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불펜 조기 투입" VS NC "해커로 길게"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15/f3433296-f9b0-4ce4-b15
-
[준PO 4차전] '깜짝 호투' NC 최금강, 김경문 감독 기대 적중했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13/ea791eb9-81b4-4ce7-95a
-
NC 준PO 4차전 선발, '최금강 카드' 고수한 이유
최금강. 일간스포츠 그대로 간다.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4차전에서 NC 다이노스는 최금강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당
-
송승준 폭포 커브 vs 맨쉽 뱀직구 … 오늘밤 ‘마구’ 대전
롯데 송승준과 NC 제프 맨쉽(아래 사진)이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선발 맞대결한다. 송승준은 12시 방향에서 6시 방향으로 뚝 떨어지는 너클커브
-
롯데 조원우 감독 "무실점 투수진 이끈 강민호 리드 돋보여"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10/331c8ddb-3278-4883-b8d
-
롯데 이겼지만...12년 만에 무타점 승리
이겼지만 개운하지 않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09/331c8d
-
NC 장현식, '차세대 에이스' 눈도장 확실히 찍었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09/9bf961e2-2d69-401e-b2e
-
준PO 1차전 승장 김경문 감독 "7이닝 던진 해커가 오늘 수훈 선수"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08/ad308d43-1c7a-416a-8aa
-
준PO 1차전 패배, 조원우 롯데 감독 "세밀한 플레이 미스 많아"
"세밀한 부분에서 미스가 있었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08/
-
NC의 '가을 DNA', '경험 부족' 롯데를 압도했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08/dea183ec-6fe6-4b24-bc5
-
역시 '낙동강 더비', 롯데-NC 준플레이오프 5경기 매진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07/f4d47a92-559d-438a-9cc
-
린드블럼vs해커...'낙동강 더비' 준PO 1차전 선발 맞대결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07/caef5005-12c6-4bce-9
-
'가을의 고전' 포스트 시즌, 그 치열했던 승부의 기억
한국시리즈 2연속 우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두산은 1995년 통합 우승 이후 21년 만에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4차
-
대호포 앞세운 거인, 공룡능선 넘겠네
4위 롯데가 간판타자 이대호의 활약을 앞세워 3위 NC를 맹추격하고 있다. 17일 부산 SK전에서 결승 3점 홈런을 때린 이대호(오른쪽). [사진 롯데 자이언츠]0.5경기 차. 프
-
[프로야구] NC-롯데, 0.5경기 차...'점입가경' 3위 쟁탈전
이대호 [일간스포츠]0.5경기 차. 이제 끝까지 알 수 없게 됐다. 프로야구 3위 NC와 4위 롯데의 '3위 싸움'이 더욱 치열해졌다. 롯데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
-
흔들리는 에이스… 고민 많은 KIA-두산-NC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9/14/5580f65d-28aa-46a9-8564
-
니퍼트 VS 이재학, 2위 걸린 두산과 NC의 자존심 싸움
두산 니퍼트NC 이재학. 양광삼 기자마산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프로야구 2위 싸움을 벌이는 두산과 NC가 한 판 승부를 벌인다. 후반기 승률 1위를 달리던 두산은 순위표 아래보다
-
롯데의 도장깨기...LG 차우찬도 누르고 4연승
프로야구 롯데의 도장깨기가 어디까지 이어질까. 롯데가 24일 부산에서 열린 LG와의 홈 경기에서 15안타를 몰아쳐 11-0으로 대승을 거두고 4연승을 달렸다. 4~6위에서 치열한
-
'로사리오 펑펑' 한화, NC 누르고 3연패 탈출
프로야구 한화가 로사리오의 홈런 두 방에 힘입어 3연패를 탈출했다. 한화는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서 6-2로 이겼다. 삼성이 두산에 2-3으로 지면서 한화는 삼성과 함
-
'대호 자이언츠'…이대호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롯데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7/03/3a13e5b7-4989-42b6-bd26
-
‘람보르미니’ 박해민 뜨면, 상대팀은 긴장한다
박해민은 주루를 할 땐 요리장갑과 비슷한 보호용 엄지 장갑을 낀다.[사진 삼성 라이온즈] ‘Lambormini’(람보르미니). 삼성 외야수 박해민(27)이 글러브와 팔꿈치 보호대
-
[김원의 원샷 야구] '철벽 마무리' NC 임창민을 깨운 한마디 "난 신(神)이 아니다"
━ [김원의 원샷 야구] 세 번째 이야기 NC 다이노스의 '수호신' 임창민 [NC 다이노스] '원샷--.' 9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임창민(32)이 9회, 1이닝을
-
넥센 신재영, 7이닝 1실점 시즌 4승째
오른손 사이드암 투수 신재영(28·넥센)이 꾸준한 호투로 토종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한화 이글스 전이
-
KIA·NC·LG … 성적 좋은 팀 ‘마스크’가 좋네
2017 프로야구 초반 판세는 KIA의 선두 독주와 NC와 LG의 추격으로 요약할 수 있다. 시즌 초반 ‘3강(强)’을 형성 중인 KIA·NC·LG에 대해선 ‘시즌 중반 이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