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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성범, 5월에만 6홈런…곰 추격나선 공룡 군단

    나성범, 5월에만 6홈런…곰 추격나선 공룡 군단

    나성범최근 국내의 한 주류회사는 ‘나성범 맥주’를 출시했다. NC를 비롯한 5개 프로야구단과 공동 마케팅을 펼치면서 가장 먼저 내놓은 얼굴이 나성범(27)이었다. 이 맥주 라벨에는

    중앙일보

    2016.05.23 00:46

  • 100승 왼손투수 대결, 김광현이 웃었다

    100승 왼손투수 대결, 김광현이 웃었다

    대한민국 대표 왼손투수 맞대결에서 김광현(28·SK·사진)이 웃었다.SK는 12일 인천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5-2로 승리를 거두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3위 SK는 이날

    중앙일보

    2016.05.13 00:54

  • NC, 환상적인 삼중살로 6연승 질주

    프로야구 NC가 환상적인 삼중살 수비와 화끈한 타격으로 6연승을 질주했다.NC는 6일 창원에서 열린 LG와의 홈 경기에서 13-2로 이겼다. NC 선발 해커는 3회 초 LG 박용택

    중앙일보

    2016.05.06 22:10

  • 김광현 100승, 장원준 100승 … 왼손 투수의 날

    김광현 100승, 장원준 100승 … 왼손 투수의 날

    프로야구 대표 왼손 투수 김광현이 24일 통산 100승을 기록했다. 김광현이 오후 2시에 열린 NC전에서 100승을 거뒀다. 김광현은 좌완 최연소(27세 9개월 2일) 100승 기

    중앙일보

    2016.04.25 00:38

  • SK 김광현, 역대 좌완 3번째 100승

    SK 김광현, 역대 좌완 3번째 100승

    프로야구 SK 에이스 김광현(28)이 개인 통산 100승 고지를 밟았다. 김광현의 호투에 힘입은 SK는 2연승에 성공하며 2위를 지켰다.김광현은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

    중앙일보

    2016.04.24 20:56

  • '3연패 탈출' NC, 꽉 막혔던 타선 뚫렸다

     꽉 막힌 NC 타선이 뚫렸다. 프로야구 NC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8-2로 이기고 3연패를 탈출했다.NC는 올 시즌 우승후보로 꼽힌다. 10개 구단

    중앙일보

    2016.04.07 22:20

  • 첫 판 잡고 가자, 에이스들 불타는 금요일

    첫 판 잡고 가자, 에이스들 불타는 금요일

    2016 프로야구가 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팀 당 144경기, 총 720경기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개막전 5경기는 오후 7시에 시작한다. 주로 토요일에 개막전 행사를 열었던 프로야

    중앙일보

    2016.04.01 01:27

  • 가을야구 누가 할까…이들 10인에게 물어봐

    가을야구 누가 할까…이들 10인에게 물어봐

    프로야구 팀들은 3명의 외국인 선수(2015년 합류한 kt는 4명)를 보유할 수 있다. 2016년 외국인 선수는 총 31명으로 등록선수(650명)의 5%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들이

    중앙일보

    2016.03.31 01:29

  • 박석민 가세, 화력 세진 NC…감독들 “우승후보 1순위”

    박석민 가세, 화력 세진 NC…감독들 “우승후보 1순위”

    김경문 NC 감독프로야구 10개 구단 감독들은 올시즌 우승후보로 NC를 1순위로 꼽았다. 지난해 정규시즌 2위에 올랐던 NC는 공격과 수비에 주루까지 골고루 밸런스를 갖췄다는 평가

    중앙일보

    2016.03.31 01:28

  • 프로야구 10개 구단 감독, 올시즌 우승후보로 NC 꼽아

     프로야구 10개 구단 감독들은 입을 모아 올시즌 우승후보로 NC를 꼽았다.지난해 정규시즌 2위에 올랐던 NC는 공·수·주 균형이 잘 맞는다는 평가다. 지난해 최고의 화력(팀타율

    중앙일보

    2016.03.30 17:11

  • 두산 니퍼트, 삼성 차우찬…프로야구 개막전 맞대결

    다음달 1일 프로야구 개막전에 나설 각 팀의 선발투수가 공개됐다.지난해 우승팀 두산의 김태형 감독은 2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KBO 미디어 행사에서 삼성과

    중앙일보

    2016.03.29 01:02

  • 그 스승에 그 제자, 김성근과 양상문

    그 스승에 그 제자였다. 김성근(74) 한화 감독과 양상문(55) LG 감독이 나란히 개막전 선발을 감췄다.양상문 감독은 28일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1일 서울 잠실구

    중앙일보

    2016.03.28 16:02

  • [‘통 큰’ 투자 나서는 프로야구단] ‘성적은 투자순일 수 있잖아요’

    [‘통 큰’ 투자 나서는 프로야구단] ‘성적은 투자순일 수 있잖아요’

    국내 프로야구단의 선수에 대한 투자 규모가 해마다 커지고 있다. NC는 박석민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하면서 최초로 4년 최대 96억원의 계약을 했다. 한화는 투수 에스밀 로저

    온라인 중앙일보

    2016.02.09 00:02

  • 박병호가 MVP 테임즈보다 더 강렬했다

     2015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는 테임즈(29·NC)였다. KBO리그 사상 최초로 40홈런-40도루를 달성한 그는 최우수선수상과 함께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했다. 하지만 강렬함만으로는

    중앙일보

    2015.12.29 18:16

  • 연봉은 박병호>박석민, 타자 가치는 박석민>박병호

    연봉은 박병호>박석민, 타자 가치는 박석민>박병호

    자료: 이영훈 서강대 교수·오태연 서울대 스포츠경영 박사과정 영화 ‘머니 볼’의 실제 주인공인 오클랜드 빌리 빈 단장은 선수들의 몸값을 계량화한다. 이를 위해 예일대 경제학과를

    중앙선데이

    2015.12.20 01:00

  • [심층인터뷰] 거침없이 달려온 NC 4년        NC다이노스 이태일 대표

    [심층인터뷰] 거침없이 달려온 NC 4년        NC다이노스 이태일 대표

    프로야구 제9구단 NC 다이노스는 신흥 강호로 불린다. 지난 2011년 3월 창단해 4년이 됐다. 프로야구 34년 역사와 비교하면 NC의 역사는 짧다. 하지만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

    중앙일보

    2015.11.13 11:06

  • [김식의 야구노트] 하~ 이 패스트볼에 당했다

    [김식의 야구노트] 하~ 이 패스트볼에 당했다

    한국대표팀 김현수가 8일 일본전 8회 2사 만루에서 노리모토 다카히로의 강속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있다. 노리모토의 공은 포수 마스크 높이의 볼이었다. 하이 패스트볼이었지만 타

    중앙일보

    2015.11.10 01:46

  • 하~이 패스트볼에 당했다

    하이 패스트볼(high fastball).스트라이크존 위의 공을 뜻하는 말로 메이저리그에서는 하이 피치(high pitch)로도 부른다. 타자 눈에 잘 보여 홈런을 얻어맞기 좋은

    중앙일보

    2015.11.09 19:05

  • 이봐, 오늘 끝장 보자

    이봐, 오늘 끝장 보자

    이제는 단판 승부다. 이긴 팀은 삼성과 한국시리즈(KS)에서 맞붙는다. 지는 팀은 가을 야구도 끝이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24일 오후 2시 창원 마산구장에서

    중앙일보

    2015.10.24 01:29

  • 오, 멋진 곰

    오, 멋진 곰

    두산이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승리하며 승부를 마지막 5차전까지 끌고 갔다. 중심 타선인 오재원·김현수·양의지(왼쪽부터)가 나란히 맹타를 휘둘렀다. 1차전 완봉승 이후 3일만 쉬고

    중앙일보

    2015.10.23 01:16

  • [PO4] 양의지의 의지가 두산을 구했다

     양의지(28)의 의지가 벼량 끝에 몰렸던 두산을 구해냈다. 두산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4차전에서 포수 양의지의 투혼과 선발투수 더스틴 니퍼

    중앙일보

    2015.10.22 22:51

  • 'PO 2승' 니퍼트 "즐기는 마음으로 출전했다"

     에이스 니퍼트가 벼랑 끝에 있는 두산을 구했다.니퍼트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와의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4차전에 선발로 나와 7이닝 2피안타·무실점

    중앙일보

    2015.10.22 22:40

  • '7이닝 무실점' 니퍼트…두산을 구하다

     프로야구 두산이 플레이오프를 최종전으로 끌고 갔다. 선발 투수 니퍼트(34)가 팀을 살렸다.두산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4차전에서 선발 니퍼

    중앙일보

    2015.10.22 22:35

  • '19승 투수' 해커, 니퍼트와 대결 또 무너지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발 투수 해커(32)가 또 무너졌다.해커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5전3승제) 4차전에 선발로 나와 5와3분의1이닝 8피

    중앙일보

    2015.10.22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