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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 外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은 7일 2016~2017학년도 해외연수 언론인으로 강남규 중앙일보 국제경제팀 차장, 김진 조선일보 산업2부 기자, 김효정 부산일보 문화부 차장 3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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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몽골인교회 쑥쑥… '한인들 지원'
23일 사우스LA에 있는 남가주최초의 몽골인교회 [몽골리안크리스천처치]에서 처크트 담임목사(가운데)와 교인들이 손을 들고 가스펠송을 열창하고 있다. 신현식 기자 LA 몽골인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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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두현 제10대 나사렛대학교 이사장
류두현 이사장이 나사렛대학교의 특징과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조영회 기자]학교법인 나사렛학원 이사회가 류두현 목사를 제10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류 이사장은 지난달 28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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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지역 선교 계속해야" 인터넷 기독교 신문 '기고문' 논란
“분쟁 지역에서의 선교, 중단하지 말자” 인터넷 기독교 신문 ‘뉴스앤조이(www.newsnjoy.co.kr)’에 위험지역 선교활동을 독려하는 내용의 기고문이 실려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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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전파하는 즐거운 성전
용산구 이촌동과 서빙고동. 맨손으로 들어가 살기만 하면 된다는 '맨션 아파트'의 발원지다. 60년대말 이곳에 처음 들어선 고급 아파트는 이후 전국으로 확산되며 한국의 주거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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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포항시장 종교편향 논란
기독교 편향 논란으로 불교계의 반발(본지 12월 9일 10면 보도)을 사고 있는 정장식 포항시장이 "기관장 홀리클럽 활동을 중지하고 평신도 홀리클럽에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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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화 우리서로섬기며살자 : 43. 전재산 교회에 헌납
아내와 나는 지금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에 위치한 중앙기독초등학교의 관사에서 월세 40만원을 내고 살고 있다. 다세대주택인 관사에는 모두 6가구가 살고 있다. 우리 부부는 2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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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화 우리서로섬기며살자:34. 본격 선교활동 시작
집을 짓는 일이 급선무였다. 적극적인 선교활동을 위해서는 많은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장차 미국에서 파송될 기독봉사회 선교사들이 머물 자리도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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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화 우리서로섬기며살자 : 33.가족들을 전도하다
귀국 직후 아내의 거주허가를 받으러 가느라 시청앞을 지나치는데 누군가가 "헤이 빌리 킴!"이라고 불렀다. 잭 베스킨이라는 성서침례회 선교사였다. 미국에서 신문을 통해 나의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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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화우리서로섬기며살자 29.은인왈도예거장로
대학교 1학년 때 나는 칼 파워스씨의 부담을 덜어주어야겠다는 생각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결심했다.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파워스씨에게 공부 또한 열심히 하겠다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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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화 우리 서로 섬기며 살자 ⑥ 그레이엄 전도대회 후
빌리 그레이엄 한국전도대회를 거치면서 나는 이런 게 인생이구나 하는 생각이 여러차례 들었다. 첫날 대회가 끝나자 일간지 기자들의 인터뷰 요청이 빗발쳤다. 그런데 그 대상이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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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교회서 주는 교회로「신앙수출」하는 한국기독교
한국기독교가 세계를 무대로「신앙수출」에 열을 올리고 있다. 80년대에 접어들면서 선교사 파견 및 성서수출을 통해 선교수출을 본격화한 한국기독교는 세계기독교 선교국으로 부상,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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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파 기독협」의 선교비 제의 말썽
기성 기독교 교회들은 최근「초 교파 기독교협회」가 각 교회에 보낸『매월 10만원씩의 선교 비를 지원하겠으니 신청하라』는 공문을 둘러싸고 거센 분노를 폭발하고 있다. 공문내용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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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선교 적극 추진|예산 통합 새해부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서울지구 학원 선교 위원회는 새해부터 학원 선교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 위원회는 학원 「엘리트」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든 교회가 관심을 갖고 지원