치국원을 겸하는 당권력서열 7위의 김영남(金永南.71)외교부

    중앙일보

    1996.06.19 00:00

  • 金容淳.姜錫柱 경쟁관계

    김정일(金正日)의 외교브레인은 부총리겸 외교부장 김영남(金永南).黨대남(對南)비서 김용순(金容淳).외교부 제1부부장 강석주(姜錫柱)등 3인. 북한같은 인치(人治)사회에서는 지도급

    중앙일보

    1995.07.24 00:00

  • 김정일 주변인물 분석/군현대화에 앞장/해외파 중용 예상

    ◎대미외교 수완보인 강성산부상/정/이근모·연형묵·김달현거취 관심/경 ▷당◁ 김정일은 64년 김일성대학을 졸업한뒤 곧바로 당으로 진출,후계자 수업을 쌓았다.따라서 이곳에는 그의 측근

    중앙일보

    1994.07.13 00:00

  • 후계승계 金正日은 누구인가-81년부터 권력 전면에 부상

    ▲42.2.16 구소련 브야츠크 혹은 사마르칸트 출생說(북한은「백두산밀영」으로 주장 ▲45 말 입북 ▲54.8 평양제4인민학교 졸업 ▲57.8 평양제1중학교 졸업 ▲60.8 남산고

    중앙일보

    1994.07.09 00:00

  • 81년부터 「권력」전면에 부상/후계승계 김정일은 누구인가

    ◎후계자된뒤 군반발 흔적/당통해 군사통수권 쥐어/「김」사망전부터 실권 장악/이데올로기도 독점… 군중선동 속도전전법 즐겨 사용 김정일은 김일성의 장남이자 북한정권의 차기지도자다.김일

    중앙일보

    1994.07.09 00:00

  • (30)측근세력|당 기관(6)|"차세대 핵심" 권희경·강주일

    북한 노동당의 「부장급」가운데 권희경·강주일·권민준·강순희·김철명도 김정일의 주요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부장급 실세들인 장성택·오극렬·문성술·윤승관 등에 비하면 한급 떨어

    중앙일보

    1993.08.05 00:00

  • (29)측근세력 당기관(5)

    북한 외부에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김정일의 핵심 측근인 당 조직지도부 및 선전 선동부의 제1부 부장인 문성술과 윤승관은「숨은 실력자」로 손꼽힌다. 당 핵심부서의 실무를 관장하는

    중앙일보

    1993.07.29 00:00

  • (15) - 후계자 부상(8)

    노동당의 조직사상 비서와 정치위원이 된 김정일은 75년중반부터 북한 정권기관, 즉 정무원의 각부·위원회, 도 행정경제기관들을 장악해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군쩍에 이은 조치였다

    중앙일보

    1993.04.22 00:00

  • 김정일의 북한|후계자 부상|빨찌산그룹서 각별한 애정

    1970년 말부터 빨찌산그룹은 김정일을 김일성의 후계자로 만드는 작업에 착수했다. 빨찌산그룹은 후계자는 빨찌산그룹을 계승해야 하는 동시에 국가경영 능력과 대중신망을 갖춘 인물이어야

    중앙일보

    1993.03.04 00:00

  • 소련파 입북(비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19)

    ◎김일성 집권 터 닦은 「정치일꾼」/소 지시로 5차례 2백여명 평양 도착/50년대초까지 당·행정기관 요직 장악 해방초기 소련군정을 지원하고 김일성 빨치산파와 함께 북쪽을 통치해나간

    중앙일보

    1991.11.14 00:00

  • 측근이 지켜본 김정일 중학생 때부터 세습 수업

    김일성의 장남 김정일. 그에게는 숱한 물음표가 따라다닌다. 출생지·성장배경·인물의 성격·후계 등장 과정 등 많은 관심거리들이 제한되고 왜곡된 정보들로 인해 불투명하고 모호한 상태로

    중앙일보

    1991.05.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